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태교 여행 패키지’ 출시

<사진=반얀트리 서울>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맞아 예비 엄마를 위한 패키지
산전 마사지, 튼살 크림 등의 구성으로 임산부를 위한 세심한 배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예비 엄마를 위한 ‘태교 여행 패키지’를 오는 10월 8일부터 선보인다.

태교 여행 패키지는 예비 엄마들이 태교와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사하는 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됐다. 이번 패키지는 안락한 객실에서의 하룻밤을 비롯하여 반얀트리 스파의 산전 마사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비오템의 비오베르제뛰르 예비맘 크림 등의 혜택을 포함하여 임산부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특히 이번 패키지의 혜택 중 하나인 반얀트리 스파의 ‘젠틀 터치’는 60분 동안 진행되는 산전 마사지로 부종을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효과가 있다. 젠틀 터치는 천연 오일을 따뜻하게 데워 옆으로 누운 자세로 부드럽게 마사지가 이루어진다.

또 다른 혜택으로는 패키지 이용객에게 선물로 제공되는 비오템의 비오베르제뛰르 예비맘 크림이 있다. 비오템의 비오베르제뛰르 예비맘 크림은 임신으로 인해 늘어지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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