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멕시코 고추로 매운맛 낸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매운맛’ 출시
100% 국산 원유로 만든 자연치즈의 고소함과 중독성 있는 매운 맛의 조화
멕시코 고급 훈연 고추 ‘치폴레’ 특유의 알싸한 매운 맛이 특징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멕시코 전통 고추 치폴레의 알싸한 매운 맛을 살린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매운맛’을 출시했다.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매운맛’은 신선한 100% 국산 원유로 만든 자연치즈에 치폴레를 첨가해 알싸한 매운 맛을 더했다. 약한 불에 살짝 구워 먹으면 자연 치즈의 진한 풍미는 물론, 쫀득한 식감과 치폴레의 중독성 있는 매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매운맛’이 함유한 치폴레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매운 고추 할라피뇨를 훈연하고 건조해 만든 고급 원료다.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매운 맛이 특징이다.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매운맛’은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썰어먹을 수 있도록 출시되어 간식으로 좋다. 고소한 치즈 풍미와 치폴레의 알싸한 매운맛이 어우러져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매운맛’의 중량은 125g이며 가격은 6,980원이다.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또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