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장마철에도 달콤한 ‘황금당도 천봉엑셀라 복숭아’ 판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마트는 자체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황금당도’의 새로운 상품인 ‘황금당도 천봉엑셀라 복숭아’를 출시해 7월 24일(수)까지 전 점에서 1만 6900원(1상자)에 판매한다.
천봉엑셀라 복숭아는 비가 많이 오더라도 당도 변화가 적어 고객들에게 장마철에 가장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또한, 과육을 먹었을 때 식감이 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평균 당도가 14 brix 이상으로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약 20% 이상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