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마스크 출시 “피부 장벽 강화하는 건강한 습관 길러요”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주는 보습 전문 브랜드 일리윤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을 담은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마스크’를 3월 새롭게 출시했다.
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마스크는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인 락토 스킨 콤플렉스TM(Lacto Skin ComplexTM)를 함유한 초 밀착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 마스크다. 락토 스킨 콤플렉스TM는 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 방어력을 높여주는 효과를 선사하는데, 해당 성분은 아모레퍼시픽이 특허로 보유한 녹차 유래 유산균을 활용해 개발됐다.
유산균을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처럼 약간의 점도가 느껴지는 유화 타입 에센스는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로 피부에 초 밀착되어 끈적임 없는 텍스처와 산뜻한 향을 부여한다. 또한 윤콤플렉스TM와 마데카소사이드가 함유되어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주고, 피부에 활력을 준다.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였고, 동물성 원료 등을 제외한 7 free의 포뮬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일리윤의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마스크는 아모레퍼시픽몰 및 아리따움몰을 비롯한 온라인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마스크는 지난해 출시된 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라인에 새롭게 추가되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라인’이 한층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