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단물’ 조영남 “와 물이 달다…맹물이다” March 22, 2019 편집국 사회-문화 세월이 흘러 너와 동생도 알게 될 단물의 맛, 지금은 그저 천진난만하게 뛰어놀면 된다. 밭에 다녀오신 할아버지 차가운 물 들이키며 “와! 물이 달다.” 그 말에 동생과 나도 얼른 물을 마셨다 맹물이다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