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찬, 봄내음 가득한 시즌 메뉴 ‘향긋한 밥상’ 출시‥3월 17일까지 한정판매
봄에만 나는 재료를 엄선해 더반찬이 손수 만들어 향긋한 봄 내음 담은 신선 HMR
주꾸미제육쌈밥, 봄나물 비빔밥, 향긋한 달래 된장들 봄철 한정 메뉴로 구성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신영수)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신선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www.thebanchan.co.kr)이 봄 시즌을 맞아 한정 메뉴 ‘향긋한 밥상’을 출시했다.
향긋한 밥상은 봄에만 나는 식재료를 엄선해 더반찬이 손수 만든 반찬으로 향긋한 봄 내음을 느낄 수 있는 신선 HMR이다. 산지에서 공수받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주꾸미제육쌈밥과 봄나물 비빔밥부터 향긋한 달래 된장, 봄나물 무침 등 봄의 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향긋한 밥상의 대표 상품은 ‘주꾸미제육쌈밥정식 세트’, ‘봄나물자작불고기정식 세트’, ‘주꾸미봄나물비빔밥정식 세트’다. 각각 밥도둑 주꾸미제육볶음과 신선한 쌈채소를 비롯해 쌉싸름한 달래를 넣어 끓여낸 달래된장찌개, 대표적인 봄나물인 참나물에 두부를 으깨어 함께 무친 참나물두부들깨무침, 소불고기를 봄나물과 함께 자작하게 끓여낸 봄나물자작불고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유채나물된장무침, 봄동된장무침, 달래오이무침, 세발나물무침 등 향긋하고 신선한 봄나물들을 단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반찬 관계자는 “더반찬의 싱그러운 봄철 한정 음식들로 입맛을 돋우고 활력 가득하게 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더반찬 향긋한 밥상은 오는 17일(일)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주꾸미제육쌈밥정식 세트 29,100원, 봄나물자작불고기정식 세트 30,100원, 주꾸미봄나물비빔밥정식 세트 3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