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년 윤동주 시선]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直到生命的最后一刻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序诗

我只为了
直到生命的最后一刻
仰望悠远苍穹之时
敢言今生没有一丝耻恨
竟然悲情过风中之叶
但我要以咏恋星儿的心
讴歌一切生与灵
要走完命中注定的路
今夜又见遥远群星
在阵阵狂风中闪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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