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의 소리’ 함석헌 선생 서거 30주기 추모회 4일 열려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함석헌기념사업회(이사장 문대골 목사)는 4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사업회 강당에서 ‘함석헌 선생 서거 30주기 추모회’를 연다.
함석헌 선생(1901~1989)은 1971년 <씨알의 소리>를 창간해 박정희·전두환 정권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운동 등에 앞장서온 우리나라 대표적인 재야인사로 꼽힌다.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함석헌기념사업회(이사장 문대골 목사)는 4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사업회 강당에서 ‘함석헌 선생 서거 30주기 추모회’를 연다.
함석헌 선생(1901~1989)은 1971년 <씨알의 소리>를 창간해 박정희·전두환 정권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운동 등에 앞장서온 우리나라 대표적인 재야인사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