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15년 노하우 담은 프리미엄 제품 ‘상상육포 페스타’ 출시
미국식 정통 바베큐맛, 태국식 스리라차맛, 일본식 데리야끼맛 3종으로 구성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맛을 담은 육포, ‘상상육포 페스타’ 3종(정통바베큐맛, 스리라차맛, 데리야끼맛)을 출시했다.
‘상상육포 페스타’ 3종은 다양한 시즈닝을 활용해 일반적인 육포의 맛을 넘어 특색 있는 맛을 담은 제품이다. ‘상상육포 페스타’ 3종은 불맛 가득한 미국식 정통 바베큐맛, 매콤새콤 색다른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태국식 스리라차맛, 달큰하면서도 짭쪼름한 일본식 데리야끼맛 3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상상육포 페스타’ 3종은 국산 돼지고기의 고급부위인 볼깃살을 엄선해 만들어, 식감이 질기지 않으면서 촉촉하고 부드럽다. 또한 15년간 프리미엄 육포를 제조해온 동원F&B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포를 최적의 상태로 건조하고 기름기를 제거해, 고소하면서도 풍미가 살아있다.
‘상상육포 페스타’ 3종은 아이들의 영양 간식은 물론 어른들의 술 안주로도 잘 어울리며, 얇은 파우치에 담겨있어 휴대가 간편해 캠핑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에 활용하기도 좋다.
동원F&B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맛을 담아낸 신제품으로 ‘상상육포 페스타’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육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상상육포 페스타’ 3종의 중량은 40g이며 가격은 3,9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