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최초 ‘뉴질랜드 락 멜론’ 판매, “뉴질랜드 멜론 제 철에 맛보세요”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마트는 1월 30일(수)까지 롯데마트 최초로 서울역점에서 붉은 과육의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뉴질랜드 락 멜론’을 개당 1만 900원에 판매한다.
멜론은 여름이 제철인 과일로, 국산 멜론은 7~9월이 제철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질랜드 락 멜론’은 12~2월이 여름철인 뉴질랜드에서 수확돼 지금이 제철이다. ‘뉴질랜드 락 멜론’은 외피에 단호박 같은 줄무늬가 있으며, 당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