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단풍’ 안도현 “보고싶은 사람 때문에···물드는 사랑” October 14, 2018 편집국 사회-문화 단풍 든 나뭇잎에서? 붉은 물이 뚝뚝 떨어진다. 보고싶은 사람 때문에 먼산에 단풍 물드는 사랑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구월이 오면' 안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