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레퀴엠’ 김창수 “어머니 영전에 울지 않으리라” September 1, 2018 편집국 1. 한반도, ALL, 사회-문화 나 울지 않으리라 어머니 영전에 울지 않으리라 가슴으로도 넋을 놓고도 결코 울지 않으리라 당신 길 마음 놓고 가시라고 목울음 한 번만 꿀떡 삼키고 눈으로만 울리라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중앙주사실' 김창수 [신간] 40년 교단 지킨 김창수의 '선생으로 산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