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레퀴엠’ 김창수 “어머니 영전에 울지 않으리라” September 1, 2018 편집국 1. 한반도, ALL, 사회-문화 나 울지 않으리라 어머니 영전에 울지 않으리라 가슴으로도 넋을 놓고도 결코 울지 않으리라 당신 길 마음 놓고 가시라고 목울음 한 번만 꿀떡 삼키고 눈으로만 울리라 Related Posts:[김서권 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와 사랑을 품은 나, 그 누구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임 주신 밤에 씨뿌렸네"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에 담긴 9가지 덕목[오늘의 시] '길 가는 자의 노래' 류시화 "삶의 의미를 묻는 자와 모든 의미를 놓아 버린 자"[이달의 기자상 후기] 박유리 한겨레 기자 ‘여의도 농부님, 사라진 농부들’[역사속 오늘 11/9 소방의 날] 1989 등소평 사임·2009 미수다 '루저 발언…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