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February 28, 2012 민경찬 ALL, 사진 27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퀘타에서 한 담요장수가 나귀가 끄는 수레에 올라앉아 일터로 향하고 있다. <사진=신화사/Mohammad>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