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투표 참석 89.4%, 헌법 개정 ‘찬성’


27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모하메드 알 샤아르 내무장관이 기자회견을 열고 26일 치러졌던 새 헌법안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그는 전체 유권자 중 57.4%인 837만 6447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4%인 749만 319명이 개정에 찬성했으며 9%가 반대했다고 밝혔으며 “일부 지역에서 테러리스트의 위협에도 매우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평했다.

한편 시리아 야권과 서방 국가들은 이번 헌법 개정안이 반정부 시위대의 저항을 무마하기 위한 눈가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사진=신화사/Qin Haish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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