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출신 라드와 아시라프 아시아엔서 1년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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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편집국] 이집트 출신 라드와 아시라프 기자가 29일부터 ‘아시아엔’서 1년 연수과정을 밟는다. 이는 2015년 1월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합류한 이후 두번째다.

라드와 아시라프는 이집트 아람캐네디안 대학(AHRAM CANADIAN UNIVERSITY)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과 언론학을 전공한 이후 ‘아시아엔’ 아랍판에서 기자로 활동해왔다.

그는 ‘선녀와 나무꾼’, FT아일랜드 ‘천사와 나무꾼’ 부활…이집트 기자가 바라본 한류 속 민화(http://kor.theasian.asia/archives/130847), ‘강남스타일’ 유투브 20억···사우디 5백만 등 아랍 한류열풍 ‘한 몫’(http://kor.theasian.asia/archives/104039), 혁명의 두 얼굴 ‘튀니지와 이집트’(http://kor.theasian.asia/archives/60198) 등의 기사를 기고해왔으며, ‘아시아엔’ 편집국에서 한류와 중동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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