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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25 세계여성폭력 근절의 날] 1922 터키공화국 건국·2014 ‘미생’ 만화 2백만권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삼계에 법이 없는데, 어디에서 마음을 찾을까./흰 구름은 일산이요, 흐르는 비파소리라./한 두 곡조도 아는 이 없나니,/비 개인 밤 못에 가을 물이 깊다.”-<벽암록> 11월25일은 세계여성에 대한 폭력근절의 날. 독재국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독재타도를 외치던 미라벨 세 자매가 1961년 오늘 살해된 것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남미 여성단체들이 1981년 지정 1501(조선 연산 7) 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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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난민들 세계곳곳에서 사살···이집트 시나이반도 국경서 ‘수단 난민’ 5명 사망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집트 군부가 시나이 반도 북부지역을 통해 이스라엘로 이주하려던 수단 난민 5명을 사살했다. 군부는 성명을 통해 “몰래 국경을 넘어오려던 이들이 지난 새벽 발견됐다”며 “이들은 몇 차례 경고 사격에도 불구하고, 군부의 명령에 응하지 않았다. 이에 5명이 사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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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IS 인질 처형·모독에 뿔난 중국 네티즌···中정부, ‘애꿎은’ 인터넷검열 강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정부가 잇따른 ‘인질 구출 실패’로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무슬림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판징후이(50)씨를 살해한 사실이 공개된 데 이어, 불과 하루만에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말리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벌인 인질극으로 중국인 3명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특히 20일 벌어진 말리 인질극 당시, 말리에 인민행방군이 있음에도 구출작전에 참여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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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2022카타르월드컵 건설현장서 1천2백명 사망···걸프국서 외국인노동자 처우 갈수록 ‘악화’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번역 김아람 기자]?최근 걸프지역 국가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체류 외국인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세에 큰 타격을 입은 쿠웨이트가 그 중 하나로, 체류?외국인들에 제공하던 공공 의료서비스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 카타르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영국 <BBC>에 따르면 오는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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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중동언론 “미국·이스라엘·사우디의 IS 지원, 부메랑돼 돌아온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이라크를 넘어 세계 곳곳에 테러를 벌이며 국제사회를 공포에 몰아넣고?있다. 터키 앙카라, 레바논 베이루트, 러시아 여객기, 파리 테러까지 지난 한 달여간 IS가 벌인 것으로 추정되는 테러만 최소 4건이다. 이 중 서방 언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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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흔들리는 EU “무슬림 쫓아내라”···IS 테러, ‘이슬람’ 전체의 소행으로 봐선 안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전세계 무슬림을 향한 무조건적인 비난은 위험하다. 유럽연합(EU)의 중심 가치를 지키기 위해선 이를 지양해야 한다.” 2001년 9월11일, 미국 뉴욕 중심가에서 발생한 최악의 테러 이후, 미국 정부는 ‘테러와의 전쟁’(the War on terror)을 전세계에 선포했다. ‘테러와의 전쟁’이란 단어의 힘은 컸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의 우방국들은 일제히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기 시작했고, 전세계 무슬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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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연쇄 자폭테러, 수니파 IS vs 시아파 헤즈볼라 갈등 ‘재점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헤즈볼라 거점 지역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1명이 숨지고 200명이 부상당했다.?보건부 장관 와엘 아보우 파우르 장관이 “부상자 중에 중상자도 있다”고 밝혀,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레바논 당국은 “자살 폭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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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경기 관람했다고 창녀?···이란 여성도 스포츠 누릴 권리 있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란 여성 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하는 ‘Watch4Women in Iran’ 재단이 출범한 이후, 이란 여성들의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권리’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4년?11월엔 국제배구협회(FIVB)는 이란 정부가 여성의 스포츠 참여권에 대한 차별을 철폐할 때까지 이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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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강제실종자’ 6만5천명···브로커, 가족들에 실종자 정보 미끼로 ‘뇌물’ 요구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시리아에서 영문도 모른채 수감된 실종자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 브로커들이 금품을 갈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브로커들은 시리아 정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제인권단체 ‘엠네스티’는 5일 발표한 ‘감옥과 무덤사이 : 시리아 강제실종’ 보고서에서 “시리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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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때 10억 대출 ‘화제’ 사우디, 실상은 재정적자로 복지예산 삭감 ‘날벼락’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우리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에선 집을 사길 원하는 국민들에게 ‘10억’까지 줘요” 지난 2일 인기예능프로그램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사우디 출신 패널의 발언이 큰 화제가 됐다. 사우디 출신 야세르 칼리파는 “사우디엔 거부(巨富)도 많고,?가난한 사람도 거의 없다. 돈 필요할 때 국가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집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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