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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끈 무슬림들③] 노벨화학상 수상자 아흐메드 즈웨일·인도 출신 코미디언 아지즈 안사리
“미국 의회가 테러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때까지 무슬림의 입국을 전면 통제해야 한다.”?2016 미국 대선에 출마할 공화당 유력후보로 꼽히는 도날드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 금지’ 발언이 전세계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발언 이후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오늘의 미국을 만든 무슬림들’(The Musl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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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언론 검열 어디까지···’우상’ 하타미 전 대통령 보도 금지 ‘논란’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란 관영신문사 <에트라트>(Ettelaat)가 이란 당국이 모하마드 하타미 전 대통령 관련 보도를 검열하자 이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동안 강경파 판검사들은 언론매체에서 하타미 전 대통령의 사진과 이름을 일체 보도하지 않도록 금지해왔다. 최근 <에트라트>는 레바논 언론 <에스 사피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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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 스리랑카 가정부에 사형선고···사우디 ‘외국인가정부’ 끊이지 않는 잡음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법원이 간통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스리랑카 여성에 대해 재심하기로 결정했다. 2명의 자녀를 둔 이 여성은 사우디에서 가정부로 일했다. 하지만 지난 8월 그녀는 ‘간통죄’로 체포돼 사형선고를 받았으며, 그녀와 관계를 가졌던 스리랑카 미혼남은 태형 100대를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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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웨스트뱅크 여성 40% ‘낙태 경험’···이들은 왜 낙태를 선택했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팔레스타인 소녀 카릴라는 14살이 되던 해 32세 사촌과 결혼했고,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 14살의 어린 나이에 임신과 출산은 카릴라에겐 감당하기 힘든 현실이었다. 임신 5개월차, 카릴라는 높은 바위 위에 올라가 몸을 던졌다.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가 보도한 카릴라의 사연은 팔레스타인 여성들 사이에선 매우 흔한 이야기다.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UNRW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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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십자, IS와 접촉 시도 “1천만명 도움의 손길 기다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이슬람국가(IS), 보코하람 등으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인도적 구호지원을 하기 위해, 테러조직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브 다코드 ICRC 사무총장은 “현재 국제적십자위원회는 무장단체와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는 인도주의 측면에서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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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석의 IS가담 김군추적 현지르포③] IS로 넘어갔다던 김군, 국내 거주하고있다?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지난해 말 IS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진 ‘김군’이 실종된 지 만 1년이 지나고 있다. 한국 정보당국은 올 초 “IS에 들어간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결론내린 상태다. 실종 그후 1년, 김군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필자가 가장 무게를 두는 것은 다음 세가지 경우다. 첫째, 외교부 등 관계당국의 노력으로 시리아에서 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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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44주년 국경일 기념식 ‘이모저모’···전통의상 ‘깐두라’ 꼬마신사 ‘시선집중’
[아시아엔=글·사진 최정아 기자]?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관 주최 아랍에미리트(UAE) 제44주년 국경일 기념식이 2일 낮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남성 전통의상?깐두라(kandura)를 차려입은 걸프국 출신 하객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가장 큰 인기를 끈 이들은 바로 깐두라를 입은 ‘꼬마 신사’들이었다. 꼬마 신사들이 나타나자 방문객들은 연신 카메라를 꺼내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이들과 사진찍기를 요청하는 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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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진한 사랑 있을까?···아들 휠체어 밀어주는 주한 UAE 대사
[아시아엔=글·사진 최정아 기자]??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관 주최 아랍에미리트(UAE) 제44주년 국경일 기념식이 2일 낮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압둘라 칼판 알로마이 대사(가운데 흰옷)가 축하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압둘라 칼판 알로마이 대사가 다리를 다친 아들의 휠체어를 밀어주며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사진들을?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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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2/1 세계에이즈의날·손돌날] 2001 예루살렘에 자살폭탄테러·2011 종편 개국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앞산에/고운 잎/다 졌답니다/빈 산을 그리며/저 강에/흰 눈/내리겠지요/눈 내리기 전에/한번 보고 싶습니다”-김용택 ‘초겨울 편지’ 12월 1일 오늘은 손돌날(음력 10월20일) 강화도로 파천하는 고려왕을 모시던 뱃사공 손돌이 억울하게 죽은 날. 이날부터 강화도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 이 날은 배를 띠우지 않음. 손돌의 넋이 몰고 오는 바람과 추위라 하여 손돌바람이라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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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주에 남녀칠세부동석?···이란서 ‘여성연주자’ 이유로 공연 취소 웬말?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27일 이란의 유명 오케스트라 ‘테헤란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시작 15분을 앞두고 갑자기 취소됐다. 여성 연주자가 포함돼 있다는 황당한 이유 때문이었다. 이 오케스트라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세계레슬링대회의 폐막식에서 국가를 연주할 예정이었다. 지휘자를 맡았던 알리 라흐바리씨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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