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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다 진한 사랑 있을까?···아들 휠체어 밀어주는 주한 UAE 대사

    [아시아엔=글·사진 최정아 기자]??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관 주최 아랍에미리트(UAE) 제44주년 국경일 기념식이 2일 낮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압둘라 칼판 알로마이 대사(가운데 흰옷)가 축하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압둘라 칼판 알로마이 대사가 다리를 다친 아들의 휠체어를 밀어주며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사진들을?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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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1 세계에이즈의날·손돌날] 2001 예루살렘에 자살폭탄테러·2011 종편 개국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앞산에/고운 잎/다 졌답니다/빈 산을 그리며/저 강에/흰 눈/내리겠지요/눈 내리기 전에/한번 보고 싶습니다”-김용택 ‘초겨울 편지’ 12월 1일 오늘은 손돌날(음력 10월20일) 강화도로 파천하는 고려왕을 모시던 뱃사공 손돌이 억울하게 죽은 날. 이날부터 강화도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 이 날은 배를 띠우지 않음. 손돌의 넋이 몰고 오는 바람과 추위라 하여 손돌바람이라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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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연주에 남녀칠세부동석?···이란서 ‘여성연주자’ 이유로 공연 취소 웬말?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27일 이란의 유명 오케스트라 ‘테헤란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시작 15분을 앞두고 갑자기 취소됐다. 여성 연주자가 포함돼 있다는 황당한 이유 때문이었다. 이 오케스트라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세계레슬링대회의 폐막식에서 국가를 연주할 예정이었다. 지휘자를 맡았던 알리 라흐바리씨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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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도시 카타르 도하, 2시간 폭우로 ‘물난리’ 난 이유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최정아 기자] 불과 2시간만에 폭우로 도시가 물에 잠겼다면 믿어지겠는가. 중동의 부국(富國)으로 꼽히는 카타르의 도하라면 가능한 일이다. 지난 25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2시간 가량 지속된 폭우로 홍수가 발생했다. 카타르 기상청은 이번 홍수는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를 통해 건너온 계절성 폭우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전형적인 사막기후인 카타르 도하의 한해 강수량은 5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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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최초 여성 참여 선거 ‘절반의 성공’···여성유권자 전체 8.7% 그쳐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후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더라도, 여성후보에게 표를 던질 것이다. 여성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표를 던질 이유는 충분하다”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여성에게 처음으로 참정권을 부여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후보들이 29일(현지시간)부터 12일 동안 선거운동에 나선다. 이번 선거 입후보자 6천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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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카타르 도하의 젊은이들이 홍수를 즐기는 방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카타르 도하에서 25일 오전(현지시간) 2시간 가량의 집중호우로 홍수가 발생했지만, 눈에 띄는 재산피해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갑작스런 홍수로 인해 카타르 당국은 휴교령을 내리고 기업들에게 자택근무를 권유하는 등의 조치를 내리고 있다. 카타르의 젊은 이들이 불어난 물 사이로 작은 배를 타고 책 읽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엔>은 홍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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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재난’ 사망자 절반이 ‘아시아’···기후변화, 시리아·수단 내전에 ‘직격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기후재난 사망자의 ‘절반’이 아시아인이다. 홍수, 폭풍우,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으로, 아시아에서만 33만3천명이 사망했다. 이들 사망자 중 89%가 빈곤국에서 발생했다.” – 유엔 재난위기사무소(UNISDR) ‘기후재난으로 인한 비용’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다수의 아시아 국가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피해국가는 대부분 개발도상국이다. 인도·파키스탄 등 서남아 지역에선 폭염으로 수백명이 사망했고, 동남아엔 가뭄으로 인한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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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1/25 세계여성폭력 근절의 날] 1922 터키공화국 건국·2014 ‘미생’ 만화 2백만권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삼계에 법이 없는데, 어디에서 마음을 찾을까./흰 구름은 일산이요, 흐르는 비파소리라./한 두 곡조도 아는 이 없나니,/비 개인 밤 못에 가을 물이 깊다.”-<벽암록> 11월25일은 세계여성에 대한 폭력근절의 날. 독재국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독재타도를 외치던 미라벨 세 자매가 1961년 오늘 살해된 것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남미 여성단체들이 1981년 지정 1501(조선 연산 7) 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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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들 세계곳곳에서 사살···이집트 시나이반도 국경서 ‘수단 난민’ 5명 사망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집트 군부가 시나이 반도 북부지역을 통해 이스라엘로 이주하려던 수단 난민 5명을 사살했다. 군부는 성명을 통해 “몰래 국경을 넘어오려던 이들이 지난 새벽 발견됐다”며 “이들은 몇 차례 경고 사격에도 불구하고, 군부의 명령에 응하지 않았다. 이에 5명이 사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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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인질 처형·모독에 뿔난 중국 네티즌···中정부, ‘애꿎은’ 인터넷검열 강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정부가 잇따른 ‘인질 구출 실패’로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무슬림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판징후이(50)씨를 살해한 사실이 공개된 데 이어, 불과 하루만에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말리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벌인 인질극으로 중국인 3명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특히 20일 벌어진 말리 인질극 당시, 말리에 인민행방군이 있음에도 구출작전에 참여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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