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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새해맞이, ‘파헤라 바이샤크’

    수세기 전통…화려한 동물분장 등 축제볼거리 풍성 지난 4월14일은 방글라데시 달력으로 1421년이 시작되는 날이었다. ‘파헤라 바이샤크(Pahera Baishakh)’ 라 불리는 새해 축제날, 방글라데시 전체가 잔치분위기로 들썩였다. 방글라데시 국민들은 신분에 상관없이 정부와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와 행진을 벌이며 새해를 맞이했다. 축제 동안 여성과 남성, 소년들은 화려한 새 분장을 하고, 소녀들은 머리를 꽃으로 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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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메콩강, 댐 공사로 생태계 ‘몸살?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싱가포르 The Straits Times 메콩강, 댐 공사로 생태계 ‘몸살? 877종 어류가 서식하는 메콩강은 지구상에서 아마존 다음으로 종의 다양성이 높은 강이다. 중국,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흐르는 5000km 강 유역에 사는 인구만 6000만 명에 이른다. 어업 생산량은 연간 30억 달러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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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의 화폐 탐구] 브루나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단위가 큰 돈을 만들었다

    싱가포르달러와 같은 가치…앞면엔 모두 술탄 초상  세계 최고가 화폐인 1만 브루나이달러 지폐 앞면한국에 와서 한국어어학당에 다니면서 각 나라 화폐를 모으기 시작했다. 필리핀, 대만, 중국 등 많은 아시아 국가 화폐를 수집할 기회가 있었다. 2005년 여름 싱가포르에 갔을 때, 출국하기 전 일부 화폐를 남기고 일부를 달러로 바꾸러 환전소에 갔다. 직원 분이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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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부탄, 모든 차 전기차로 바꾼다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부탄 Kuensel 부탄, 모든 차 전기차로 바꾼다 부탄이 택시와 관용차, 공동이용 차를 모두 전기차로 바꾸기로 하고 닛산 리프를 차종으로 선정한 뉴스가 세계 언론에서 화제가 됐다. 인구 74만 명의 작은 나라가 환경문제를 선도해 나가는 모습이 부각됐다. 인간행복을 중시하는 부탄의 철학이 반영된 정책이기 때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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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 9개 망루가 있는 요새: 어느 아프간 가족 이야기

    9개 망루가 있는 요새: 어느 아프간 가족 이야기 케이스 마크바 오마르ㅣ파라, 스트라우스 & 지로ㅣ2013 외국인이 쓴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많은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아프간인의 회고록이다. 저자 오마르는 소련의 점령, 이슬람 무장단체 무자헤딘 등장, 탈레반 장악, 미국의 개입으로 이어지는 아프간 역사상 가장 격렬한 시대를 직접경험을 통해 증언한다. 오마르는 카불의 부유한 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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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ner] 5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5. 1 노동절(May Day) 1889년 파리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선포된 노동절. 대다수의 아시아국가들도 노동절을 휴일로 제정했다. 사진은 파키스탄 여성노동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는 모습. 5. 5 한국, 일본 어린이날(Children’s Day) 어린이의 행복을 추구하고 어머니께 감사 드린다는 취지로 제정됐다. 일본에서는 어린이날과 공휴일이 겹쳐 골든위크를 맞이한다. 일본 어린이날에 열린 아이들을 위한 연극(momotar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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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수출 1위 품목은 휴대전화

    휴대전화 단말기와 관련부품이 베트남 수출 1위 품목으로 자리를 굳힌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지 사이공자이퐁과 경제전문지 더우뜨 등은 30일 통계청(GSO) 자료를 인용, 올 들어 지난 4월까지의 수출실적이 작년 동기보다 16.7% 증가한 457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통계청은 이 가운데 휴대전화와 관련부품 수출이 77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수출의 16.84%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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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구 보이지 않는 정쟁’에 멍드는 태국 경제

    ‘어매이징 타일랜드'(Amazing Thailand), ‘오뚜기 경제’. 그동안 수많은 정치적 위기와 사회적 고비를 겪으면서도 견실한 성장을 거듭해온 태국 경제를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초부터 본격화된 반정부 시위 정국이 반년을 넘기면서 태국 경제가 이번에도 정치 불안을 견뎌내고 성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회의가 커지고 있다. 태국은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때문에 국제통화기금(IMF)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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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필리핀, 10년 기한 미군 순환배치 합의

    미국과 필리핀 정부가 미군 병력의 필리핀 순환배치를 확대하는 내용의 10년 기한 협정안에 공식 합의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27일 필리핀 관리들과 기밀 문건들을 인용, 양국 정부가 최근 미군의 순환배치 확대를 위한 실무협상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들 관리는 양 측이 오는 28일 필리핀 국방부에서 이런 내용의 방위협력증진협정(EDCA)안에 공식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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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정치불안으로 2년 연속 경기침체 우려

    태국은 정치 불안으로 인해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이 평균 3%를 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무디스가 경고했다. 방콕포스트 온라인 판에 따르면 무디스는 25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전망하고, 이는 지난 10년 동안의 평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3.8%에 훨씬 못 미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반정부 시위가 올해와 내년의 경제성장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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