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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들썩임 속 새해맞이
[Cultural is Asian]?1월, 설 중국, 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에서는 음력 새해가 시작되는 날이 큰 명절이다. 중화권은 춘절(Spring Festival), 베트남은 테토(Tet), 한국은 설이라 부른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명절대이동이 일어나는데, 중국에서는 이동인구가 수 억 명에 이른다. 중화권에선 홍등축제와 거리 퍼레이드 등이 펼쳐져 온 나라가 붉은 색으로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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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시아 경제 전망] 중동↑, 일본·동남아↓, 중국 보합
회복세 보이는 세계 경제, 아시아는?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은행은 2014년 글로벌 경제성장률을 3.0%로 내다봤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13년 2.9%에서 2014년 3.6%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1%에서 4.0%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4.1%까지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 지역만 한정해서 보면 조심스럽다. 일본은 ‘아베노믹스’에 힘입어 지난해 1.8%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1%대 초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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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er]1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1.1 설날(New Year’s Day) 아시아 대부분 나라에서 새해 첫날은 공휴일이다. 음력설을 쇠지 않는 일본은 사흘간 연휴로 가가미모찌(鏡もち)라는 떡을 만들어 신에게 바치며, 오세찌(お節)를 만들어 먹는다. 태국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절에서 새해를 시작한다. 1.1 중화민국 창건일(Founding Day of the Republic of China) 1911년 10월10일 쑨원의 신해혁명으로 청나라가 멸망한 뒤 세워진 중화민국공화국은 19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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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해운업 통해 본 ‘필리핀 사업가’ 특성
현재 한국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5개의 핵심 분야들은 반도체, 자동차, 철강, 조선, 해운이다. 이 중에서 4개 분야는 제조업이고 해운만이 서비스업이라 할 수 있다. 선박을 이용하여 상품을 운송해 주는 대가로 운임을 받는 업종인데, 한국에는 현대상선, 한진해운, SK해운, STX팬오션 등 유력한 재벌들이 큰 비중으로 해운업에 진출하고 있다. 그러나 필리핀의 경우에는 최상류층 가문들은 해운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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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시선]만델라를 추모하며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필리핀 <Philippine Daily Inquirer> 만델라를 추모하며 1997년 넬슨 만델라가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세계는 이 남아공 최초 흑인 대통령이 사랑에 빠져 있음을 알았다. 그는 낯선 여인 한 명과 동행했다. 그녀는 모잠비크 초대 대통령의 미망인 그라샤 마셸이었다. 한 기자가 “곧 웨딩 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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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크리스마스, ‘허허실실’ 태국
태국에 와서 태국 진출 한국기업가와 태국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바로 ‘허허실실(虛虛實實) 태국’이라는 표현이었습니다.?어느덧 방콕에 1년 정도 살다보니 그 말이 무슨 뜻인지 공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처음 태국을 여행하거나 거주하게 되면 어딘지 한국보다 빈 구석이 많아 보입니다. 도로시스템도 좁은 골목에는 인도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고 전깃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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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필리핀 변호사 이야기
변호사들은 한국과 달리 대부분이 상류층이 아니라 중산층이다. 법과대학 졸업자들만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있고, 8개의 시험과목 중 어느 한 과목이라도 100점 만점에 50 이하면 불합격 처리된다. 전체 평균 100점 만점에 75점 이상이면 응시 인원에 상관없이 전원 합격이 되며 변호사 면허를 받는다. 필리핀에는 현재 생존해있는 변호사들이 약 4만명 정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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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나는 말랄라입니다: 교육운동에 나선 ‘탈레반 피격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 크리스티나 램 공저ㅣ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ㅣ2013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썼다. 영국 언론인 크리스티나 램의 도움을 받았다. 말랄라는 최근 유엔에서 어린이 교육권에 대해 연설했고,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책은 말랄라 자신뿐 아니라 아버지 지아우딘의 이야기도 담겼다. 말라라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롤모델인 지아우딘은 탈레반의 위협 속에 양성평등 학교 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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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전문가 칼럼] 태국, 탁신 그리고 사면법
포괄적 사면법 부결의 배경과 향후 정세 태국이 또 다시 정치 문제로 시끄럽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늘 그렇듯 탁신이라는 인물과 함께 사면법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사면법은 지난여름부터 현재까지 태국에서 뜨거운 감자로 논란의 중심에 있다. 태국에서 처음 사면법이 시행되었던 것은 입헌혁명이 있었던 1932년으로, 이후 역사적으로 정치범이나 사상범들을 대상으로 수십 차례 사면이 있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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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외국인 투자와 더미
토지가 관련되어 있는 거의 모든 필리핀 사업들은 외국인의 지분이 40%를 넘을 수 없다. 가끔 한국인 전용 골프장, 콘도(아파트), 은퇴자 마을 등을 조성한다는 소문들이 들리곤 하는데 사기일 가능성이 많다. 한국의 골프장은 대부분 주인은 따로 있고 이용권(회원권)을 매매한다. 이와 달리 필리핀의 골프장은 거의 대부분 회원들이 주주이다. 회원권을 사게 되면 주권이 발급되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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