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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공장은 다시 열었지만…

    붕괴 8일만에 섬유공장 재가동…노동환경 개선 절실 방글라데시 사비르 공단 의류공장 건물 붕괴사고로 확인된 사망자 수가 430명을 넘어가는 가운데 사고 이후 가동을 멈췄던 공장들이 8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 참사를 ‘노예 노동’ 때문이라고 규탄하고 원청업체 소재 서구권 국가들도 뒤늦게 ‘책임’을 인정하고 나섰지만, 저임의 노동착취에 신음하는 이들 노동자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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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방글라데시 ‘건물주’ 처벌하라”

    방글라데시서 붕괴사고 건물주 처벌 촉구…터키선 경찰과 충돌 1일 세계 노동절 123주년을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대규모 기념집회가 열렸다. 각국 집회 참가자들은 일제히 임금 인상과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요구했다. 최근 의류공장 붕괴 사고가 난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는 경찰 추산 2만여명이 거리시위를 벌였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지난달 24일 의류공장 붕괴 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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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총선 앞두고 테러 잇따라

    오는 11일 총선을 앞두고 테러가 잇따르는 파키스탄에서 지난 달 29일 또 테러가 발생, 9명이 숨졌다. 이날 인도 서북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주도인 페샤와르의 한 버스정류소에서 오토바이를 탄 괴한이 정차 상태의 버스를 추돌, 자폭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이 과정에서 주변에 있던 페샤와르 주재 아프가니스탄 영사관 직원 2명을 비롯, 8명이 사망하고 4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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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생존자구조 중단…380명 사망

    dpa 통신 “600명 생존확인 안 돼”…”비극 악순환 되풀이 우려” 방글라데시 사바르 공단의 의류공장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 생존자 구조작업이 5일 만에 사실상 중단됐다고 외신들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정부 관계자는 사고건물인 라나 플라자에서 생존자 구조활동을 벌여온 소방대원들이 더는 생존자가 나올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중장비 등을 이용해 건물 해체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는 소방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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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최대 저수지 히말라야가 녹고 있다”

    *이 글은 여성가족부 위민넷 기자인 김란 통신원이 아시아엔(The AsiaN)에 보내온 것입니다. 휴일 남아시아 기후난민돕기 행사에 각국 대사 등 1만여 명 참여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로 히말라야 산맥의 만년설이 많이 녹고 있다. 이에 따라 네팔에서도 홍수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라자람 바타울라(Raja Ram Bartaula) 주한네팔대사관 부대사는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기후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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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구조작업 중 화재로 또 사망

    방글라데시 사바르 공단의 의류공장 건물 붕괴 잔해에서 28일(현지시간) 구조작업을 벌이던 중 화재가 발생해 구출되던 여성 한 명이 숨졌다. 방글라데시 소방당국 책임자는 “마지막 생존자로 보이는 여성을 구조하던 중에 화재가 발생해 이 여성이 숨지고 구조대원 한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구조대원이 생존자에 다가가기 위해 철구조물을 절단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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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랄라 후원 ‘평화의 축구대회’ 열린다

    오는 9월 두바이,?”스포츠가 평화 지킬 것” 소녀들의 교육권을 주장한다는 이유로 탈레반에게 총을 맞은 뒤 기적적으로 살아나 지난해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 후보에 올랐던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를 위한 평화의 축구대회가?개최된다. 사우디 아라비아 ‘알 아라비야(Al Arabiya)’ 방송은?말랄라 재단 후원기관이 오는 9월 21일 세계평화의 날에 아랍에미레이트와 파키스탄의 경기를 시작으로 ‘평화 축구대회’를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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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건물붕괴 사망자 275명…지금도 구조 중

    방글라데시에서 발생한 8층 건물 붕괴사고 당시 건물 내 의류공장 직원들이 붕괴 위험 경고에도 출근해 최소 275명이 사망했으며 직원 3000여 명 중 몇 명이 잔해에 묻였는지 알 수 없다고 현지 당국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생존자들은 건물이 무너지기 전 굉음이 들리고 건물이 흔들렸다며 건물에는 여직원들이 많았다고 사고 당일 일어난 일을 설명했다. 하비부르 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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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연쇄 폭탄테러로 40여명 사상

    파키스탄 중서부 퀘타에서 23일(현지시간) 수차례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이 목숨을 잃고 37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날 퀘타 시내에서는 한 남성이 폭탄을 실은 차량을 몰고 검문소로 돌진하는 자살 테러를 감행, 보안요원 1명을 포함해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주변에 있던 4명의 어린이 등 32명이 다쳤다. 특히 부상자 가운데 6명은 위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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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인도 북부 ‘철강가공센터’ 준공

    인도 북부지역 고객사들에 철강제품을 납품하는 포스코 산하 철강가공센터인 ‘포스코 IDPC'(India Delhi Steel Processing Center)가 23일 제2공장 준공식을 열고 가동에 들어갔다. 포스코 IDPC(서유란 법인장)는 이날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州) 레와리 구역 바왈공단에 자리한 제2공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방길호 포스코 상무, 강희윤 인도주재 한국대사관 공사, 인도 최대 자동차 업체인 마루티스즈키 인도법인의 S. 마이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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