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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건물붕괴 사망자 275명…지금도 구조 중
방글라데시에서 발생한 8층 건물 붕괴사고 당시 건물 내 의류공장 직원들이 붕괴 위험 경고에도 출근해 최소 275명이 사망했으며 직원 3000여 명 중 몇 명이 잔해에 묻였는지 알 수 없다고 현지 당국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생존자들은 건물이 무너지기 전 굉음이 들리고 건물이 흔들렸다며 건물에는 여직원들이 많았다고 사고 당일 일어난 일을 설명했다. 하비부르 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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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연쇄 폭탄테러로 40여명 사상
파키스탄 중서부 퀘타에서 23일(현지시간) 수차례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이 목숨을 잃고 37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날 퀘타 시내에서는 한 남성이 폭탄을 실은 차량을 몰고 검문소로 돌진하는 자살 테러를 감행, 보안요원 1명을 포함해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주변에 있던 4명의 어린이 등 32명이 다쳤다. 특히 부상자 가운데 6명은 위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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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포스코, 인도 북부 ‘철강가공센터’ 준공
인도 북부지역 고객사들에 철강제품을 납품하는 포스코 산하 철강가공센터인 ‘포스코 IDPC'(India Delhi Steel Processing Center)가 23일 제2공장 준공식을 열고 가동에 들어갔다. 포스코 IDPC(서유란 법인장)는 이날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州) 레와리 구역 바왈공단에 자리한 제2공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방길호 포스코 상무, 강희윤 인도주재 한국대사관 공사, 인도 최대 자동차 업체인 마루티스즈키 인도법인의 S. 마이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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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부탄, 왕권 축소…”투표하러 가요”
부탄 사람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23일 두 번째로 치러지는 의회 선거에 투표하기 위해 투표소로 걸어가고 있다. 인구 70만명의 오지 국가인 부탄은 2008년 국왕이 자발적으로 왕권을 축소하면서 첫 선거를 치렀다. 25석의 상원에 67명이 경쟁하고 있으며 나머지 5석은 왕이 지명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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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쇼핑몰서 가스 폭발
방글라데시 주민이 20일 다카에 있는 쇼핑몰에서 발생한 화재의 현장에 모여 있다. 이날 쇼핑몰에서 가스용기가 폭발해 화재가 2시간 만에 진압됐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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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반탈레반 겨냥 ‘자살폭탄’ 테러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서 반 탈레반 당원들을 겨냥한 자살폭탄테러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한 한 소녀가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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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이란 강진, 두바이·뉴델리도 흔들려
이란 동남부에서 16일(현지시간) 발생한 강진은 걸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인접국 파키스탄의 주택 수천채를 파괴할 정도로 강력했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와 파키스탄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4분께 파키스탄 국경에서 48㎞ 떨어진 시스탄발루체스탄 주 사라반 인근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이 난 곳은 사라반에서 약 83km 떨어진 지점이다. 이 지진으로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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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인도 사회에서 ‘영원한 선’이란…
영화 ‘가문의 법칙(Sarkar Raj)’ 통해 인도 사회 읽기 4월 12일 한 공중파 방송을 통해 <가문의 법칙(Sarkar Raj)>이 방영됐다.? 인도에서 2008년 개봉된 이 영화는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소개된 바 있다. 한국어 번역명은 아마도 국내 코미디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물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것에서 가져온 것 같은데 일부 수긍되는 점은 물론 있다.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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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주의 아시아] ‘한반도 긴장 고조’ 주요 이슈로 떠올라
이번 주 아시아 각국에서는 역시 ‘한반도 긴장 악화’가 핫이슈였다. 11일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린 아세안(ASEAN) 외무장관회의에서도 각국 장관들은 북한의 핵위협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아세안이 남북한 모두가 참여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FR)을 통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도네시아는 (남북한 간) 대화 복원을 위해 조용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한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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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카슈미르 시위 공무원 ‘폭력’ 진압
10일 인도 카슈미르주 스리나가르에서 경찰 관계자가 몽둥이로 시위에 참가한 카슈미르 정부 직원을 때리고 있다. 이날 노조들이 임금 인상과 노동 계약 정규화를 요구하면서 항의 시위를 벌인 가운데 경찰 당국이 폭력으로 시위를 진압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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