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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유세도, 떠나는 것도 요란해”
7일(현지시간) 유세를 마치고 떠나는 파키스탄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를 태운 헬기가 페샤와르 인근 자그라 지역에서 이륙한 가운데 취재진과 환송 인사들이 거센 바람과 날리는 먼지로 괴로워하고 있다. 군사적 쿠데타, 정치적 불안 등 파키스탄 정정이 줄곧 불안한 가운데 총선은 오는 11일 실시될 예정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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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총선 전 ‘혼란’…폭탄테러까지
임란 칸 유세 중 무대서 추락…거의 매일 테러 발생 사흘 앞으로 다가온 파키스탄 총선(11일)이 사고와 테러로 얼룩지며 혼란스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요야당의 지도자가 유세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부상을 당하는가 하면 이틀새 잇따라 터진 폭탄테러로 최소 40명이 사망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정치지도자인 임란 칸이 지난 7일(현지시간) 라호르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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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건물붕괴 매몰자수 ‘추정 불가’
노사 “3100여명보다 훨씬 많아”…사망자수 크게 늘 수도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건물인 ‘라나 플라자’가 지난달 붕괴할 당시 건물내 5개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수가 당초 추정한 3100여명을 훨씬 넘어설 것이라는 견해가 나와 사망자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격인 ‘방글라데시 의류제조·수출업협회'(BGMEA)의 아티쿨 이슬람 회장은 5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데일리스타에 이같이 밝혔다. 이슬람 회장은 지난달 24일 붕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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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총선 통한 변화 모색
“사람들은 변화를 원합니다. 겉모양이 아닌 시스템 자체가 변하길 바랍니다.”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州)내 연방직할부족지역(FATA)의 모만드 구역(district, 읍 규모 행정단위)에 사는 미라지 알리는 오는 11일 총선을 두고 이렇게 밝혔다. 아프가니스탄과 가까운 FATA는 아프간 탈레반은 물론 파키스탄 탈레반(TTP) 등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이 후방기지로 삼아 활동해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라고 부른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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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사망자 610명 이상
EU, 방글라 정부에 거듭 ‘압박’…”무역조치도 검토”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건물붕괴 사고로 사망자 수가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 측은 열악한 의류업계 노동조건 개선책을 발표하고 나섰다. 유럽연합(EU)은 방글라데시 정부에 노동조건 개선책을 주문하면서 정부가 부응하지 않으면 무역조치를 검토할 수 있음을 거듭 내비쳤다. 방글라데시 정부 “다음 회기 노동법 개정안 제출” 방글라데시 외무부는 4일(현지시간) 정부, 국제노동기구(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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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파키스탄 언론인, “북한은 그저 무너지고 있을 뿐”
파키스탄의 유력 인사들로 구성된 ‘필댓(PILDAT, Pakistan Institute of Legislative Development And Transparency)’ 대표단이 지난 4월 21일 한국을 찾았다.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의 안내로 10여명의 대표단은 아산정책연구원, 국방연구원, 세종연구소, 국회, 대기업 등을 방문했다. 이들의 방문 목적은 ‘한국의 개발 전략’을 각계에서 배우는 것이었다. 아시아엔(The AsiaN)은 파키스탄 대표단의 한국 방문 둘째날인 지난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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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시민의 공유물 숭례문, 복원해낸 한국에 박수를”
복원된 남대문 공개 소식에 지구촌에서 축하와 격려 쇄도 “복원된 숭례문을 보니 고유의 아름다움과 예의 훌륭한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외국인으로서 이번 이벤트를 축하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아름다움을 칭송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그곳엘 방문하는 것 뿐인 것 같습니다.(I looked up the restored Sungnyemun Gate and it looks wonderful, definitely a work of great craftsma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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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미국, 전쟁게임 넘어서라”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태국 <Bangkok Post> (5월1일자 사설) “자연재해 정책,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 이번 주 태국에서 열린 제69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를 주목해보자. 총회에서는?’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제를 얘기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은 아이러니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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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공장은 다시 열었지만…
붕괴 8일만에 섬유공장 재가동…노동환경 개선 절실 방글라데시 사비르 공단 의류공장 건물 붕괴사고로 확인된 사망자 수가 430명을 넘어가는 가운데 사고 이후 가동을 멈췄던 공장들이 8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 참사를 ‘노예 노동’ 때문이라고 규탄하고 원청업체 소재 서구권 국가들도 뒤늦게 ‘책임’을 인정하고 나섰지만, 저임의 노동착취에 신음하는 이들 노동자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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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노동절, “방글라데시 ‘건물주’ 처벌하라”
방글라데시서 붕괴사고 건물주 처벌 촉구…터키선 경찰과 충돌 1일 세계 노동절 123주년을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대규모 기념집회가 열렸다. 각국 집회 참가자들은 일제히 임금 인상과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요구했다. 최근 의류공장 붕괴 사고가 난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는 경찰 추산 2만여명이 거리시위를 벌였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지난달 24일 의류공장 붕괴 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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