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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첫 방문 트럼프, 모디와 수조원대 무기 판매 등 합의
[아시아엔=편집국] 취임 후 처음 인도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군사,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 사람은 25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정상회담에서는 테러 공동 대응을 비롯해 무역협상 추진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인도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미국산 첨단 해상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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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석의 난행難行 20] 쿠르드 출신 난민들 진한 ‘형제애’에 콧등 시큰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유럽 난민위기’ 혹은 ‘난민사태’라는 표현이 있다. 시리아나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밀려드는 난민들을 수용해야 하는 유럽 입장에서는 위기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유럽의 입장만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다. 서구 언론들은 난민 위기로 인한 정치·경제·외교·국제관계를 다루고, 때로는 난민수용소의 심각성이나 NGO 활약상을 다루곤 한다. 살던 곳을 떠나 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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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석의 난행難行⑬] 폭풍우 몰아친 난민캠프 ‘생지옥’ 따로 없어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태풍이 몰고 온 바람과 비가 세차게 포구를 강타했다. 간밤에 난민들은 어떻게 밤을 지새웠을까 걱정이 되어 아침 일찍 나섰다. 택시기사에게 난민캠프로 가자고 하자 기사 얼굴이 굳어졌다. 20여분 폭풍우가 몰아치는 도심을 지나 교외로 빠져나가 난민캠프에 도착했다. 폭우 속에 돌아다니는 난민은 단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 쓰레기더미 위로 비가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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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크리켓팀 파키스탄 입국 거부, 캐슈미르 분쟁 인도 압력?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스리랑카 크리켓 선수들이 9월말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T20 시리즈 경기 참가를 보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스리랑카의 ODI의 디무스 카루나라네 주장과 T20 라이스 말린가 주장 및 안젤로 매튜스 전 주장 등 선수들은 9월말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열리는 크리켓 시리즈 참가를 거부했다. 하린 페르난도 스리랑카 체육부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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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견원지간···인도 대통령전용기 영공 이용, 파키스탄 거부
“카슈미르 문제 해결부터”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부장] 인도 정부는 지난 7일 파키스탄 정부에 대해 “람 나트 인도 대통령의 파키스탄 영공 비행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인도의 나트 대통령은 아이슬란드 방문을 위해 이날 오후 파키스탄 영공을 비행할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파키스탄 정부는 “인도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절의사를 통보했다. 샤 마흐무드 쿠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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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파키스탄·아프간 제3차 외무장관 회담 “대테러 협력 강화”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파키스탄은 7일 중국,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3국간 제3차 외무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3국간 외무장관 회담에서는 상호무역, 보복테러 행위 및 아프가니스탄의 18년 내전 종전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들 3국간 외무장관 회담은 2년 전 창설되었다. 그동안 두차례 회의는 중국의 베이징과 아프간의 수도 카불에서 2017년, 2018년 개최되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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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권이 임명한 육군총장 더 있어달라는 나라?···파키스탄 “인도국경 상황 악화 고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임란 칸 총리는 최근 카마르 자베드 바즈와 육군참모총장의 임기 연장을 승인했다고 총리실이 발표했다. 바즈와 총장은 전임 정권에 의해 임명된 사람이어서 임란 칸 총리가 그의 임기를 연장한 것을 국민들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애초 오는 11월 퇴임하기로 돼 있던 바즈와 장군은 임기가 3년 더 늘어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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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탄도미사일 ‘가즈나비’ 야간발사 ‘성공’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특파원] 파키스탄 군 공보부(ISPR) 대변인 아시프 가푸르 대변인 소장은 29일 “파키스탄은 지대지 탄도 미사일 ‘가즈나비’ 야간 발사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푸르 대변인은 “가즈나비 탄도미사일은 최대 290km 까지 발사할 수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그는 자신의 트윗을 통해 발사 영상을 공유했다. <번역 이지후 인턴기자> Nasir Aijaz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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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ASIA] 로힝야 난민 미얀마-방글라 국경서 ‘목숨 건 시위’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를 찾아 아시아의 가장 뜨거운 ‘지금 이 순간’을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세계 최대의 난민촌 가운데 하나인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접경지대 콕스 바자르 지역의 로힝야 난민캠프. 이곳에서 최근 로힝야 사람들이 송환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몇 군데서 동시다발적으로 혹은 순차적으로 열린 집회에는 수만명의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일부 충돌이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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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내년 세계관광포럼 개최···최근 관광객 급증·비자발급도 개선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2020년 세계관광포럼이 파키스탄에서 열린다. 임란 칸 총리와 세계관광포럼 대표단은 최근 총리실에서 만나 2020년 세계관광포럼의 파키스탄 개최를 결정했다. 불루트 바그씨(Bulut Bagci) 세계관광포럼 집행위원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최근 파키스탄을 방문해 임란 칸 총리와 면담에서 내년 세계관광포럼의 파키스탄 개최를 최종 결정했다. 세계관광포럼(World Tourism Forum)은 터키의 이스탄불에 본부를 두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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