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의학전문기자가 본 노숙인 보도의 ‘오늘과 내일’

    [아시아엔=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필자는 기자가 되기 전에 의사였다. 아이티 지진이 났을 때 세브란스의료팀과 함께 봉사 갔을 때, 그 현장에서 ‘기자’란 발로 찾아가는 직업임을 배웠다. 2008년 sbs 기자가 돼, 의학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노숙인에 대해서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했다는 점에 많이 반성했다. 그러면서 언론은 그동안 노숙인, 홈리스를 어떻게 바라봤고,…

    더 읽기 »
  • 경기도교육청, 공익제보자 2명 포상금 825만원 지급

    업무상 횡령 배임, 교외체험학습 및 성적 특혜 제보 누구나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익제보센터로 공익제보 가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도교육청 소관 사무 부패행위를 제보한 공익제보자 2명에게 포상금 총 825만 원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공익제보 포상금은 공익제보자 가운데 ‘공익제보로 교육기관에 현저히 재산상 이익을 가져오게 하거나 손실을 방지하게 한 자 또는 공익의 증진을 가져오게 한…

    더 읽기 »
  • 서울시교육청-4개 진로체험기관,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이번 8월 진로체험기관들과 진로탐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시립과학관, 한국항공우주원)의 전문 분야 자원의 제공?교환 및 진로교육 자문, 프로그램 공동참여 등으로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원격수업 및 온라인 체험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 동해안 조그만 마을은 왜 사라지고 있나?

    *아시아엔 해외통신원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인도 작가, PD, 레이크사이드 독 페스티벌 디렉터] 기후변화를 새로운 현상인 것처럼 얘기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홍수, 가뭄, 사이클론, 빙하의 해빙은 수십년째 계속 반복돼 왔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동일하게 취급하는데, 사실 지구온난화는 기후변화의 한 측면일 뿐이다. 온실가스 배출이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이다. 오늘날 온실가스 배출량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8/10 말복]?네팔 생리여성 격리 ‘차우파디’ 범죄규정 법률 제정(201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침묵하는 자는 잊혀진다. 소극적인 자는 말꼬리를 잡힌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자는 뒤처진다. 멈춘 자는 추월당하여 뒤로 밀려난 뒤 밟혀버린다. 성장을 멈춘 자는 이미 노화하기 시작한다. 중간에 그만두는 자는 단념한다. 정체 상태는 마지막으로 가는 시작이며, 죽음의 전초가 되는 무서운 조짐이다. 그래서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이겨내는 것, 우리의 물질적 정신적…

    더 읽기 »
  • 사회

    윤용남 합참의장 잠든 곳은? 장군묘역·사병묘역 아닌 일반묘역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27대 육군참모총장, 31대 합참의장을 지낸 윤용남 예비역 대장이 8일 대전국립현충원에 묻혔다. 장군 출신인 그가 잠든 곳은 장군묘역이 아닌 일반묘역이다. 장군묘역을 따로 두지 않는다는 새로운 입법에 의해서였다. 육군장이어서 참모총장도 임석하고 군악대와 의장대도 갖추었다.  베트남전쟁의 영웅 채명신 장군은 장군묘역을 마다하고 사병묘역에 묻혔다. 고인의 각별한 염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위치가…

    더 읽기 »
  • 사회

    진짜부자 어디 없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코로나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연세 드신 어르신들이 요양원에서 최후를 맞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요양시설이 일부 부유층에서 부모 봉양 떠넘기기 수단으로 악용하기도 한다는 보도도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 부자의 기준은 국내 은행에서는 금융자산이 10억을 넘으면 부자로 분류하는 곳이 많다. 2020년에도 이 기준은 크게 달라지지가 않아서, 금융권에서는 대체로…

    더 읽기 »
  • 사회

    [재밌는 도쿄올림픽 육상 이야기⑫] ‘신인류’ 하산과 ‘근대 5종’ 첫 메달 전웅태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8일 막을 내린 2020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1500미터 예선에서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한 선수가 넘어졌다 곧 일어났다. 이 선수는 20미터 이상 뒤떨어진 상태에서 전력을 다해서 질주했고 오히려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바로 네덜란드의 시판 하산이다. 하산은 그날 밤 9시40분 열린 5000미터 결선에 출전해 14분36.49초로 우승했다. 하산은 1993년 이디오피아에서…

    더 읽기 »
  • 경제-산업

    [김인철의 미술산책⑤] 마네의 ‘말라르메의 초상’

    [아시아엔=김인철 미술평론가] 프랑스의 클래식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는 1894년 유명한 ‘목신의 오후 전주곡’(Prelude to the Afternoon of a Faun, Pr?lude ? l’apr?s-midi d’un faune)을 발표했다. 이는 스테판 말라르메(1842~1898)의 같은 제목의 시(L’apr?s-midi d’un faune)에서 따온 것으로, 서양 고전 음악사에서 전환점을 기록한 작품이었다고 한다. 아울러 곡은 나중에 발레곡으로도 편곡이 되었다. 프랑스 시인 말라르메는…

    더 읽기 »
  • 사회

    아시아기자협회 화상회의 “델타 변이 주도 4차 유행…동남아 국가들 큰 타격”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7일 아시아기자협회(AJA, 이하 아자)는 델타 변이가 확산되는 가운데 각국 코로나19 현황을 주제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엔, 아시라프 달리 회장(이집트), 이상기 아자창립회장(한국), 하빕 토우미 바레인통신사 선임기자(바레인),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 월드뉴스 편집장(말레이시아), 딜무로드 주마바에브 보디이 미디어 편집장(우즈베키스탄), 나시르 아흐메드 메몬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 쿠리엣 편집장(파키스탄), 이반 림 아자명예회장(싱가포르), 하산 후메이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