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이란성쌍둥이 ‘태일이’와 ‘무녀도’···“단언컨대 좀처럼 조우하기 쉽지 않은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아시아엔=전찬일 영화비평가,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장] 퀴즈로 시작하자. 국산 실사 ‘천만 영화’는 과연 몇 편일까? 2003년 12월 24일 개봉해 근 두달만인 2004년 2월 19일 한국 영화사상 첫번째로 천만 고지를 돌파한 <실미도>(강우석 감독)를 필두로 2019년 7월 기준 천만 영화에 등극한 봉준호의 <기생충>에 이르기까지 총 19편이다. 그렇다면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의 성적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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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특별기고] 네이처셀 라정찬 박사 “줄기세포는 하나님의 선물”

    [아시아엔=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신 걸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를 선사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생명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천지 창조와 인간의 창조 섭리를 생각해보게 된다. 특별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인간에 대한 공격을 맞이하면서 코로나 감염에 의한 질병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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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학연금, ESG 경영 실천 노사공동 선언

    안전환경 조성, 사회적 가치, 인권ㆍ윤리경영 등 ESG 경영 실천 결의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나주 본부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노사공동선언문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사학연금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연금 복지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발전하고자 △에너지 절감 노력 등 환경 친화 경영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 노동존중 실현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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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77] 이재명·윤석열의 가족 리스크와 ‘타산지석 이회창’

    D-77. 어제는 안개가 짙게 끼었습니다. 대선 기상도도 여전히 짙은 안개속입니다.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의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지만 박스권에 갇혀 치고나가지 못하는 형국입니다. 여기에 ‘가족 리스크’라고 하는 미세먼지가 두 후보 앞에 자욱하게 끼었습니다. 게다가 윤 후보에게는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에서 손을 떼는 돌풍까지 덮쳤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가족 리스크는 아들 리스크입니다. 아들의 불법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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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거리두기 안중에도 없는 까마귀떼 ‘부럽고야’

    한 해가 간다고 까마귀들이 전깃줄에 모여앉아 온종일 왁자지껄 녀석들에겐 거리두기 따위도 거추장스런 규범인가 보다. 하루 해도 저물고 한 해도 뉘엿뉘엿 저물고 자,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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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먼 데 여인의 옷 벗는 소리’ 김광균 “염치없는 부탁이오나”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눈 내리는 소리를 ‘어디 먼 데 여인의 옷 벗는 소리’로 그려낸 시 ‘설야(雪夜)’의 시인을 아시는지? 김광균(金光均, 1914~1993) 선생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외인촌>, <와사등>, <기항지>, <황혼가> 등의 멋진 모더니즘 시집을 잇따라 펴낸 시단의 귀재로 알려진 분. 경기도 개성 출생으로 송도상고를 졸업하고 경성고무공장 노동자로 일을 했다. 불과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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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70억으로 ‘건물 매입’ 대신 ‘축구공원 건립’ 손흥민-손웅정 부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한 남자가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연일 득점포를 터뜨리며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다. 자랑스러운 한국의 아들 손흥민 선수다. 7월 23일 손흥민 선수는 토트넘과 2025년까지 4년 계약(주급 3억1500만원)을 새로 체결하였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합류한 이후 280경기에 출전해 107골 64도움을 기록하였다. 2019년 12월 프리미어리그에서 번리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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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손혁재의 대선 길목 D-78] 최단 재임 체육관대통령 최규하

    ‘체육관선거’ ‘체육관대통령’을 기억하십니까? 대통령을 직접선거로 뽑지 않고 간접선거로 뽑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72년부터 1988년까지 16년 동안, 제8대 대통령부터 제12대 대통령까지 5대에 걸쳐 세 명의 대통령이 간접선거로 뽑혔습니다. 선거권자들이 장충체육관에 모여 대통령을 뽑았기에 체육관선거 체육관대통령이라 불렀던 겁니다. 시민의 대통령 선출권을 박탈하고 체육관 선거를 만든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1969년 3선개헌으로 대통령 중임제한을 철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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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학연금, 발달장애 청년작가 전시회 ‘우리들의 이야기 展’ 개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보유한 센터의 “공실 재탄생” 이라는 아이디어 창출을 통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사학연금 부산센터 로비와 7층에서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발달장애 청년작가들의 특별 작품전시회 「우리들의 이야기 展」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 블루아트 작가 9명과 아르브뤼코리아 초대작가 4명이 참여하고, ‘Art & Goods’(그림작품 및 장애인 생산제품 전시)를 테마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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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K-김장·김치①] “김치는 그만~ 됐다, 김장문화 널리 알리자”

    김장이 한창이다. 김장은 연례행사로 절인 배추에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 기본양념을 넣고, 미나리, 부추, 갓 등 향신 채소를 첨가한다. 새우젓, 조기젓, 굴젓 등으로 풍미를 더해 잘 버무리면 김장김치가 완성된다. 김장김치의 깊고 오묘한 맛의 비결은 오랜 기간 숙성되고 곰삭은 것에서 나온다. 혹자는 “김장김치는 철학이며, 인생의 맛”이라고 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2월 2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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