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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감시와 사찰’의 역사···1825년 ‘데카브리스트의 난’에서 1917년 10월혁명까지

    섣부른 행동이 탄압을 초래하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경찰청 전 수사국장] 1825년 12월 14일 니콜라이 1세 즉위식을 틈타 귀족출신 장교들이 전제정치 타도를 외쳤다. 실패한 봉기, ‘데카브리스트의 난’이다. 피비린내 속에서 출발한 정권. 프랑스처럼 왕과 왕비가 목 잘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엄습했다. 싹부터 잘라야지! 검열법 제정했다. 황제통치를 비판하는 출판물을 처벌했다. 패배할 게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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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3년차] 1월10일부터 백화점·대형마트도 ‘방역패스’ 제시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새해에는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2019년 12월 중국 우한(武漢)에서 처음 보고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한 지구촌의 사투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전 세계에서 백신 접종이 늘고 있지만 2021년 11월부터 전염성이 더 강한 오미크론(omicron) 변이가 퍼지고 있어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상태다. 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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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해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지도자·공직자는 솔선수범, 국민은 소명 자각”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2022년은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호랑이를 두려워하면서도 의로운 이를 수호하고 잡귀를 물리치는 영물(靈物)로 여겨왔다. 조선시대 임금은 신하에게 새해를 맞아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내길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세화(歲?, 새해 그림)를 나눠주는 풍습이 있었다. 호랑이는 용(龍)과 함께 세화로 자주 그려졌다. 종교 지도자들은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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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선수유 한알 입에 물고

    일일부작 일일불식(一日不作 一日不食)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는 듯, 선수유 열매 한 알 입에 머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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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레모에 파이프 담배 조병화 시인 “럭비는 나의 청춘, 그림은 나의 위안”

    조병화(趙炳華, 1921~2003) 시인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출생으로 일제말 서울의 경성사범을 졸업한 뒤 일본 동경고등사범으로 유학 길을 떠나 그곳에서 물리와 화학을 전공했다. 자연과학을 전공한 시인 이력이 드문데 이 부분에서 그의 존재는 이채롭다. 1949년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으로 등단한 뒤 일생동안 무려 53권의 시집을 발간했다. 시집 발간 분량으로는 한국시인 중 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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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명상] 내 인생에 감사와 사랑이 넘치려면

    1. 내 마음이 나의 인생을 창조하므로 나의 마음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2. 내 마음에 화와 짜증만 있다면 그것이 내 인생이 됩니다. 3. 내 마음에 감사와 사랑이 있다면 내 인생도 감사와 사랑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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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8] 주은래 별세(1976)·이봉창 의사 히로히토 일행에 수류탄 투척(1932)

    “새해는 새로워라/아침같이 새로워라//너 나무들 가지를 펴며/하늘로 향하여 서다//봄비 꽃을 적시고/불을 뿜는 팔월의 태양//거센 한 해의 풍우를 이겨/또 하나의 연륜이 늘리라//하늘을 향한 나무들/뿌리는 땅 깊이 박고//새해는 새로워라/아침같이 새로워라”-피천득 ‘새해’ “삶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모든 사람에겐 특별한 성취를 이뤄낼 힘이 있습니다. 발을 내려다보지 말고 별을 올려다보세요.”-스티븐 호킹(1942년 오늘 태어난 영국 이론천체물리학자. 21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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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대학교 2022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접수 진행, 소프트웨어융합과·서비스경영과·항공서비스과 주목

    경복대학교는 오는 1월 12일까지 2022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경복대학교는 이번 정시 모집에서 23개 학과 581명(정원 외 183명 포함)을 일반전형 등으로 선발한다. 학과별 정원내 모집인원은 소프트웨어융합과 55명, 항공서비스과 55명, 서비스경영과 48명, 간호학과 30명, 호텔관광과 22명, 시각디자인과 20명, 아동상담보육과 18명, 의료미용과 18명, 공연예술과 18명, 복지행정과 17명, 뷰티코스메틱과 16명, 의료복지과 15명, 드론건설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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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숙의 시와 사진] 초승달

    바람에 씻긴 초승달이 따라오던 초저녁 버스를 기다리며 두 손 잡고 서있는 노부부의 노래를 들었다. 라디오에서 흐르는 음악도 승객으로 탄 차 안에서 차 창에 바같풍경을 스케치하다 건너편 좌석에서 젖먹는 아이와 엄마를 담았다. 어둠의 레온은 켜지고 풍경들이 휙휙지나가는 거리에 내렸을 때 마주치는 이름들에 조사를 붙여 시를 썼다. 다들 그 자리에 두고 귀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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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과 채소의 똑똑한 보관법

    식품마다 최적의 상태 유지하는 보관법과 기간이 있다. 과일이나 채소는 저온장해가 일어나는 온도를 피해 공기가 통하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 열대과일인 파인애플은 4~8℃, 바나나는 11℃~15℃를 넘는 온도에서 보관해야 저온장애를 피할 수 있고, 오이는 7℃, 고구마는 10℃, 토마토는 7~10℃를 넘는 온도에서 보관해야 한다. 딸기, 체리는 눌리지 않도록 용기에 담아 랩을 씌우거나 뚜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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