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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리버럴 아츠 칼리지’, 주립에도 공립에도 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블로그 독자 한 분이 필자의 글에 댓글을 달았다. “주립대학교 중에 LAC가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어느 대학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리버럴 아츠 칼리지 전도사’인 필자가 한국에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알린 지도 20년이 됐다. 필자가 2003년 즈음 미래교육연구소를 설립하고, 미국의 학부중심대학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LA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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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팔당으로 가요~” 고니 수중발레도 구경하고, 두물머리 강바람도 쐬고
[아시아엔=글/사진 곽노군 미래유통 대표] 팔당댐 하류 팔당대교 아래 겨울철새 고니가 날아들었다. 대략 300~400마리 정도는 족히 될 듯하다. 사진을 좋아하는 작가들이 몰려든다. 꽃은 벌과 나비를 불러들이고 철새 는 사람을 모이게 한다. “고니가 왔어요” 한달 전 팔당댐 아래 고니 서너 가족이 날아들고 이후 조금씩 늘어 어느덧 100가족은 되어 보인다. 올 들어 팔당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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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오리무중(五里霧中)
안갯 속 유유히 전진 또 전진, 그러나 고개는 숙이는 겸손함으로.. 오리무중(五里霧中)···”안개가 두려우면, 알에서 깨어나오는 고통 참았을까, 줄탁동시의 신비로움 간직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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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사진계 레전드’ 김녕만-고명진 영월 미디어기자박물관서 ‘다시 꿈’
페이스북은 메타로 이름을 바꾼 후나 전이나 변함없이 내게는 지인들의 생각과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소스다. 오늘 새벽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고명진 선배를 검색했다. 고 선배는 어제 “절친의 방문으로 행복한 하루입니다” 글 딱 한줄과 사진 몇장을 올렸다. 댓글들을 살폈다. “80년대 민주화운동현장에서 마스크보다 더한 방독면을 쓰고 아스팔트 위를 함께 누볐던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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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금표의 멕시코 통신] 방역 무방비 속 위드코로나 ‘만사불여 튼튼’뿐
[아시아엔=홍금표 멕시코 ‘판트란스’ 대표, 민주평통자문위원 역임] 거의 매일 같이 다니는 운전기사가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다. 기침이 심해 검사소에 보냈더니 나온 결과였다. 이미 두번 접종했으므로 ‘돌파감염’인 셈이다. 회사내 직원들이 하나, 둘 코로나 확진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밀폐된 차 안에서 함께 다니는 운전기사도 마침내 코로나에 걸렸다. 접종의 효과는 그나마 있어 보인다. 열도 없고 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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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부처시대나 지금이나 말의 정확성·중요성의 무한함이란!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Evam me suta?. 이렇게 나는 들었어요. 이렇게 내게 들렸어요. 이렇게 내게 전해졌어요. 어느 모임에서나 마찬가지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펼치는 승단(sangha, 스님모임, 스님들)에서도 이런 저런 상황과 이유로 지도자인 부처님을 보좌할 사람이 필요하게 되었다. 붓다께서 교화설법을 20년간 하면서 여러 제자를 거친 뒤 아난다가 시자를 맡아 시봉하게 되었다. 아난다는 부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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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노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
통계청 발표 2020년도 ‘총인구 통계’가 있다. 노년 건강을 지키는데 아주 유용할 것 같아 한번 알아본다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인구는 2020년 6월말 기준으로 총 5180만1449명이다. 그중 남자가 2586만1116명, 여자는 2594만333명이다. 71세 이상 노인 인구는 88세까지 총 318만여명이다. 근래에 분당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는 75세 이후 노년건강 관련 일상생활에 대해 다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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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그 시절, 중앙일보·동양방송 원고지에 쓴 심만수 손편지 “동수니兄···”
심만수(沈萬洙)라는 이름이 있었다. 경남 창녕 출신으로 대구로 이주해서 대구고를 거쳐 영남대 국문과를 졸업한 소설가였다. 홀어머니랑 둘이 살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였다’라는 말은 이젠 소설가가 아니란 말이다. 그는 일찍이 <문학과지성>을 통해 중편소설이 뽑혀서 등단했다. 김현을 비롯한 그곳 비평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중앙일보, 문예중앙 등을 거치며 출판 경력을 쌓았는데 마침내 독립출판사 ‘살림’의 설립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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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막연히’와 ‘막무가내’···인생에서 버려야 할 두 단어
‘막연히 사는 것’도 비극이고 ‘막무가내로 사는 것’도 비극입니다.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권능이 내 몸에서 작동되기를 기도하십시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복음으로 시작하십시오. 시작이 틀리면, 틀린 결과를 가져옵니다. 육신적인 동기 따라 성공의 길만 달려가다가 어느 날 교만해지면 패망의 선봉이 됩니다. 당대 최고 지식인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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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00만 선비문화 수련생 ‘착한사람 많은 사회’ 퇴계 소망 잇는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0년만에 100만명 이수. 주인공은 서울의 한 중학교 1학년생” 경북 안동 소재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김병일 전 기획예산처 장관)에 따르면 서울 중계중 1학년 김도원양이 지난 1월 4일 수련원 100만명째 수련생으로 기록됐다. 2001년 11월 도산서원 부설 민간기구로 설립된 지 20년 만 2개월만이다. 아래 글은 김병일 이사장이 최근 <e대한경제>(옛 <건설경제신문>에 기고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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