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서울예술대학교, 임상혁 8대 이사장 취임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서울예술대학교) 이사회에서는 2021년 7월 27일 임상혁(법무법인 세종)을 학교법인 이사장으로 선임하였다. 임상혁 이사장은 서강대학교 영문과, 법학과(복수전공) 졸업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USC) 법과대학원 법학석사 (LL.M.),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박사 (J.S.D. 지적재산권법)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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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새책] 6.25전쟁 폐허 속에서 부산 구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2.27 미국 캔사스주 출생, 1982.7.12 서울에서 별세)은 6.25전쟁 직후 유엔군 부산군수기지사령관으로 복무하며 이주민 후생주택 건립, 보육 및 요양시설 건립, 부산대 장전캠퍼스 부지 마련 등 수많은 일을 해냈다. 국제신문 오상준 편집국장이 쓴 <리차드 위트컴>(호밀밭, 2022.5.31. 초판 1쇄)은 위트컴 장군이 평생 실천해낸 선행과 희망의 흔적을 모은 최초의 단행본이다. 6.25전쟁으로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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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여름밤 별 헤며 먹는 ‘옥수수’ 다이어트에도 ‘만점’

    오래 전 한국 농촌의 풍경은 지금 생각해도 운치 넘치는 정서적인 시인의 마을 같았다는 생각이 든다. 밤하늘에는 별빛이 쏟아지고 이집 저집 마당에는 모기불을 피워놓고 멍석 위에서는 별을 헤는 아이들을 위해서 엄니는 갓 따온 옥수수를 쪄서 내오신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하모니카 연주하듯 후후 불면서 맛있게 옥수수를 먹던 모습은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정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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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박영옥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베트남어판 출판회···루이엔 교수 번역

    “한국을 세계인들이 배워야 할 모범 다문화국가로 만들 꿈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는 베트남인 루이엔입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우리 모두는 앞으로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돈을 일하게 해야 된다’는 걸 느끼고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할까를 고민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박영옥,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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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동아ST ‘제17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

    지난 22일부터26일까지, 전국 중학생 80명 온라인으로 참여 생물다양성 지키기 위한 공생의 방법에 대해 학습하여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 깨우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톤앤무드 스튜디오에서 ‘제17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 17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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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엘리트주의가 부른 ‘경란’···’국기문란 상습범’ 규정 온당한가?

    “정부에서 경찰을? 정치경찰이라 칭한다면 경무관 이상 80여명, 총경을 포함하면 700명? 전체 경찰 14만명 중 고작 0.5%뿐…” 전직 경찰간부가 푸념하는 카톡을 보냈다. 경찰 전체를 무시하고 경멸한 장관의 언행이 경찰의 등을 돌리게 한다는 거다. 경찰은 태생적으로 보수이고,  이번에도 윤석열 대통령을 많이 찍었다고 했다. 그런데 대통령의 오른팔을 자처한 장관의 경거망동 탓에 부글부글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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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은사 김춘수 시인과 ‘일관성에 대하여’

    김춘수(金春洙, 1922~2004) 시인은 대학시절의 은사였다. 1960년대 후반, 경북대학교 문리대 국문학과에 입학해서 현대문학사, 시론 등의 강의를 들었다. 성품이 차갑고, 온유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강의는 시종일관 멋스럽고 지적 매력이 감도는 분위기를 지녔다. 오죽하면 강의노트를 받아적으며 기침소리까지도 기록했을까. 대학원에 진학했을 때는 석사과정 지도교수를 맡으셨다. 졸업논문은 1930년대 김기림 모더니즘의 서구수용 연구였다. 지도방식은 오로지 자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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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7.27] 갑오경장(1894)·정전협정(1953)·’괴물’ 개봉(2006)·한글학자 주시경 별세(1914)

    휴전협정조인일 유엔군참전의 날 “자일을 타고 오른다./흔들리는 생애의 중량/확고한/가장 철저한 믿음도/한때는 흔들린다.//절벽을 더듬는다./빛을 찾아서 조금씩 움직인다./결코 쉬지 않는/무명의 벌레처럼 무명(無明)을/더듬는다.//함부로 올려다보지 않는다./함부로 내려다보지도 않는다./바람에 뜨는 별이나,/피는 꽃이나,/이슬이나,/세상의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다./다만 가까이 할 수 있을 뿐이다.//조심스럽게 암벽을 더듬으며/가까이 접근한다./행복이라든가 불행 같은 것은/생각지 않는다./발 붙일 곳을 찾고 풀포기에 매달리면서/다만,/가까이,/가까이 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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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태 테너·이장호 영화감독·배일동 명창과 함께 하는 ‘한여름밤’

    무더위 절정의 7말 8초, 서양음악과 판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곳에서 피서를 한다면… 테너 김홍태 교수(건국대)와 함께 하는 ‘한 여름밤의 Join us’ 공연이 28일 오후 5시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1층)에서 열린다. 이날 음악회에는 안성민 소프라노가 함께 하며, 이주란씨가 피아노 연주를 한다. 영화감독 이장호씨, 판소리 명창 배일동씨와 여창가객(정가) 임성숙씨가 특별출연해 격을 한껏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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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명량’ 김한민 감독 이순신 2탄 ‘한산’ 맞춰 통영에 ‘이순신 투어’ 출범

    “이순신 장군 인생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장면 셋을 꼽으라면 첫째는 기적같은 승리를 거두는 역전의 명량해전, 둘째는 개전 초기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대륙정벌의 꿈을 완전히 붕괴시킨 한산에서의 대승(대첩), 그리고 셋째는 이순신 장군의 인생을 마감하는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이다.”   <명량> 영화를 만든 김한민 감독은 “이 세 꼭지만큼은 영화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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