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나이스 서울특수교육 배치시스템’ 신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전국 최초로 ?나이스 서울특수교육 배치시스템?을 신설하여 특수교육대상자의 진학 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서류를 수기로 작성하여 인편으로 제출하던 기존 방식이 행정처리가 비효율적이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을 극복하고자 배치시스템을 신설한 것이다. 신청서 및 관련 정보를 전산화하고 배치 업무의 일부분을 자동화함으로써 △업무상 오류 감소 △정량적 정보의 객관성 증가 △정성적 평가의 시스템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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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동창·민형기와 함께 “도심속 맨발로 걷고, 통곡물 자연식 즐기고”

    통곡물자연식 생활실천 운동을 해온 민형기 원장과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이 의기투합해 ‘도심 속 맨발걷기 및 통곡물자연식 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1일 오후 3시30분 아시아선수촌공원 송파문화원 앞 잔디밭(잠실종합운동장 건너편)에서 걷기행사 후엔 민형기 원장이 ‘잘 먹고 잘 사는 삶’ 특강을 한다. 행사 끝 무렵엔 ‘잔반 제로화 통곡물자연식 도시락’ 만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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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확진자·사망자 주간 단위로 살펴보니···.

    [아시아엔=배진건 이노큐어바이오 테라퓨틱스 수석부사장, 약리생화학 박사] 8월 22일~8월 28일 국내 코로나19 주간 확진자(RW)가 총 743,939명이다. 전주 대비 84%이다. 주간 확진자 꼬리가 7월 17일 주간은 전주 대비 204%로 피크를 찍었다. 8월 21일 주간은 102%로 유지하다가 드디어 100 이하 하강으로 꼬리가 내려간다. 오미크론으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중요한 이슈의 하나다. 3월 29일 2,799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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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8.28] 괴테 출생(1749)·베트남공화국 임시정부 수립(1945)·킹 목사 ‘I have a dream’ 연설(1963)

    “그 여름 나무 백일홍은 무사하였습니다. 한차례 폭풍에도 그 다음 폭풍에도 쓰러지지 않아 쏟아지는 우박처럼 붉은 꽃들을 매달았습니다….넘어지면 매달리고 타올라 불을 뿜는 나무 백일홍 억센 꽃들이 두어 평 좁은 마당을 피로 덮을 때, 장난처럼 나의 절망은 끝났습니다.”-이성복 ‘그 여름의 끝’ “할 일이 많아 바쁜데, 마음은 여유가 있다면 생각을 하고, 마음은 번잡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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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거주 외국인 222만명···’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에 거는 기대

    “우리나라 거주 외국인 222만명, 총인구 대비 4.3%.”(2019년 기준) OECD는 총인구 중 외국인, 이민2세, 귀화자 등 ‘이주배경인구’가 5%를 넘으면 다문화·다인종 국가로 분류한다. 다문화·다인종 국가를 눈 앞에 둔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들이 언어로 인해 불편이나 심지어 손해까지 입는 사람들은 최소화돼야 하지 않을까. 이와 같은 현실에서 ‘미라클 오케이 학당’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한글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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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BA.4, BA.5의 감염 예방과 2차 개량백신

    현재 코로나19 개량 백신은 두 가지 분류로 나눠진다. 즉,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를 동시에 막을 1차 개량 백신과 면역 회피성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4와 BA.5에 효과적인 2차 개량 백신 등이다. 2차 개량 백신 개발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두 종류의 개량 백신이 짧은 시차를 두고 공급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모더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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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나그네 43년 안병준⑦] 5.18광주민주화운동 현장 취재

    [아시아엔=안병준 한국기자협회 전 회장, <서울신문> 정치부장, <내일신문> 편집국장 등 역임] 편집국 시절로 되돌아간다. 1980년 5월이 됐다. 그 5월 22일 아내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남녘 광주에서 올라오는 뉴스는 암울하고 비극적이었다. 모든 신문은 그 뉴스를 활자화하지 못했다. 군부의 철두철미한 검열과 보도통제 때문이었다. 기사는 못 나갔지만, 현지에서 기사는 매일 올라왔다. 5월 18일 전남대생들의 민주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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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에코줌] 내가 아호 ‘운송'(雲松)을 아끼는 까닭

    나는 지구상의 사물 중에서 구름을 가장 좋아한다. 잠시 형체를 보였다가 사라지지만,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 가상의 세계가 아닌 실체로, 필요할 때 생성되는 구름. 지나간 형상은 다시 재현되지 않고 흘러간다. 우리 인생도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구름과 똑 같다. 고딩 때 절친이 지어준 내 아호 운송(雲松)을 그래서 지금까지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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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팬클럽 포에버22 김애란 회장을 추억하며

    지난 24일은 포에버22 팬클럽 회장으로 오랜 인연을 맺었던 김애란 회장의 1주기였다. 작년 여름 우리 곁을 떠난 일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데 벌써 1년의 시간이 흘렀다. 아내와 함께 전남 무안에 있는 애란씨의 추모관으로 가는 길에 여러 생각이 났다. 보건공무원으로, 5남매의 어머니로 바쁘게 생활하던 애란씨가 포에버22 회장을 맡아서 회원들을 큰누나처럼 챙기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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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만훈상 수상 토레 고달 “신속한 백신 개발, 평등한 접종이 숙제”

    제1회 박만훈상 수상자(The First Winners of The IVI Award)로 선정돼 한국을 찾은 토레 고달(83·Tore Godal) 박사는 “몇 년 이내에 다음 팬데믹(Pandemic)이 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 시대에는 신속한 백신 개발과 평등한 접종이 제일 큰 숙제”라고 말했다.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한 노르웨이인’으로 불리는 고달 박사는 젊은 시절엔 말라리아 퇴치에 힘썼고,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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