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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연근’···피로회복·지혈·기미·여드름 개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연꽃의 땅속뿌리를 연근이라고 한다. 진흙 속 보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연(蓮)이 자라는 지역이 습한 연못 같은 험진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수분흡수와 정화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이 자라는 곳은 흙탕물이 범벅이 된 곳에서 잘 자라서 그런지 우리 몸속에 어혈이나 염증을 해결하는 해결사로 알려져 있다. 식용으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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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새책] 낯설고 매혹적인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장 프랑수아 버네이 지음, 장영필 옮김, 글로벌콘텐츠, 2022년 9월 20일 초판)는 “호주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호주 문학에 대한 기초적 정의를 세우고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나왔다고 저자와 역자 공히 말한다. 국내에 소개된 호주 소설도 매우 드문 현실에 비춰보면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A Brief Take o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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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 평창영화제] 남궁선 감독 ‘얼굴 보니 좋네’
얼굴 보니 좋네 Nice to See Your Face Korea | 2022 | 13min | Fiction | color | ⑫ | World Premiere 단 하나의 앵글과 숏으로 13분의 러닝타임을 견딜 수 있을까. 남궁선 감독의 <얼굴 보니 좋네>는 이 쉽지 않은 과제를 완급 조절 잘 된 시나리오와 배우의 몰입감 강한 연기로 가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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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BEAUTY 수요 급증, 경복대 의료미용학과 ‘K-메디컬·뷰티션 인재양성’ 유망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는 K-POP에 이어 의료한류(K-BEAUTY) 산업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의료미용은 의료보건을 기반으로 에스테틱, 헤어, 메디컬 메이크업 등의 뷰티분야가 접목된 새로운 산업분야로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 경복대는 2010년 수도권 최초로 개설된 의료미용학과를 K-메디컬·뷰티 산업을 이끌 중점학과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의료미용학과는 의료한류(K-BEAUTY) 산업을 이끌 K-메디컬·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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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2 교육후견인제 성과 발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2년 교육후견인제 운영 성과」를 발표하였다. 한 해 동안 교육후견인 214명이 학생 352명에게 6,301회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교육후견활동)을 실시하였다. 교육후견인제는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결핍 요소에 대한 학생별 맞춤형 후견활동을 통하여 어린이?청소년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하여 교육안전망 체제를 구축하는 통합지원 학생복지 사업이다. 교육후견인제는 13개 자치구, 31개 행정동, 마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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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채혜미의 글로벌 TIP 18] 자녀의 ‘설득과 협상 기술’ 향상시키려면
싱가포르에는 여러 나라 출신 전문직들이 아시아 담당 주재원으로 발령받아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주재원 가족들로 구성된 서양여성들 모임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다. 그 모임에서는 현지 정보는 물론 아시아에서의 문화체험을 서로 나누며 동서양과의 차이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다양한 워크숍을 자주 열었다. 모임 회원들은 그들의 자녀를 싱가포르에 있는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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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74] 한의학 새 지평, 평생 뭇생명 구제 ‘의황’
1992년 3월 3일, 인산은 자식들을 모두 불러 모아놓고 후세에 남기는 마지막 유언을 하였다. 유언이라고 해서 일반인들처럼 ‘무슨 재산을 어떻게 처리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 나라와 백성들이 인간으로서 올바로 살고, 사는 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이 무엇인지 일러주는 내용이었다. “……인업(人業)을 중시하는 나라가 잘살게 되는 법이야. 자원 중에 으뜸이 국민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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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의 사회사]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이름 자체가 ‘강들 사이’라는 뜻이다. 중동의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두 강 사이에 기원전 4천년부터 자리잡았다. 오늘날의 이라크다. 비옥한 삼각지라 농사가 잘됐다. 풍족하게 살았다. 흠이 하나 있었다. 광활한 벌판이어서 외적의 침략을 막아낼 지형지물이 없었다. 많은 왕조가 명멸했다. 안으로도 백성을 다독거리고 관리해야 생존에 이로웠다. 그 방편의 하나로 법을 만들었다. 현재까지 발견된 인류최고(最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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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4] 1.4후퇴(1951)·송가인 ‘시간이 머문 자리’ 발표(2022)·버마공화국 독립(1947)·중고교 교복·두발 자유화(1982)
“새해엔 모두들 바꾸어 가진다/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묵은 수첩은 버려야 한다//낡은 수첩을 뒤진다/지나간 시간들이 꽃잎처럼 접혀/얼룩지고 퇴색했다/약속하고 또 지우고/많은 암호의 흔적뿐,/지금은 흔적뿐인 시간…새해엔 모두들 바꾸어야 한다는데/이 묵은 수첩만은 버릴 수가 없다…” -박이도 ‘묵은 수첩을 들고 “1월 4일 슬프고 허전하기는 하지만 평안한 기분이다. 왜인지 울고 싶은 기분이다. 기도를 드리다…. 혼자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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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학콘서트] 수학·물리학·체질학으로 읽는 홍성란 시집 ‘매혹’
계간 <문학저널>은 ‘편파적 시인 읽기 홍성란’ 문학콘서트를 13일 오후 5시30분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연다. 이번 콘서트는 홍성란 시인이 지난해 2월 낸 시집 <매혹>을 소재로 홍성란 시인의 ‘나의 삶 나의 시’, 임채성 시인의 ‘시인 홍성란’와 함께 이시경 시인, 백우인 시인, 이형우 시인이 각각 ‘수학’ ‘물리학’ ‘체질학’으로 읽는 <매혹> 등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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