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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자비공덕회를 울린 ‘네팔에서 온 편지’
*이 글은 대한불교 조계종 향운사 자비공덕회 최오균 홍보실장(challaok@hanmail.net)이 보내온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히말라야?칸첸중가 기슭, 네팔 어린이들이 보내 온 감사편지 “저는 두 누이동생과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사빈 당이(Sabin Dangi, 사진)라고 합니다. 네팔 동부 칸첸중가 기슭의 버드러칼리고등학교 2학년생입니다.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중풍을 앓고 있어 가까운 거리도 움직이지 못하는 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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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모옌 “그는 점잖고 친근한 사람”
‘만해대상’서?통역 맡은 이유진씨가 말하는 모옌? 지난해 만해대상 문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을 찾은 중국 모옌 작가의 통역을 맡았던 이유진씨(통역사)는 모옌에 대해 “점잖고 조용한 분”이라고 말했다. 글로만 뜻을 나타내겠다는 모옌이란?필명 그대로다. 이씨는 “실제로 만나보니 소설과는?이미지가 달랐다.?필요한 말만 하고 상황에 맞게 친근하게 잘 얘기해주셨다. 평소에는 말이 별로 없으셨지만 인터뷰가 있다고 하면 긍정적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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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모옌 노벨상 수상, 영화촬영소 설립한 작가 장현량 덕분”
“모옌의 노벨상 수상은 중국 대표 영화촬영지인 닝샤후이족자치구(寧夏回族自治區) 소재 전베이바오(鎭北堡) 서부영화세트장을 설립자이자 유명 작가인 장현량(張賢亮)의 공이 큽니다.” 중국 사정에 밝은 한 전직 언론인 A씨는 12일 아시아엔(The AsiaN)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장현량은 1993년 자신의 책 인세로 명청시대 영화세트가 갖춰진 전베이바오(鎭北堡) 서부영화세트장을 만들었고, 그 세트에서 만든 작품 중 하나가 모옌 원작의 <붉은 수수밭>”이라고 말했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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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목! 루키] 컬렉터가 주목하는 극사실 화가 장필교
한국국제아트페어에?출품한?8작품 중 4작품 컬렉터 손에 섬세하고 뛰어난 필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장필교 작가가 9일 서울 명륜동 아시아엔(The AsiaN)을 방문했다. 장필교 작가는 최근 골든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상해 아트페어에 소개되며 컬렉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신진 작가 중 한명이다. 지난달 17일 끝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선 출품 작품 8개 중 4개가 주인을 만났다. 키아프에서 50% 간택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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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만해상 받은 中 ‘모옌’, 노벨상 수상
지난해?만해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을 찾았던 중국 소설가?모옌(莫言·57 본명 관모예 管??)이 201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1일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모옌은 중국의 설화와 역사, 현대사를 뒤섞은 작품들로 환상적인 현실주의를 선보여 문학상 수상 작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옌은 발표 전부터 유력한 수상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지만 노벨상위원회가 최근 몇 년 간 유럽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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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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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영화제] ‘아시아를 만나다’ ⑤ 이란·버마
[이란] 타부(Taboo) 다큐멘터리라고 하기엔 SF적이고, SF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현실적인 기이한 영화 <타부>는 역시 극영화라고 하기에는 지극히 다큐멘터리적이었던 데뷔작 <파이프 안의 세 남자>를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이란의 바히드 바킬리파 감독의 두 번째 장편이다. 온통 은박매트로 뒤덮인 기이한 집안. 노인은 방재용 은박매트로 된 의상 위에 몇 겹의 옷을 더 입은 다음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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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성 억만장자, ‘부동산’ 아닌 ‘석탄’ 재벌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0월11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長安區이주민, 직업교육 실시 삼성전자 시안반도체공장이 착공된 지역의 이주민 3천여명에 대한 직업교육이 10.10(수) 시작되어, 呂健長安區서기가 기념식에 참석함. 공장 건설로 인해 이주한 주민은 총 12,000명. 이중 노동 가능인구는 6,785명으로, 현재 3,649명이 취업했으며, 남은 3,136명에 대해 기술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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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건소에서①] 어르신들의 사랑방을 아시나요?
난데없이 가을비가 쏟아질 듯한 기세다. 날씨가 짓궂게 장난을 친다. 잠시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내비치더니 저녁이 되면서 붉은 노을은 흔적도 없이 잿빛 하늘로 금세 변해 버렸다. 드문드문 내리던 빗방울이 조금 지나니 기세가 점점 드세지기 시작했다. 어릴 적 할머니는 묘하게 비가 오는 것을 어찌 알았는지 미리 빨래를 거둬들이셨다. 가끔 외출하셨다가 돌아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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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