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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고 인기 라면은?··· ‘캉스푸 우면’

    중국, 어떤 라면이 잘 나가나? 캉스푸의 홍샤오니우로우와 통이의 라오탄쑤안차이가?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라면으로 나타났다. 한국 농심의 ‘신라면’도 수위에 올랐다. <코트라> 칭다오 무역관이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홍샤오니우로우(45%)와 라오탄쑤안차이(24%)가 중국 전체 라면 판매의 69%를 차지해 중국인들의 압도적인 지지를?받았다. 그밖에 중국 지방의 특색 있는 면을 표방한 허난후이미엔(河南?面), 우한러간미엔(武??干面), 란조우라미엔(?州拉面)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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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지역긴장해소”…북 억제 나서나

    북한의 호전적 행동을 억제하라는 중국에 대한 압력이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7일 “어떤 나라라도 세계 평화를 뒤흔드는 행동은 용납될 수 없으며 중국은 지역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날 하이난(海南)성 보아오(博鰲)에서 열린 2013 보아오 아시아 포럼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지만 북한을 억제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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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법원과 검찰의 엇박자

    ‘검찰’은 무바라크 수사·’법원’은 검찰총장 사임 촉구 이집트 탈라트 이브라힘 검찰총장은 2011년 2월 반정부 시위로 축출된 호스니 무바라크(84) 전 대통령에 대한 부패 혐의 수사를 지시했다고 국영 뉴스통신이 7일 보도했다. 무바라크는 반정부 시위 당시 수백 명의 시위자들 살해를 묵인한 혐의로 기소돼 오는 13일 재판을 받는다. 지난 1월 항소법원은 부실한 재판 절차를 지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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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안후이성, H7N9 추가 감염…6명 사망

    중국에서 H7N9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 및 사망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자가 안후이(安徽)성에서 추가로 발생했다고 현지 당국이 7일 밝혔다. 이로써 H7N9 감염자는 지금까지 21명으로 늘었으며 사망자는 6명이다. 안후이성 위생국은 가금류 관련 일을 하는 55세 남자가 지난달 28일부터 H7N9 감염 증세를 보인 뒤 상태가 악화돼 이달 1일 보저우(?州)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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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우둔한 오리는 홰에 오를 수 없어”

    *중국 속담 속에 담긴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그 달관의 예술’ ??子上不了架(뻔야즈 상부랴오찌아) “우둔한 오리는 홰에 오를 수 없다” 닭은 날갯짓을 하며 홰에 오르락내리락 한다. 날이 저물면 홰에 올라 앉아 잠을 청한다. 그러나 몸이 무거운 오리는 홰에 오를 수 없다. 그저 몸이 가벼운 닭이 부러울 뿐이다. 사람이 무능해서 어떤 일을 하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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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의 한반도…전쟁 일어날까?

    ‘남북미중’ 4차방정식 셈법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이 위협적인 말을 쏟아내고 미국은 위험하다고 부추기며 한국은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한다. 2013년 4월,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까. 우선 미국을 보자. 북핵이 위협적으로 느껴지려면 핵의 보유 여부가 아니라 그 종류와 갯수와 성능 등이 압도적이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과연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를 두려워하고 있을까. 오히려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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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라의 아랍이야기] 사우디 “이제 여성도 자전거 탈 수 있어?!”

    사우디 일간지 <알-야움>은 1일 사우디 종교당국이 이번 주부터 23년 만에 그동안 여성에게 금지시켰던 공공장소에서의 자전거와 전동사륜차(Buggy) 즐기기를 허용해주도록 개정했다고 보도했다. 물론 전폭적인 허용은 아니다. 단정하게 옷을 입고 남성 가족친지나 보호자(마흐람)들이 동반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그동안 외국인들이 이용하는 컴파운드나 프라이빗 비치 등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서 즐기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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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8일] 파블로 피카소 영원히 잠들다

    2010년 지구촌 유물 되찾기 공조 합의 2010년 4월8일 지구촌에서 전쟁과 제국주의 지배 등으로 문화재를 약탈당한 피해국들이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하우스에 모여 국제회의를 개최, 유물을 환수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집트 주최로 처음 열린 이 회의에서 의장을 맡은 자히 하와스 이집트 고유물최고위원회 위원장은 “유물을 빼앗긴 모든 국가들은 문화재가 원 소유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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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빙 100세] ‘행복지수’ 측정법을 아시나요?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우리가 존경하는 김수환(1922~2009) 추기경이 우리들에게 남긴 말씀이다.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으므로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 낮춤 등이 선행하는 진정한 사랑(慈愛)을 실천하라고 말씀하셨다. 프란치스코 교황(Pope Francis)은 3월31일 부활절(Easter Sunday, Resurrection of the Lord) 미사에서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없을 때 우리 안에 사막이 생긴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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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효 칼럼] 중국이 시베리아를 차지하는 날

    러시아 영토 시베리아가 중국 땅으로 넘어갈 날이 과연 올까. 어느 책에선가 샤를 드골이 “먼 훗날 중국이 시베리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 1950년대에 말했다고 읽은 것은 1970년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이었다. 예측은 종종 틀리지만 예언은 때로 맞는다고 했던가. 제정 러시아가 우랄산맥을 넘어 수세기에 걸쳐 끝없는 동진을 한 끝에 정복한 광대한 시베리아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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