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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한, ‘이동식 미사일발사대’ 최대 200대
최대 100대 늘어…무수단 발사대도 14→50대 추정 美보고서…방사포 300문 증가, 노후 지상무기는 감소 북한의 이동식 탄도미사일 발사대(TEL) 규모가 처음으로 공식 문건에 공개됐다. 한미 군 당국은 그간 북한군이 보유한 TEL의 규모를 외부에 공개되는 문서에 밝히지 않고 내부 자료에 추정치로만 명기했다. 미국 의회에 지난 2일 제출된 A4용지 20매 분량의 ‘북한 군사력 증강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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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건국 65주년 ‘시위’
이스라엘 건국이라는 ‘재앙'(나크바) 65주년을 맞아 수만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15일 점령된 서안 지구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며 이스라엘 치안대와 충돌했다. 1948년 나크바로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집을 잃어 버리고 난민 신세가 됐다.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이 2010년 중단된 평화 협상 재개를 위해 다시 이 지역을 방문하고 있으나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상황이다.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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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동아시아 양성평등’ 장관회의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동아시아 각국의 여성정책 대표들 앞에서 일과 가정생활 양립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 장관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5차 동아시아 양성평등 장관회의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여성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 회의에는 주최국 중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라오스 등 13개국의 여성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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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석가탄신일…”수많은 강물도 바다에선 하나”
“탐욕과 증오, 편견과 차별 내려놓고 평화의 길 동행” 불기 2557년 부처님오신날인 17일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 2만여 곳에서 봉축 법요식이 봉행됐다.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봉축 법요식은 불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향과 헌화, 봉축사, 대통령 봉축 메시지 낭독, 법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법요식에는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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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버마 리포트] ⑥ 이라와디 강가 농민들의 척박한 삶과 꿈
*기후변화 관련 국제활동단체인 ‘푸른아시아’(사무총장 오기출)가 3월 16일부터 8일간 버마 남부 에야와디 삼각주 일대와 중부 만달레이 인근에서 현지 조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수행 취재기 7편 중 6번째를 소개합니다. 사막화 ‘옌난지엉’ 현지조사 뒤 마웅 소 고향 ‘낫따린’으로 티베트에서 발원해 버마를 북남으로 종단하는 이라와디 강. 은마이와 말리강이 만나고 쉬웰과 타핑강을 껴안으며 만달레이를 굽이돌아 친드윈강과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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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 ‘2인자’ 김영남, 日총리 자문역 면담
북일대화 실무책임자 송일호 배석…납북자-식민지 배상 논의한 듯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6일 방북 중인 일본의 이지마 이사오(飯島勳·67) 특명 담당 내각관방 참여(參與·총리 자문역)를 면담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조선중앙TV는 “김영남 동지는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일본 아베 내각 위기관리 특별 참여 이지마 이사오 일행을 만나 담화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면담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 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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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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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근의 마음산책] 사랑이야기⑤ “사랑하게 될까봐 헤어졌다…?”
‘너 아니면 죽고 못 산다’라고 하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면 행복할까요? 좀 숨 막힐 것 같지 않나요? “(혼자서도 살 수 있지만) 너랑 같이 살면 훨씬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라고 하는 상대라면 어떨까요? 이쪽이 더 쿨하지 않을까요? ‘죽고 못 산다’라는 말에는 부정 동기가 숨어 있습니다. 괴로움으로부터의 도피 동기. ‘같이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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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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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미얀마 대통령, 47년 만에 미국 방문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조만간 미얀마 국가원수로는 47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국영 TV가 13일 보도했다. 국영 TV는 이번 테인 세인 대통령의 방문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국영 TV는 구체적인 방문 시기를 밝히지 않았으나 정부 소식통은 17일께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1966년 네윈 독재자가 미얀마 지도자로는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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