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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헤즈볼라 “시리아 정부에 군사 지원” 인정
이슬람 시아파 계열의 레바논 무장단체인 헤즈볼라가 시리아 내전에 무력 개입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헤즈볼라 지도자인 셰이크 하산 나스랄라는 25일(현지시간) TV 연설을 통해 헤즈볼라 전사들이 시아파 정권인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과 함께 반군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나스랄라는 또 시리아 내 모든 무력 행동에 대해 “헤즈볼라가 책임을 질 것”이라면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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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반군’ 공격으로 정치인 등 28명 사망
25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집권 국민회의당의 지역 지도자와 당 지지자들이 마오주의 반군으로 추정되는 조직의 공격을 받아 지역 고위 정치인을 포함해 최소 28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했다. 인도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인도 차티스가르주의 주도인 라이푸르 남쪽에서 345㎞ 떨어진 수크마에서 발생했다. 이날 국민회의당 소속 정치인들은 이 지역에서 모임을 한 뒤 라이푸르로 복귀하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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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인도 어부 45명 석방
파키스탄이 영해침범죄로 수감돼 형기를 마친 인도인 어부 45명을 석방했다. 파키스탄 남부도시 카라치 란디구역 교도소가 24일(현지시간) 상부 지시로 인도인 어부들을 풀어줬다고 AFP통신이 25일 전했다. 이들 어부는 버스를 타고 파키스탄 동부 라호르시(市)를 거쳐 양국 국경마을인 ‘와가’를 통해 귀국하게 된다. 인도인 어부의 석방은 총선관리를 위한 파키스탄 과도정부의 미르 하자르 칸 코소 총리의 지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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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미얀마에 3조원대 ‘통 큰’ 지원
아베, 테인 세인과 회담…동남아 신흥시장 진출·중국견제 노려 일본이 통 큰 원조를 내세워 미국과 중국이 각축을 벌이는 미얀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6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테인 세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미얀마의 대일 부채 약 2천억 엔(2조2천112억원)을 탕감하는 동시에 910억 엔(1조61억원) 규모의 개발원조(ODA)를 미얀마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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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인도네시아, 무슬림과 크리스천의 결혼
인도네시아, 이종교간 결혼 법원소송·해외원정 해야 ? 이완(Iwan)이 그녀를 처음 만난 건 2008년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자카르타 근교의 한 섬유공장에서 일하던 스물다섯 살 청년은 이제 막 공장에 새로 채용된 수산띠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미모의 수산띠에게 반한 사람은 이완만이 아니었지만 나름 치열한 경쟁 후에 이완은 수산띠와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그렇게 2년 남짓의 연애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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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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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북극이사회, 회원국 문호 개방해야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5월23일자 사설) “북극이사회, 회원국 문호 개방해야” 중국이 최근 스웨덴에서 열린 제8회 북극이사회 각료회의에서 공식 옵저버 자격을 획득한 것은 극지 연구와 협력 분야에서 거둔 중국 외교의 승리다. 1996년 설립된 북극이사회는 고위급 정부간 협력기구로 미국, 러시아, 캐나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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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반 총장, 콩고 분쟁지역 방문 평화 촉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의 정부군-반군 분쟁 지역인 고마를 방문하는 등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분쟁 지역에서 갈등 종식과 평화 회복을 촉구하는 행보를 보였다. 반 총장은 22일 수도 킨샤사를 방문한 데 이어 23일 민주콩고 동부 중심도시인 고마를 방문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앞서 고마 인근에서 3일 연속 교전이 발생했으나 반군 M23 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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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북서부 ’50도’에 단수…주민 “뿔났다”
인도 북서부 지역에서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규모 단전에 화가 난 일부 주민들이 ‘실력행사’에 나섰다. 주민들은 발전소에 불을 지르는가 하면 발전소 직원을 장시간 감금하기도 했다고 현지언론이 23일 전했다.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선 수일 전부터 낮 최고 기온이 47도 이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가용전력이 8천 메가와트(㎿)로 1만1천 ㎿의 수요에 턱없이 못미쳐 당국에서는 단전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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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아트바젤 홍콩’ 개막
아시아권 최대 아트페어(미술품 장터)인 ‘아트 바젤 홍콩’이 23일 홍콩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심사를 통과한 전 세계 245개 갤러리가 참여해 26일까지 작가 3천여명의 작품을 전시·판매한다. 참가 갤러리 중 절반 이상은 아시아 지역 갤러리로 우리나라에서는 국제갤러리와 학고재 갤러리, 갤러리 스케이프 등 11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이밖에 특별전 형식으로 대규모 설치 작품을 선보이는 ‘인카운터스'(Encounters) 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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