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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라오스 야구 전파 어느덧 10년

    지난 2014년 SK와이번스 야구단을 나와서 나의 발걸음은 라오스로 옮겨졌다. 그곳에서 나는 올해로 10년째 야구 전파를 하고 있다. “강산도 변한다”는 지난 10년 동안 라오스 야구도 정말 많이 변했다. ‘야구’라는 단어도 없는 나라에서, 맨발인 채로 야구장이 없어서 축구장을 찾아와 야구공을 처음 본 아이들. 그들이 10년 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싱가포르를 상대로 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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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세계한글작가대회, 우즈베키스탄 작가 특별 초청

    한글문학 중앙아시아 전파 국제펜 한국본부 노력 결실 우즈베키스탄 작가동맹 부회장, 홍보위원장 14일 방한 심층 취재차 국영방송 ‘UZBEKISTAN 24’ 촬영팀도 동행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제9회 세계한글작가대회를 계기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작가들의 공식적인 교류가 본격적인 물꼬를 튼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국제펜 한국본부(이사장 김용재)는 9일 이번 대회 주빈국인 우즈베키스탄 작가 2명이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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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이만수 감독 ‘아시아엔’ 창간 12돌 ‘동남아 야구 전파 10년’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SK와이번스 전 감독)은 <아시아엔>(대표 이상기) 창간 12돌을 맞아 10일 오후 6시 서울 외신기자클럽에서 ‘이만수 감독의 동남아시아 야구전파 10년’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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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메타버스 IT스포츠대회 개최

    스마트 앱과 연동된 사이클과 로잉머신 종목 대회 운영 학생은 IT 체육교실에서 온라인 접속해 타지역 학생들과 대회 참여 IT 스포츠대회, 스마트 체육교육 등 메타버스 컨텐츠 활용 체육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확대를 위해 오는 10일 전국 최초로 IT 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IT 스포츠대회는 스마트 앱과 연동된 사이클과 로잉머신 종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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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대 작업치료과·안전보건과, 의정부 호원고에서 진로체험 재능기부 봉사활동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안전보건과는 11월 3일 의정부 호원고등학교에서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부 혁신사업지원으로 지역사회 호원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복대는 박우권 작업치료과 교수와 한대희 안전보건과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작업치료과와 안전보건과 소개, 지역사회 작업치료사와 안전보건관리자의 역할, VR 동영상을 활용한 안전사고 가상체험, 치매노인의 인지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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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미리보는 고교학점제’ 대입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신상열)은 11월 25일(토) 고려대학교 과학도서관 강당에서 ‘2023 중3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미리보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진로·진학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생의 진로 희망과 적성에 따른 맞춤식 진로·진학의 방향을 설계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참가 대상은 사전에 참가 신청한 서울 소재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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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 선정

    2024년부터 5년간 사업비 80억 원 투입하여 상권 살리기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4년‘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 사업비는 80억 원으로 2024년부터 5년간(3년+2년) 연차적으로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순천시 원도심 일원으로 중앙동, 남내동 일원이다. 중앙시장, 원도심 상점가, 지하상가 씨내몰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곳을 상권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해 먹거리 특화 골목 조성, 청년 소상공인 유치 및 업종전환, 디지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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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탈주범 신창원을 위한 변명…”한 인간을 보았다”

    부장판사를 하다가 변호사를 개업한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판사를 할 때는 죄인만 보였는데 지금은 인간이 보여. 그 가족이 우는 것도 보이고 말이야. 변호사로 교도소에 가서 오랫동안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니까 마음이 흘러가는 거야. 내가 다시 판사를 한다면 예전같이 그렇게 하지는 않을 거야. 명절이면 이왕이면 그 전에 석방 시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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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대안매체 ‘아시아엔’의 12년을 돌아보며

    오는 11월 11일 ‘아시아엔’ 창간 12년을 맞아 여러 기억들이 교차합니다. 공과 과, 보람과 후회도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2004년 10월 아시아기자협회 창립 후 7년 만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집트, 인도,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이란, 파키스탄 등 아시아 20여국의 기자들이 함께 참여해 창간한 아시아엔은 세계 언론사상 첫 시도였습니다. 그동안 미국, 중국 등 G2 중심의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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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준 칼럼] UAM 시대…”학세권? 역세권? 이제는 ‘버세권’에 주목을”

      전한(前漢) 시절 유향(劉向)은 <열녀전>(列女傳)에서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를 소개한다. 맹자(孟子)의 교육을 위해 맹모(孟母)가 세 곳(묘지, 시장, 서당 근처)으로 거처를 옮긴 이야기이다. 이야기 속 마지막 정착지인 ‘서당 근처’가 오늘날 ‘학세권’일 것이다. 학세권은 부동산 가치가 위치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최근에는 학세권, 역세권 외에 숲세권, 스세권, 병세권 등 다양한 용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이 착륙하는 버티포트(Vertiport) 근처를 나타내는 ‘버세권’이 등장할 것이다. 지금까지 도시의 골격을 형성하고, 토지용도를 결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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