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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한동훈 장관 이임사 “서민과 약자 편에 서고, 나라의 미래를 대비하고 싶었다”

    저는 잘 하고 싶었습니다. 동료시민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게 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서민과 약자의 편에 서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미래를 대비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한 일 중 잘못되거나 부족한 부분은, 그건 저의 의지와 책임감이 부족하거나 타협해서가 아니라, 저의 능력이 부족해서일 겁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검사 일을 마치면서도 같은 말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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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겸 칼럼] 33년 그후…교도소행이냐, 발뻗고 자는 여생이냐

    일 맡은 첫해. 배우느라 눈코 뜰 새 없다. 2년차. 뭔가 알게 되어 재미있다. 3년 되면 요령 생긴다. 개선방안도 찾는다. 서당 개 삼년에 풍월 읊는다는 속담 그대로다. 네 해째부터는 타성에 젖는다. 같은 분야의 좀 더 어려운 업무로 이동하는 게 좋다. 거기서 3년 지내고 핵심자리로 간다. 삼년을 세 번 정도 구른다.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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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진·권기연·김상고·권혁빈·정운기·최진석·김광석·박광범·장태평·장사익씨 제9회 HDI인간경영대상

    “조지프 슘페터는 자신의 창조성을 증명하기 위해 창업한다고 했다.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주기 위한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욱 용기를 내겠다.”(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인 인간개발연구원의 인간경영대상 창조혁신 부문에 선정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며,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기에 설해원의 브랜드의 가치와 완성도를 높이는데 끊임없이 연구하겠다.”(권기연 설해원 부회장) “50년간 모아저축을 신뢰해준 고객과 정도경영의 경영 철학을 실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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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자신에게 맞는 재미

    동창회 밴드를 통해 고교동기들의 사진과 활동들이 소개되고 있다. 친구들끼리 모여 당구도 치고 바둑을 두기도 하는 것 같다. 그게 끝나면 음식점에 모여 막걸리를 마시면서 옛시절 얘기를 하면서 노년을 보내는 즐거운 모습이다. 혼자 서민 아파트에서 무료하게 사는 노인을 봤다. 만날 친구도 없고 찾아갈 곳도 없다. 방에서 혼자 책을 들고 바둑판 위에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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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학연금, 해외운용사 최초 직접 선정 실시‥해외주식 23% 수익률 달성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신임 자금운용관리단장(단장 전범식) 체계에 맞춰 해외운용사를 직접 선정하는 프로세스로 전환하여 해외주식 위탁운용에서 전년말 대비 약 36%p 이상 증가한 연 22.6% 수익률(’23.12.20. 기준)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기존 해외주식 위탁운용 방식은 국내운용사의 해외운용사 선정능력을 활용하여 수익률을 달성하는 운용체계였다면 ’23년부터 해외운용사 직접 선정 프로세스를 도입함으로써 사학연금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였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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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교실 속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세스’ 발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3.12.21.(목) 16시에 11층 강당에서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도방안으로서『교실 속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세스』를 발표한다. 교육청은 작년 11월 좋은교사운동과의 공동포럼에서 문제행동 지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듣고 방안 마련을 위해 올해 4월부터 교육청-교육단체(좋은교사운동)-현장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TF를 구성?운영하였다. 통합 TF에서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방안으로서 주목했던 것은‘긍정적 행동지원(Positive Behavior Support; PBS)’이었다. 긍정적 행동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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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2024년 1월 1일 지방공무원 인사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역량 있는 직원의 승진 및 발탁 인사 중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4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총 1,924명의 인사를 20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각 지역과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며 역량을 발휘해온 직원들을 발굴해 승진임용과 주요 보직을 부여했다. 또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보직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공무원을 알맞은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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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대학교-테크디엔에이, 지식재산분석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 체결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12월 19일 연구정보 빅데이터 전문기업 ㈜테크디엔에이와 지식재산분석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복대 조상구 빅데이터학과장과 (주)테크디엔에이 배진우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빅데이터과 학생들에게 지식재산, 특히 특허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특허 데이터분석 기법을 교육하여 지식재산분석 전문가 양성 ▲졸업 후 해당 분야의 전문기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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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영준 칼럼] 거대언어모델(LLM), 건설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가속페달

    역사학자 이언 모리스(Ian Morris)는 저서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Why the West rules for now>에서 기원전 1만4000여년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의 발전 과정을 다루었다. 책의 내용을 빌리자면, 약 AD 5∼7세기까지는 서양이 동양보다 사회발전 측면에서 약간 앞섰지만, 그 차이는 무의미한 수준이었다. 이후 AD 16∼17세기까지 1000여년간 동양이 서양보다 앞섰다. 이 시기 동양은 농업을 발전시키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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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 죽음의 바다’…”이순신이 일본 열도를 반격 섬멸했다면”

    # 적이 나의 강토와 연안을 내습했으므로 적이 전쟁을 끝내기를 원한다면 군대를 거두어 돌아가면 될 일이었다. 그리고 온 국토를 갈아엎고 돌아가는 적을 온전히 살려서 돌려보낼 것인지, 종자를 박멸해서 시체로 바다를 덮을 것인지는 적이 아니라 나와 내 함대가 결정할 일이었다. 적은 귀로의 바다 위에서 죽음을 통과해야만 돌아갈 수 있을 것이었고 그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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