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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아시아 100대 대학’서 일본 맹추격···18개로 작년보다 3곳 늘어
英 ‘THE’발표···日20곳 中18곳 한국은 14곳 포함 도쿄대 싱가포르국립대 홍콩대 서울대가 각각 1~4위 영국 계열의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HE)는 20일 일본(20곳) 중국(18곳), 한국(14곳) 등 ‘아시아 100대 대학’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은 대륙의 대학 18곳 외에 홍콩 대학 6곳도 이름을 올려 중국 전체로 보면 24곳이 포함돼 있다. 대만은 대만국립대(14위)를 비롯해 13개 학교가 포함됐다. 아시아 최고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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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지현·김수현 中백두산생수 ‘광고계약해지’ 요청
‘장백산 표기’로 “동북공정논란에 이용당했다”비판에 포기 한류스타 전지현과 김수현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를 타고 중국에서 잇달아 광고모델로 발탁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동북공정논란’에 휘말렸다. 논란이 확대되자 김수현에 이어 전지현 측도 이미 촬영까지 마친 광고에 대해 계약해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문제의 광고는 중국 헝다그룹이 세계 생수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 광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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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좋은 커피와 좋아하는 커피의 차이
4- 좋은 커피(Fine coffee)와 좋아하는 커피(Favorite coffee)는 서로 반대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당신이 좋다며 마시는 커피가 정말 좋은 커피인지, 아니면 단지 익숙하기 때문에 좋다고 느끼는 것인지 분별할 수 있나요?” 이 말은 커피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즐겨 쓰는 ‘커피 레토릭(rhetoric)입니다. CCA(Coffee Critic Association, 커피비평가협회)는 항상 커피강좌 첫 시간에 블라인드 테이스팅(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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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때아닌 ‘언어전쟁’··· 모디정부 출범 후 힌디어 강조
타밀어 등 타 언어 사용지역 반발···힌디어 사용 전국민의 40% 그쳐 나렌드라 모디 총리 인도 새 정부가 힌디어 사용을 강조하면서 다른 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주(州)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인도 영자 경제지 가 20일 ‘언어전쟁'(language war)이라는 소제목과 함께 관련 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은 “힌두민족주의 성향의 모디 정부는 출범 직후인 지난달 27일 공무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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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전세계 5120만 난민 신세···2차대전 후 최대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0일 “세계 각지의 난민이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5천만명을 넘어섰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전 세계 난민이 2013년 말 5120만명에서 전년보다 600만명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전쟁과 내전으로 국외로 피신한 난민은 1670만명, 국내에서 터전을 잃은 피해자는 3330만명에 달했다. 또 자유를 찾아 타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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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도노동자 40명 이라크서 피랍···모디정부 외교력 시험대 올라
인도인 노동자 40명이 내전으로 치닫는 이라크 모술에서 이번 주 초 반군 무장세력에 납치되면서 인도 모디 새 정부의 외교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야당인 국민회의당(INC) 소냐 간디 총재는 피랍 노동자의 조기 석방에 힘쓰라는 서한을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보냈고 국내외 언론도 모디 정부의 첫 위기라며 피랍사태의 추이를 주목하고 있다. 인도 외무부는 19일(현지시간) “피랍 노동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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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미성년아내 폭행남편 살해한 이란여성 구합시다”
미성년 시절 강제로 결혼당해 학대하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이란여성에 대해 국제 인권단체가 구명운동에 나서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4년 전 살해한 이란의 라지에 에브라히미(21)에 대한 이란정부의 형 집행 중단을 요구하며 구명운동에 나섰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브라히미는 아버지의 강요로 14살에 마을 남성과 결혼해 1년 만에 아이를 낳았으나 계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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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美 “고노담화는 중요한 章···건설적으로 과거 해결해야”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일본정부가 고노(河野)담화 검증 결과를 발표한 데 대해 “고노담화 계승은 일본이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데 있어서 중요한 장(章)”이라고 밝혔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관점은 일본이 무라야마(村山) 전 총리와 고노 전 관방장관 사과를 계승하는 게 이웃 국가들과의 관계개선에 중요한 장이라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은 고노담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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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장로교 ‘동성결혼 인정’ 총회 통과
2011년 ‘동성애자 목사’ 인정 이어 목사의 ‘동성결혼 주례’도 허용 <뉴욕타임스>는 20일 “미국내 최대 장로교 종파인 장로교(PCUSA)가 동성결혼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 장로교는 최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총회에서 표결을 통해 이러한 내용의 회헌(會憲)을 채택했다”며 “새 회헌은 결혼을 ‘남녀간에 이뤄지는 것’에서 ‘두 사람간 이뤄지는 것’으로 새로 정의하여 동성결혼을 인정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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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북한·쿠바·이라크 등 ‘미개발’ 여행상품 뜬다”
월스트리트저널이 20일(현지시간) 북한과 미국의 버팔로 등 퇴락한 지역이 이색관광지로 뜨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근대화 과정에서 도태된 지역을 테마로 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상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색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을 내놓은 회사는 ‘고려여행’과 ‘영 파이어니어 투어’ 등이 있다. 북한 여행상품을 출시해 온 고려여행은 중앙아시아 국가중 가장 여행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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