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인권변호사 탕징링 국가전복기도 혐의 체포
공공질서문란죄보다 형량 높은 국가전복 혐의 적용 ‘이례적’ 중국이 최근 반체제 인사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인권변호사 탕징링(唐荊陵)이 ‘국가전복 기도 혐의’로 공식 체포됐다고 홍콩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탕 변호사의 부인은 전날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남편이 광둥(廣東) 성 광저우(廣州)에서 ‘국가전복기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탕 변호사는 6월4일 톈안먼 사태 기념일을 앞두고 지난달 16일 ‘공공질서…
더 읽기 » -
사회
교황, 마피아 본거지서 “마피아 파문됐다” 선언
은드란게타 단원에 파문 선언···마약거래 등으로 이탈리아 GDP 3.5%(76조원) 불법수입 프란치스코 교황이 국제적인 마피아 범죄조직 ‘은드란게타’의 본거지인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에서 마피아 단원들에 대한 파문을 선언했다. 등 이탈리아 매체들은 “하루 12시간 일정으로 칼라브리아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21일(현지시간) 수만명의 신도 앞에서 집전한 미사에서 ‘은드란게타는 악을 숭배하고 공동의 이익을 경시하고 있다’며 ‘마피아 단원들처럼 악의…
더 읽기 » -
베트남 저가항공이 비난받는 이유?
비엣젯항공사, 목적지서 200km 떨어진 곳 착륙 승객 200명 큰 불편 베트남 일간지 은 22일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의 여객기는 지난 19일 남부 산악도시 달랏으로 가려던 탑승객 약 200명을 당초 목적지에서 무려 140㎞ 떨어진 깜라인 공항으로 실어나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비엣젯은 사고 당일 하노이의 노이바이공항에 있던 에어버스 A320편의 목적지를 당초 예정됐던 깜라인…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 철도요금 대폭인상에 전국 대규모시위
여객 14% 역대 최고인상율···모디정부 ‘시장주의’시험대 올라 이라크 파견 인도노동자 피랍, 야당의 성추행 장관 해임요구 등으로 집권초기 난관에 부딪치고 있는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새 정부가 하루 2천만명 이상 이용하는 철도요금 대폭 인상방침을 발표하자 서민들이 대규모 항의시위에 나서고 있다. 모디 정부는 “25일(현지시간)부터 여객 14.2%, 화물 6.5% 등 철도요금을 인상하겠다”고 20일 발표했다.…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라크 마흐디민병대, 6년만에 무력 대규모시위
NYT “‘수니파 반군 척결하겠다’며 시아파지도자에 참전승인 요청” 보도 는 22일(현지시간) “이라크의 마흐디 민병대가 최고 성직자 요청에 따라 다시 무기를 들었다”고 보도했다. 는 “2008년 미군철수를 주장하며 싸웠던 이라크의 마흐디 민병대(Mahdi Army)가 2008년 투쟁 중단 이후 최대 무력시위를 했다”며 “6년 전과 다른 것은 투쟁대상이 미군에서 ISIS(Islamic State in Iraq and Syria)로 바뀐…
더 읽기 » -
이런 장례식 보셨나요?···선글라스에 맥주잔 들고 조문객 맞는 시신
NYT “뉴올리언스 중심, 시신이 문상객 맞는 장례식 증가”···푸에르토리코선 대중화(?) 단계 (NYT)는 22일(현지시간) “시신을 살아있는 것처럼 꾸며 장례식을 치르는 일이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뉴올리언스의 ‘차보네트-라바트’ 장례식장에서 지난 12일 벌어진 53세 여성의 장례식 장면을 소개하면서 “(숨진 이 여성은 관에 누워있는 대신)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테이블에 앉아 문상객을…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6월20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Times of India> 인도정부, 석유회사에 이라크사태 대비 촉구 <Gulf News> 코카콜라, 이집트 파키스탄 등 이슬람권에 공장 신설키로 <Vietnam News> 바리아-붕타우지역 외국인투자 유치 절실 <Iraq Daily News>월드컵개막 나흘간 비자카드 작년 동기대비 73%p 급증 <Times of India> “정부, 석유회사들에 이라크비상사태 대비 촉구” 인도의 <Times of India>는 20일 “다르멘드라 프라단 석유장관이 국영석유회사들에 대해…
더 읽기 » -
만델라의 백인투쟁동지 삭스, ‘아시아노벨상’ 받아
테러에 팔·눈 잃고도 가해자 용서···대만 탕상재단 “화해·포용정신으로 인류평화에 큰 기여” 격년제 시상, 상금 17억으로 역대·전세계 최고 금액 고(故)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과 함께 인종차별정책(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서 싸운 알비 삭스(79) 남아공 전 헌법재판관이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대만 ‘탕상'(唐賞) 수상자로 선정됐다. 탕상재단은 21일(현지시간) “삭스가 전 세계의 인권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에 큰 공헌을…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란, 여성 ‘공공장소 월드컵관람’ 금지···”순결잃는다”
미국 인터넷 매체 는 21일 “이란당국이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음식점·커피숍에서 축구경기를 보여줘서는 안 된다’는 지침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또 월드컵 경기를 상영하려던 영화관에 대해 ‘남성용 관과 여성용 관람관을 따로 둘 것’을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상당수 영화관이 상영 계획 자체를 취소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이란이 공공장소에서 여성의 스포츠시청을 금지하는 이유는 이슬람 교리상의…
더 읽기 » -
태국, 인신매매국 지정으로 국제사회 제재 우려
미국으로부터 인신매매 최하등급 국가로 지정된 태국이 원조중단, 수출제한 등의 제재를 우려하고 있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현지언론들은 “쏭싹 싸이츠아 외무부 미주국장은 미국의 이번 조치로 일부 원조가 중단되고, 태국이 국제사회의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21일 보도했다. 미국이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태국 원조에 반대하거나, 공무원 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관련 원조를 중단할…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