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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치판정 ‘에이즈베이비’, HIV 재발 ‘의료계 경악’
<CNN>은 10일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채 태어난 아기로는 세계 최초로 완치 판정을 받은 미국 어린이의 체내에서 다시 HIV가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NIAID)는 성명을 내고 “지난해 3월 미시시피대 의료진이 ‘기능적 완치'(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몸속에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고 억제되는 상태) 판정을 내린 4세 여아의 HIV 수치가 항레트로바이러스 투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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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트쇼 뉴욕서 개막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한국아트쇼’가 10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 햄튼에서 시작됐다. 한국아트쇼는 한국 현대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망한 한국 예술가들의 국외 진출을 돕기 위한 전시·문화 행사다. 화랑협회 주관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미국의 대표적인 아트페어 전문그룹인 ‘햄튼 엑스포 그룹’이 주최하는 6개 아트페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아트햄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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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월드컵결승, 독일-아르헨 출신 전·현직 교황 조국 응원할까?
프란치스코 현 교황 아르헨, 직전 베네딕토16세 독일 출신 교황청 대변인 “밤 10시 취침 교황님 시청 안 할 수도” 전·현직 교황은 13일(현지시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2014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자국 팀을 응원할까? 지난해 3월 교황에 오른 프란치스코 현 교황의 조국은 아르헨티나,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자리를 물려준 직전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독일 출신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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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조적인 화풍의 사제 ‘동행’, ‘5방색’ 민태홍과 ‘단색’ 황영수
11~12월 파리 초대전서 ‘관조적? 작품 선보여 “단색그림은 관조적·철학적 성격이 짙습니다. 작품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그림공부는 물론이고 미학과 철학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과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초대전을 갖게 된 젊은 작가 황영수(26)씨는 자신의 창작세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황씨가 초대전을 갖는 전시회는 사소한 화랑이 아니다. 150년 전통을 자랑하고 프랑스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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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7년간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난타’ 세계인 마음 두들기다
[Brand Story] 17년간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난타’ 세계인 마음 두들기다 바야흐로 한류의 시대다. 아이돌이 주를 이루던 K-Pop을 넘어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전 세계를 휩쓸었다. 신나는 리듬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에 해외는 열광했다. ‘싸이붐’이 불기 15년 전, 한국 공연문화계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두드린 ‘원조 한류’가 있었으니, 바로 난타다. 난타는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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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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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몽골 나담축제, 칭기즈칸 후예 용맹 겨룬다
[Cultural is Asian] 7월, 몽골 나담(Naadam) 칭기즈칸과 유목민족의 고향 몽골에선 7월11일부터 3일간 나담(Naadam) 축제가 열린다. ‘놀이’와 ‘경기’를 의미하는 나담은 몽골 혁명기념일을 기념하고자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매년 개최되는 민속축제다. 정식명칭은 ‘남자들의 세가지 경기’를 의미하는 ‘에링 고르붕 나담’(Eriin Gurvan Naadam)으로, 몽골 씨름, 말타기, 활쏘기 등 세 종목이 축제 동안 열린다. 원래 나담축제는 가축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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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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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교황 방한] 교황, 거룩한 평화 사명 띠고 중동 방문
성지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그들에게 고통을 안겼던 십자군전쟁을 떠올린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중동을 방문함으로써 오랜 분쟁을 딛고 평화를 싹 틔우고자 했다. 팔레스타인 기독교도들은 교황이 이스라엘에 억압받는 그들을 구원해주길 희망한다. 최근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은 팔레스타인 가톨릭 신도들을 분리주의세력으로 간주해 탄압하고 있으며 유대극단주의자들의 증오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들은 동예루살렘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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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괴짜부자’ 유엔 ‘가짜인증서’로 화제 올라
지난달 미국의 노숙자들에게 점심을 사서 화제가 됐던 중국의 ‘괴짜 부자’ 천광뱌오(陳光標) 장쑤황푸 재생자원이용 유한공사 회장이 이번에는 유엔의 ‘가짜 인증서’ 사건으로 다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홍콩 <성도일보>(星島日報) 등 중국 언론은 “천 회장이 지난달 25일 뉴욕에서 노숙자 250명에게 점심을 사던 날 유엔으로부터 ‘세계 최고 자선가’라는 인증서를 받았다는 주장을 했다”고 9일 보도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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