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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하청업체에 일방적 부당계약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하청업체에게 계약해지를 빌미로 일방적인 부당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우원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인천공항 용역계약서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이 노동권을 침해할 수 있는 독소조항을 삽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직원 중 84%가 하청업체를 통한 간접고용 방식으로 운영 중이고, 소방 등 안전분야까지 용역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용역계약서에 따르면 인천공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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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최근 5년 담합 누적과징금 ‘최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최근 5년간 입찰 담합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 받은 건설사는 현대건설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대우건설은 가장 많은 담합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준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건설사 부당공동행위 적발현황’에 따르면 총 74개 건설업체가 229건의 담합행위를 저질렀다. 이들 건설사들이 담합행위로 인해 올린 매출액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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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찾기 쉬운 ‘도로명주소’ 캐치프레이즈 공모
충남도, 13일~11월 7일 접수…12월 중 우수작 8건 선정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올해부터 전면사용 하고 있는 도로명주소 활성화·관심 유도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도로명주소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주소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은 도로명주소의 활용을 촉진하고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도민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충남도는 응모작 가운데 의미 전달이 명쾌하고 호기심을 자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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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예술문화 교류 미술 전람회 개최
“한·중 미술작가의 교류와 미술작품 산업화의 물꼬 틀 것”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한·중 예술문화 교류 미술 전람회’가 8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찬학 예술의전당 사장과 짜오칭(??.여)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 배한성 예술통신 대표이사 등 한·중 예술계 인사들 150여명이 참석했다. 고 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중 미술작가들의 교류가 첫 물꼬를 트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하고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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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미술작품 서로 디자인으로 활용되기를”
짜오칭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 “순수미술 산업화 필요”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미술작품들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사용되는 많은 제품들의 디자인으로 활용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제1회 한·중 예술문화교류 미술 전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짜오칭(??.78.여)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은 8일 “순수 미술작품들의 산업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미술작품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용품들의 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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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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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믿음의 여왕’ 추신수 아내 스토리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루스벨트는 39세 때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보행이 곤란해졌다. 그는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절망에 빠진 그가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없이 지켜보던 아내 엘레나 여사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갠 어느 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비가 온 뒤에는 반드시 이렇게 맑은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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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최측근 일본 방문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측근인 리샤오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이 일본을 방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리 회장의 행보가 중·일 정상회담 타진과 관련됐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 중국어판은 리 회장이 지난 7일 중·일 교류 행사에 참석한다는 명목으로 도쿄에 도착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리 회장은 7일 저녁 발레 공연에서 리 회장이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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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해안생태형 ‘변산자연휴양림’ 개장
숲과 바다를 함께 체험…전북 부안에 둥지 하루최대 300명 입장…20일부터 예약 가능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이 전북 부안에 개장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국내 첫 해안생태형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을 조성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변산자연휴양림은 지난 2011년 착공, 3년에 걸쳐 총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됐다. 시설로는 방문자안내센터 1동, 산림문화휴양관 2동(24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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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전보다 수출 원전이 ‘더 안전’
“안전설비 역차별 우려” 지적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해외에 수출되는 원전의 안전설비가 국내에 발전 중인 원전보다 훨씬 강화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호준 의원(서울 중구·새정치민주연합)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은 자체 개발한 원전 APR1400 모델을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했다. 또 한수원은 이 모델을 핀라드에 수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내 원전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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