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회 “당일 청와대 들어가지 않았다”
검찰조사서 ‘비선실세’ 의혹 전면 부인 현 정부의 ‘비선 실세’로 불리며 논란에 휩싸였던 정윤회(59)씨가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수봉 부장검사)는 이달 중순 정씨를 주간지 시사저널의 보도 내용과 관련한 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정씨는 시사저널이 올해 3월 ‘박지만 EG 회장이 미행을 당했으며 지시한 인물은 정윤회’라는 내용의…
더 읽기 » -
의정부여중 ‘9시등교’ 첫 시행
경기도에서 의정부여중이 25일 ‘9시 등교’를 처음으로 시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이 2학기부터 9시 등교 정책 시행계획을 각급학교에 통보한 이후 첫 사례다. 수원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의정부여중은 교사(학년협의회), 학생(학생자치회), 학부모(가정통신문) 등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25일부터 9시에 등교해 9시 10분에 수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8시 30분 등교, 8시 40분 수업시작이었던 종전 일정을 30분 늦춘…
더 읽기 » -
동아시아
[Photo Break] 한반도 품은 평창강의 여름
서강(西江)의 샛강인 평창강(平昌江) 끝머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마을 앞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를 꼭 빼닮은 절벽지역인 한반도지형이 있어 유명해졌다. 선암마을에는 고려 때 선암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며, 한때는 역말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평창강은 길지 않지만 유로연장(流路延長)이 220km가 될 만큼 심하게 곡류하며, 주천강(酒泉江)과 합쳐지기 전에 크게 휘돌아치면서 동고서저(東高西低) 경사까지 한반도를 닮은 특이한 구조의 절벽지역을…
더 읽기 » -
현대차 노조 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전 7시 출근한 1조 조합원들이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파업했다. 노조는 파업이 시작되자 울산공장 본관 잔디밭에서 울산 5개 공장 조합원 1만3천여명 가운데 8천여명(노조 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이경훈 노조위원장은 “회사는 통상임금을 포함한 노조 요구안을 수용하고 조합원이 납득할 만한 제시안을 내놔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읽기 » -
유민아빠 단식중단 거부…청와대 “만나줄 수 없다”
단식을 계속하다가 병원에 이송된 세월호 희생자 고(故)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47)씨가 단식 중단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세월호 유가족의 면담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면담 요청에 대한 박 대통령의 입장에 변함이 없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앞서…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오양가의 몽골통신] “몽골 고대문화 유산 적극 발굴”
몽골 문화스포츠관광부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직편제가 비슷하다. 양국은 한때 국가연합을 구상할 정도로 가깝고 수도 울란바토르에만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이 수천명에 이른다. 2012년 미스 몽골 출신으로 덕성여대에서 국제관계를 전공한 오양가 아시아엔 몽골 특파원이 투멘 자르갈 문화스포츠관광부 차관을 인터뷰했다. – 편집자 자르갈 차관은 대뜸 “몽골에 4번은 와야 몽골의 문화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기자가 제대로 보도하면 불이익 받는다?
“나는 진실의 편이다.” 지난달18일 사라 퍼스가 <러시아투데이(RT)> 사직 의사를 밝히며 한 말이다. 러시아 국영 뉴스채널 <러시아투데이>의 런던 특파원 사라 퍼스는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사건에 대해 러시아투데이의 편향된 보도를 비판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사라 퍼스는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투데이>는 모든 사건의 원흉을 우크라이나 탓으로 돌리며, 또한 푸틴 통치를 뒷받침하는 선전도구라고 말했다. 이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 영토분쟁 지역에도 훈풍 불까
아시아에 평화의 빛이 비치고 있다. 첫 주인공은 대만의 진먼다오. 진먼다오는 과거 양안의 최전방이었지만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평화의 섬으로 변신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7월27일 대만 최전방 진먼다오와 중국 남부 푸젠성 샤먼시가 협력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양측은 2020년 개항을 목표로 샤먼시 다덩섬 일대에 건설 추진 중인 공항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만 측은 중국 관광객의…
더 읽기 » -
[박명윤의 웰빙100세]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비결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 100시간 머무는 동안 우리는 행복했으며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비바 파파’(Viva Papa)! 교황은 78세(1936년 12월17일생) 고령에도 불구하고 무더운 여름 날씨에 30분 단위로 짜여진 일정을 피곤한 기색 없이 소화하여 많은 사람들이 교황의 체력이 대단하다고 입을 모았다. 교황청 대변인은 교황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힘이 넘치는 이유는 ‘그라치아 디…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영화 오랜 침체 딛고 ‘부활’하나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3년에 걸쳐 2백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제작된 파키스탄영화 <스트라이크>는 2년 전 개봉 당시 수일 만에 9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스트라이크>의 대성공은 평균 영화제작비가 2만5천달러에 불과한 파키스탄 영화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스트라이크>는 인도-파키스탄 분쟁을 다룬다. 영화 속 인도인들은 파키스탄 극단 이슬람 무장세력의 사주를 받고 파키스탄 습격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