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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 ‘재난발생’ 고객대피 소동
소방기기 오작동으로 드러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신세계 백화점 본점(중구 소공로 63)에서 소방기기 오작동으로 고객들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25일 오후 2시부터 10분간 신세계 백화점 본점내에서 경보음과 함께 “재난으로 인해 고객들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고 안내됐다. 매장 판매 사원들은 고객들에게 “재난 발생 안내가 나오고 있다. 고객들은 대피하라는 내용이다”고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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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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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가마터서 ‘연꽃무늬 벽돌(塼)’ 처음 확인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송림마을 북편 시굴조사 현장에서 대가야 토기와 벽돌(塼)을 굽던 가마터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올해 비지정문화재 학술 발굴조사 사업으로 지원, (재)영남문화재연구원(원장 박승규)이 시행한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송림마을 북편 시굴조사 현장에서 대가야 토기와 벽돌(塼)을 굽던 가마터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긴 타원형의 가마터에서 항아리, 그릇받침, 굽다리접시(高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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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솔뫼마을 김대건신부 유적’ 사적 지정
문화재청, 대한민국 최초 사제…증조부 등 4대 걸친 순교자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신부 유적(唐津 솔뫼마을 金大建神父 遺蹟)’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제529호로 지정한다.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신부 유적’은 우리나라 천주교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1821~1846년)를 비롯해 김대건 신부의 증조할아버지(김진후), 작은할아버지(김종한), 아버지(김제준) 등 4대에 걸친 순교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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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홈앤쇼핑’ 영세업체 상대 ‘갑’ 행위 조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홈앤쇼핑이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한 불공정 행위 위반 여부를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홈앤쇼핑을 대상으로 ‘대규모 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공정위는 홈앤쇼핑의 거래 내역 등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한 불공정 행위가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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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공익제보자와 대학생 ‘어울림 마당’
공익제보자(Whistleblower)들 중심으로 투명하고 정의로운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호루라기재단(상임이사 이지문)이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부근 한강 둔치 축구장에서 ‘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대학생 어울림 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정원 댓글사건의 수사외압 의혹을 폭로했던 권은희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을 비롯해 장진수 국무총리실 민간인사찰 폭로 주무관, 이문옥 감사원 감사관, 군납비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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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시스템 ‘불통’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대한항공이 예약·발권 시스템을 교체한 이후 콜센터 불통 상태가 지속되고 공항 탑승권 자동발급 서비스가 중단돼 승객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25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여객시스템이 바뀐 탓에 업무 처리가 늦어져 콜센터 연결은 사실상 불통 상태이다. 또 공항에 있는 키오스크(셀프체크인 단말기)는 약 1개월간 사용할 수 없고, 일부 웹사이트 서비스도 제한된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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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삼성물산 등 대기업 담합 ‘봐주기’ 수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물산 등 대형건설사들의 공사입찰 담합을 봐줬다는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공정위가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LNG 주배관 공사 입찰과정에서 담합정황을 인지했지만 의도적으로 감춘 것으로 보고 직무유기 혐의로 수사중이다. LNG 주배관 건설공사에 삼성물산과 SK, 두산중공업, GS, 한화, 대림, 대우 등 대형 건설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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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노조, “사측 방해로 파업 찬반투표 무기한 연장”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중공업 노조가 사측의 방해 때문에 파업 찬반투표 마감시한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정병모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은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쟁의행위 찬반투표 마감시한을 투표가 원만하게 마무리될 때까지 무기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회사의 부당행위가 사라질 때까지 교섭도 무기한 중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노조는 지난 23일부터 전체 조합원 1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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