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뎅기열’ 확산…사망자 급증

    말레이시아에서 뎅기열이 크게 확산되고 사망자가 크게 늘어나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말레이시아 언론과 dpa통신은 S.수브라마니암 보건부 장관을 인용, 올해 1∼9월 사이 전국에서 149명이 뎅기열로 사망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사망자 48명보다 무려 210%나 증가한 것이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전체 감염 환자 수도 지난 1분기 2만399명에서 최근에는 7만7527명으로 증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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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시민 ‘주택가격 폭등’ 항의시위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臺北)시의 시민 2만여 명이 주택 가격 폭등과 정부의 주거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 시위를 벌였다. 타이베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4일 오후(현지시간) 대만의 사회주택시행추진연맹(社會住宅推動聯盟)을 포함한 전국 101개의 민간 사회단체 회원과 시민은 타이베이시 중심에 위치한 초호화 아파트 단지인 ‘디바오(帝寶)’ 앞 도로를 점거한 뒤 현 정부의 부실한 주택보급 정책을 비난하고 주택관련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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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몰구멍’ 지하철9호선 입찰도 ‘담합’

    공정위,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에 과징금 최근 함몰구멍이 잇따라 발생한 지하철9호선 919공구 공사가 담합에 의해 낙찰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담합한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과징금을 부과받고 검찰에도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 입찰에 참여하면서 담합한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총 19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두 법인을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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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에 이명완씨 내정

    대전시, 공기업 사상 첫 여성 사장…문화·예술·관광 전문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에 이명완 (주)리디앤코 대표(49)를 내정했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10월말 퇴임 예정인 현 사장의 후임 모집을 위해 지난 9월 4일부터 19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하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적임자 2명을 시장에게 추천했다. 이명완 사장 내정자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상명여대, 연세대 경영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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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제2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개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KT&G(사장 민영진)는 오는 18일 논산시와 함께 ‘제2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범신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된 문화축제다. 논산 조정리에 위치한 박범신 작가의 집필관과 KT&G 상상마당 논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메인 프로그램은 박범신 작가의 집필관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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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0회 백제문화제 ‘성과와 과제’는?

    축제역사에 새로운 발자취 남겨…제60회 백제문화제 106개 다양한 프로그램…세계 명품축제 관람객 ‘호응’ 지속 적용 가능한 백제문화콘텐츠 개발 적극 노력 요구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펼쳐진 제60회 백제문화제는 우리나라 축제의 역사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겼다. 올해로 60년을 맞이한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하고 있는 역사재현형 축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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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문화제’ 10일간 여정 성황리에 마무리

    5일 폐막…“새로운 60년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고 노력해야 할 때”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세계인이 백제문화와 만나는 ‘백제큰잔치’로 치러졌던 ‘제60회 백제문화제’가 5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충남 부여와 공주 일원에서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일간 전시, 체험, 제례, 공연 등 106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고 축제장 곳곳은 넘쳐나는 수많은 인파들의 탄성과 환호로 가득했다. 폐막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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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 활발

    2일~9일까지 극동러시아 의료관광객, 푸드&와인 축제 참가…건강검진 등 의료관광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대전시가 하바롭스크 등 극동러시아 지역에 의료관광객 유치 거점 벨트를 구축, 해외환자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극동러시아(하바롭스크, 사할린, 캄차카 등) 지역 의료관광객 41명이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대전 푸드&와인 페스티벌, 공주 백제문화제와 예산 온천대축제 등을 둘러보고 건강검진을 비롯해 산부인과, 피부성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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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대국­·해상강국 백제, 한눈에 돌아본다

    재미있는 역사교육의 현장…삼국문화교류전과 한·중·일문화교류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제60회 백제문화제가 후반기에 접어든 가운데 부여와 공주 행사장에 각각 운영하고 있는 ‘삼국문화교류전’ ‘한·중·일문화교류전’ 등 전시관에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백제가 삼국시대 고대국가 발전·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끼친 영향과 의미를 이해하는 살아 있는 역사의 교육현장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국문화교류전’은 부여 구드래행사장에서 ‘찬란한 문화강국 백제, 삼국을 만나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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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방문한 충남 천주교 성지, 세계적 명소로…”

    충발연 세미나 “충남도, 교황 방문 후속조치 기본계획 수립하겠다”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충남 천주교 성지 방문의 의미와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충남도와 시·군 차원의 과제를 모색해보는 자리가 열렸다. 2일 열린 충남발전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교황 방문 이후 충남의 천주교 역사문화자원 활용 방안 워크숍’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교황이 방문한 충남의 천주교 성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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