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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억 뇌물수수 철도국 고위간부 1심서 ‘사형유예’

    [아시아엔=왕기 기자] 북경 제2중등법원은 17일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철도부 장수광(57세, ?曙光)운송국장에 대해 ‘사형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또 장 국장의 전체 개인재산에 대해 몰수 판결을 내렸다. ‘사형 집행유예 판결’을 받을 경우 2년 뒤 사형 집행여부를 결정하지만, 대부분 무기징역형을 받게 된다. 장 국장은 2000년~2011년 철도부 간부로 근무하며 4755만원(한화 82억원) 상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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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앉은 KTX 자석 ‘사랑과 나눔의 좌석’으로 탄생

    코레일, 기념석 9월 6일부터 운영…‘교황 뜻 기려’ 연말까지 수익금 전액 기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때 앉았던 KTX 좌석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사랑과 나눔의 좌석’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9월 6일부터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용한 KTX 좌석에 탑승을 기념한 표식을 부착, 운행하고 연말까지 기념석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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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서 국내 모바일기기업체 구매상담회 개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홍콩에서 국내 중소 모바일기기 제조업체들의 구매상담회가 열린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 18일~21일까지 홍콩 Asia World-Expo에서 ‘제4회 코리아 소싱 페어2014’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KSF는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및 동남아 시장내 모바일 관련 품목을 생산하는 49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필립스와 레노보, 모토로라 등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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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아시아 문화장관회의 개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과 남아시아 6개국 문화장관들이 아시아 문화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18일 광주광역시에서 ‘제1회 한국-남아시아 문화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프가니스탄과 방글라데시, 부탄,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6개국의 수석대표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이달 말 전남 광주에 준공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통한 한국과 남아시아 6개국 간의 협력 강화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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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여론몰이 엄벌해야” VS “금도 지켜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대한항공이 일부 항공사들의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항공 사고’에 대한 선처 요구와 관련해 “여론몰이식의 행태”라며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사들의 순수한 선처요구를 모독하는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대한항공을 비난했다. 대한항공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행정처분은 일관성 있고 엄정하게 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이 안전도에 대한 국민의 우려는 도외시한 채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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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 초등교사에 미술교육 지원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비영리 민간단체인 글로컬다문화복지협회가 몽골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미술 교육을 지원한다. 글로컬다문화복지협회는 오는 20일에서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미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몽골 교육부의 공식 요청에 따라 현지 초등학교 교사 40여명을 상대로 이뤄진다. 협회는 자원봉사자인 홍익대 미대 대학원 출신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몽골로 건너가 기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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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수문화재’ 국보·보물 지정 추진

    문화재청, 소장기관 추천 받아 국가문화재 지정 ‘외규장각 도서’ 등 정부 간 ‘대여’ 문화재는 제외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일본 궁내청에서 반환받은 조선왕조의궤 등 환수문화재에 대한 국가문화재 지정이 추진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지난 2011년 일본 궁내청에서 반환받은 조선왕조의궤 81건 167책을 비롯해 소장처로부터 지정 추천을 받은 환수문화재에 대해 국보·보물 등 국가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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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에서 서울 의료관광 설명회

    서울시가 16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카자흐 경제중심지 알마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남베드로병원, 부민병원, 리더스피부과 등 9개 의료기관이 참가했으며 300여 명의 현지인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개별 의료기관뿐만이 아니라 서울의 구청들도 참가해 각 구청만의 차별화된 의료관광서비스를 소개했다. 강남구청은 2013년 6월 압구정에 개소한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예로 들며 강남구를 찾는 외국인 환자들은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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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다큐영화 3편 대만 영화제서 수상

    [아시아엔=편집국] 대만 수도인 타이베이(臺北)시에서 16일(현지시간) 열린 제9회 대만국제인디다큐영화제(TIDF) 시상식에서 한국 다큐영화 3편이 상을 받았다. 17일 타이베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홍리경 감독의 ‘탐욕의 제국'(The Empire of Shame·貪欲帝國)이 국제경쟁부문 최우수상, 고은진 감독의 ‘팔당 사람들'(Paldang·八堂的綠色之戰)이 아시아 비전경쟁 우수상, 박경근 감독의 ‘철의 꿈'(A Dream of Iron·鐵夢)이 작가시각상을 받았다. 홍리경 감독은 “이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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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체류 호주인 즉시 떠나라”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공세가 강화됨에 따라 호주 정부가 이라크에 체류중인 자국민에게 즉시 이라크를 떠나라고 경고했다. 호주 외무부는 16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대한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의 위협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현지에 체류하는 호주인들에게 바그다드와 에르빌 공항에서 민항기가 운항하는 동안 이라크를 떠나라고 권고했다. 현재 이라크에는 180여 명의 호주인이 체류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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