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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우격다짐’으론 국방개혁 요원하다
[아시아엔=김국헌 예비역소장] 2006년 참여정부에서 추진한 국방개혁법은 “인력을 감축하여 기술집약형 군대로 변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이 준비될 당시 정부는 향후 남북관계는 안정되고, 2020년이 되면 북한의 군사적 위협은 거의 없어질 것이며, 출산율 저하로 입대자원이 부족할 것으로 보았다고 한다. 따라서 병력은 68만명에서 50만명으로 감축하되, 육군은 49만에서 38만으로 감축하나, 해군은 4.1만, 해병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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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과기대생 스위스서 유학중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평양과학기술대학(평과대, 총장 김진경) 학생들이 처음으로 스위스에서 유학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김진경 평과대 총장은 VOA와 전화통화에서 “우리 대학 학생 4명이 9월부터 스위스의 취리히 응용과학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제1국방위원장과 그의 친형 김정철과, 여동생 김여정도?스위스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평과대에서 2년간 공부한 학생들은 스위스에서 응용화학, 정보통신 등을 전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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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가기록원이 ‘독도의날 기념 백일장’ 연 까닭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25일은 ‘독도의 날’. 한·일간 독도를 둘러싼 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은 일본의 ‘생떼’가 주원인이지만, 거기에는 독도영유에 관한 부실한 기록이 한몫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원장 박동훈)이 이날 대전·부산·광주·성남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기록사랑 전국 백일장’을 연 것도 이에 대한 반성과 다짐에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백일장에는 초·중·고 및 대학생과 일반인 등 16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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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현찬의 Asian Dream] 루쉰 “어둠을 직시하면 빛이 보인다”
깊은 바다 속에 잠긴 듯 온통 축축하고 답답했다. 어둠 속이라 정확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괴로운 숨소리로 가득 찬 방은 크고 공허했다. 어느 순간 벽이 움직이는가 싶더니 사면이 일제히 압박해 들어오는데 도저히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는 질끈 눈을 감았다. 하지만 이내 다시 떠서 어둠의 중심을 노려보았다. 호흡이 가빠지며 현기증이 났다. 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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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생굴 베이징서 특별요리전···상하이·난양 등서 순회홍보도
경남 통영 수산물이 중국 베이징요식협회가 주관하는 ‘통영수산물을 이용한 특별요리전’에 초대받았다. 통영시는 24일 “한국의 대표적인 청정수산물로 꼽히는 통영산 굴, 멍게 등이 상하이, 베이징, 지난, 난양 등 중국 대도시에서 이날부터 11월4일까지 순회 홍보를 한다”며 “특히 베이징시와 제남시에서는 통영에서 매년 10월 생굴 첫 경매를 기념하는 ‘초매식’을 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굴 초매식이 해외에서 열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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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슬람대가 한밭대를 찾은 까닭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말레이시아 국제이슬람대학(IIUM) 건축과 환경디자인 학생들이 최근 한밭대 도시공학과(학과장 도명식) 초청으로 방한, 이 대학 시각디자인과 졸업전시회를 관람했다. 국제이슬람대학 건축과 교수 학생 20여명은 14~15일 방한해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찾아 한국의 도시·교통문화 기술을 견학했다. 한밭대와 국제이슬람대학은 2012년 한밭대에서 열린 제8회 다국적 합동 건설작품 국제회의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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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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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새로운 100년-오연호가 묻고 법륜스님이 답하다’에 되묻는다
<새로운 100년-오연호가 묻고 법륜스님이 답하다>을 읽었다.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습니다. 별 다섯개. 이 책은 복잡한 상황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있다. 너무 간단하게 잘 정리해서 사실 좀 위험할 정도다. 복잡해야 하는 상황을 너무 간단하게 정리해버리면 듣기에 명쾌하지만, 큰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여간, 이분의 통찰력은 메가톤급이다. 그러나 통찰력으로써 거의 모든 상황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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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노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노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노인인권단체 ‘헬프 에이지 인터내셔널’(Help Age International)’이 세계보건기구, 국제노동기구, 세계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 등의 국제 표준 통계치를 사용해 지수화 작업을 거쳐 전 세계 96개국 노인의 사회경제적 복지수준을 수치화하여 ‘2014 세계노인복지지표’(Global Age Watch Index 2014)를 10월 1일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전 세계 인구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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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법원 “임신·출산 이유 여직원 강등은 불법”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가 임신이나 출산을 이유로 여성 직원을 강등하는 조치는 불법이라는 판단을 최초로 내렸다고 NHK가 23일 보도했다. 최고재판소는 병원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던 여성이 임신후, 부담이 덜한 보직으로의 이동을 요구했다가 부당한 강등 처분을 당했다며 소속 병원에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에서 병원측 손을 들어준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히로시마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임신과 출산을 이유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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