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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 박근혜·칠레 바첼렛 두 여성대통령의 공통점 vs 차이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4월19일 한-칠레 정상회담을 가진 박근혜 대통령과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모두 첫 여성대통령이자 아버지가 군인출신이라는 점에서 닮은꼴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두 정상은 닮은꼴뿐만 아니라 차이점도 있다. 4월23일자 매일경제 기사와 4월26일자 경향신문의 정동칼럼을 을 통해 <아시아엔>이 비교분석해본다.-편집자 이 신문들에 따르면 바첼레트 대통령은 군사독재정권당시 저항하다 국외로 추방돼 망명생활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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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 경남기업 여신 5000억 넘어
[아시아엔=편집국] 수출입은행이 여신이나 보증을 제공한 기업들의 법정관리로 상환받기 어려워진 돈이 최근 4년여간 1조3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정의당 박원석 의원실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보증이나 대출을 받은 기업 중 2011년 이후 지금까지 법정관리에 들어간 곳은 102개다. 법정관리 결정 당시 기준으로 수출입은행이 이들 기업에 빌려준 돈과 보증잔액은 1조299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회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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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커피애호가를 슬프게 하는 것들
하모니 이룬 커피가 주는 행복···바디감·여운·향기·품위의 조화 [아시아엔=박영순 경민대 호텔외식조리과 겸임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 좋은 커피를 고르는 중요한 기준이 ‘단맛(Sweetness)’과 ‘산미(Acidity)’라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등 몇몇 악기의 연주가 멋지다고 해서 감동을 주는 교향곡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교향곡이 갖춰야 할 중요한 면모는 ‘하모니’이다. 모든 요소가 같은 수준에서 어우러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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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맛있는 커피란 어떤 것일까?
좋은 커피가 지녀야 할 미덕 ‘단맛’과 ‘신맛’ [아시아엔=박영순 경민대 호텔외식조리과 겸임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 커피애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라도 이 점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커피는 모름지기 써야 한다”며 사약같은 커피를 마시고도 애써 웃는다. 더 괴이한 것은 “사람마다 관능이 다르니, 자신이 좋다고 느낀다면 좋은 커피”라는 억지다. 이런 태도가 ‘몸에 좋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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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5월6일 No-Diet Day] 1840 영국서 우표 첫 사용, 2012 올랑드, 사르코지에 승리 대통령 당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말할 수 없어요/말하지 마세요/꼭꼭 동여맸던 가슴앓이/숨소리도 죽여가며/걸음소리도 들리지 않게/긴긴 겨울/매운 바람도 잡아 두었지요//밀봉된 틈새로 새어나오듯/터지는 산고의 신음소리/낭자한 출산 후 붉은 꽃 소문/진하게 깔리는 오월이 뜨거워요.”-목필균 ‘영산홍’ 5월6일은 입하.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 곡우 때 마련한 모판의 모도 잘 자라서 농사일 더 바빠짐. 5월의 꽃 등꽃, 카네이션, 모란, 오동,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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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선농제·전농동·잼배옥·백송·함민복 시 ‘눈물은 왜 짠가’와 연관되는 이 음식은?
설렁탕의 유래에 관한 설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조선요리학>(朝鮮料理學)에서는 세종이 선농단에서 친경을 할 때 갑자기 심한 비가 내려 촌보(寸步)를 옮기지 못할 형편이 되었다. 그리고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여 친경 때에 썼던 소를 잡아 맹물에 넣고 끓여서 먹었다고 한다. 이것이 설렁탕이 된 유래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다른 설은 몽고에서 고기를 맹물에 끓이는 조리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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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어린이날 특별기고] 이집트 인형극 ‘아라주즈’, 어린이에 ‘행복 한가득’ 선사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 아라비 매거진 에디터] 한국이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의 어린이날엔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듯, 이집트 어린이들도 ‘아라주즈(Arajuz)의 날’에 입가에 가득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아라주즈’는 아라주즈와 그의 가족들이 등장하는 이집트 전통나무인형극이다. 아라주즈는 이집트의 대중예술 중 하나로 대중에 친숙한 주제들을 주로 다룬다. 극의 주인공 아라주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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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5월5일 어린이날] 2008 박경리 별세, 2012 일본 원전 제로 상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들 같이/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너도 나도 씩씩하게 어서 자라서/새 나라의 기둥 되자…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 같이…새 나라의 꽃이 되자…너도 나도 서로서로 힘을 모아서/새 나라의 힘이 되자 우리 어린이”-강소천 ‘어린이 노래’ 5월5일은 어린이날. 방정환 등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1923년 어린이날 제정(5월1일) 1927년 5월 첫 일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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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성 목사 네팔 대지진 참사 구호…두달간 ‘밥퍼’ 봉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김해성 (사)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이 4일 오전 네팔 지진 대참사 구호를 위해 현지로 떠났다. 김 이사장은 이날 봉사단 13명과 함께 출국했다. 김 이사장은 2~3달 동안 카트만두를 비롯한 네팔 참사 현장의 이재민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현지에서 두달 이상 머물며 식사 제공을 중심으로 구호를 펼칠 계획”이라며 “의욕은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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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④] 당신은 당신의 본능을 이겨내는가?
당신에게는 당신의 본능을 이겨낼 수 있는 미션과 비전, 목표가 있는가? 당신에게 적어도 이 세 가지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그 일의 주인이고 그 분야의 리더로 성장하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인재개발원] 2014년 여름, 대한민국은 단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에 빠졌다. 영화 <명량>의 열풍이 전국을 휩쓸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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