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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가고 홍콩독감 오나?···메르스보다 전파력 1000배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기세는 한풀 꺾였으나, 아직 역학적으로 완전히 종식되지는 않았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메르스 종식 시점 기준을 문의한 상태이며, 종식 시기에 대하여 전문가들과 협의 중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의 현황 발표(7월12일)에 따르면 지난 7월4일 메르스 186번째 환자 확진 이후 일주일째 새로운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 186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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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소통 밴드’ 아토믹커넥션, 18일 홍대 상상마당서 콘서트 열어
6번째 싱글 ‘내가 있어’ 발매기념 최정현 리더, 국제커피자격증 7종 보유 이색경력 [아시아엔=박영순 커피전문기자] 감성소통 밴드 ‘아토믹커넥션’이?18일 오후 7시 서울 홍익대 인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6번째 디지털 싱글 <내가 있어>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티켓은 전석 2만5000원. 2013년 결성된 인디밴드 아토믹커넥션은 최정현(리더 보컬), 문종혁(기타), 배미진(키보드), 정의진(베이스), 임한국(드럼)으로 구성돼있다. <내가 있어>는 아토믹커넥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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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16일] 1945 美 뉴멕시코주서 최초 원자폭탄 실험, 2013 검찰 추징금 미납 전두환 사저 압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넉넉히 거친 바람 숨겨/초록의 향으로 돌려주렴//따가운 햇살/몰래 숨어 쉬어가도/모른 체 덮어 주렴//지친 나그네//덥석 주저앉아도/초록으로 다독다독 감싸 주렴.”-박상희 ‘여름숲’ “꽃이 피는 것도 운수이고, 꽃이 지는 것도 운수이며, 꽃이 나를 만나지 못한 것도 운수이니, 무엇을 한탄하리요. 그러나 알지 못하겠거니와 이후로 꽃이 몇 번이나 피고 질 것이며, 내가 이곳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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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경찰서 ‘다문화가정 쌀 전달식’, 국경 넘어 사랑 나눈다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대한민국 최고 부유층과 달동네 가난한 이들이 공존하는 곳.?고 김광섭 시인의 ‘성북동 비둘기’(1968년)를 낳은 서울 성북구는 독일,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 주한 대사관저 44곳과 다문화가정이 3000곳에 이를 정도로 서울에서 가장 국제화된 곳으로 꼽힌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독일출신 대학교수를 명예동장으로 임명한 곳도 성북구다. 14일 이곳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다문화가정 쌀 전달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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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선정업체 주가 폭등···관세청 ‘사전유출’ 의혹 내부감사 나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지난 10일 서울 시내 대형 면세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호텔신라 주가가 공식발표 전 상한가를 기록하며 폭등해 사전 유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관세청이 14일 내부감사에 들어갔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5일 “우선 관세청 감사관실을 통해 당시 심사에 참여한 민간위원과 관세청, 문화체육부 등 정부출신 심사위원 및 심사과정에 관여한 관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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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15일] 1994 이부영 의원, ‘김일성 조문발언’ 파문, 2012 싸이 ‘강남스타일’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긴 여름날/창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앉아/바람을 방에 안아들고/녹음을 불러들이고/머리 위에 한 조각 구름 떠있는/저 佛岩山마저 맞아들인다.”ㅡ김달진 ‘여름방’ “한 알의 모래에서 하나의 세계를 보고 한 송이의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윌리엄 블레이크(영국 시인) 1900 서울-인천간 최초로 전화개통 1915 대한광복단, 광복회로 개칭 1933 서울-도쿄간 직통전화 개시 1947 환금은행 개설, 대외무역 개시 1950 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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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14일]1997북한주민이탈법 발효, 201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선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희로에 움직이지 않고/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억년 비정(非情)의 함묵(緘?)에/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흐르는 구름/머언 원뢰(遠雷).//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두 쪽으로 깨뜨려져도/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유치환(1908년 오늘 태어남) ‘바위’ “세상에서 말하는 단 하나의 방정식을 좇아 단 하나의 높은 이상을 꿈꾸고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끝장이라며 두려워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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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과 장군들⑩한신] 일본학도병 출신 최고의 연대장···’장병 제1주의’ 지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신은 함경남도 영흥 출신으로 일본 중앙대 법대를 나와 일본군에 징집되어 남방에서 전투한 학도병출신이다. 박정희와 같이 육사 2기생으로 임관한 한신은 수도사단 1연대장으로 1950년 7월 김석원 사단장 예하에서 안강·기계 방어를 성공적으로 이끈다. 1951년 5월 대관령 전투에서는 중공군과의 고지 점령에서 간발의 차로 고지를 선점하여 3군단의 치욕의 현리전투 이후 밀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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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⑬] 리더가 되고 싶은 그대, 먼저 팔로워가 되라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당신은 당신의 자녀가 조직에 필요한 팔로워(follower)가 되기를 바라는가?” 이 질문은 작년 미국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나왔다. 이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은 100명 중 몇 명이나 될까? 결과는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리더(leader)에 대한 이야기,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주를 이루고 있는 시대상을 반영하면 그리 놀랍지도 않은 결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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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③갯장어] 고성 포교마을이 주산지···일본선 ‘세꼬시’나 샤브샤브로 먹어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갯장어’는 날카로운 이빨에 송곳니까지 있다. 물리면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갯장어란 이름은 개처럼 이빨이 강하고 잘 물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한다. 갯장어는 잔뼈가 많아 다듬고 요리하기가 쉽지 않아 잔 칼집을 무수히 넣어 뼈를 부수는 뼈회(세꼬시)와 ‘유비키 샤브샤브’가 일본에서 개발됐다. 갯장어는 전체적으로는 붕장어와 많이 닮았지만 붕장어에 비해 주둥이가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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