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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커피테이스터’ 창안 션 스테이만 박사 “궂은 날씨엔 초콜렛·향신료·말린 자두향이 제격”
커피석학으로 커피비평가협회 고문···캔커피 코티카(Gotica) 광고모델로도 활동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커피비평가협회(CCA)회장,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커피애호가가 늘어나면서 와인처럼 커피를 향미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커피를 단지 음료가 아니라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문화의 대상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움직임에 따라 커피전문가군에서 커피의 향미를 올바로 평가하고 묘사하는 ‘커피테이스터(Coffee Taster)’가 부상하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석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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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교동문들 모여 인문학 새지평 열다···김민수 서울대 미대 초청 포럼
학구열·동문애?발휘 서울 영동고?인문포럼 24일 개최 [아시아엔=한근식 향토시인] 고교를 졸업한지 수십년 지난 반백의 1회 선배부터 파릇한 재학생까지 한 자리에 모인 ‘서울 영동고등학교 인문학포럼’ 첫 회가 7월24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유창빌딩 스피치리움에서 열렸다. 이름도 낯선 고교동문들의 ‘인문학 학술포럼’ 기획자와 강사 그리고 청중도 모두 영동고교 동문들이다. 포럼 장소도 동문이 자발적으로 제공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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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행복지수(HP) 10가지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살아가면서 가장 누리고 싶어 하는 것은 ‘행복’일 것이다. 수많은 학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조사해 봤지만, 한번도 행복이 순위권에서 밀려난 적은 없었다고 한다. 최근 미국의 여러 기관들이 행복도가 높은 15000명을 합동으로 조사해 10가지 공통점을 기준으로 ‘행복지수 10’(Happiness Quatient) 이라는 행복의 기준을 발표했다. 첫째, 유머감각이 있고 잘 웃는다. 둘째,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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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속으로] ‘전국민 감성마을’ 국립공원에 가보니···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인간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국립공원은 자연의 쉼터. 마냥 설레는 길이 있다. 이야기가 있고 생각이 머무는 길이 있다. 도시를 떠난 마음의 길···. 삶이 흔들릴 때 위안과 용기를 안겨다주는 길이다. 우리에게 삶의 소중함을 속삭여주는 유랑의 길, 그 길은 높은 산봉우리와 수도 없는 계곡을 거느린 수려한 숲과 변화무쌍한 천혜의 바다경관을 끼고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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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7월27일 휴전협정조인·유엔군참전] 1982 정부, 일본정부에 역사왜곡 시정 요구, 2006 영화 ‘괴물’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그 여자 사랑에 나도 돌 속에 들어갔네/어느 여름 비 많이 오고/그 여자 울면서 돌 속에서 떠나갔네…남해 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 혼자 있네/남해 금산 푸른 바닷물 속에 나 혼자 잠기네”-이성복 ‘남해 금산’ “사람은 가진 게 없어도 행복해질 수 있어. 하지만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행복해질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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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휴가철 전국맛집②부산·경상도] 장어구이 보양·돼지국밥 ‘속풀이’···동래파전·가야밀면 ‘일품’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이번엔 부산과 경상도의 맛집을 소개한다. 부산 하면 떠오르는 대표음식, 밀면과 돼지국밥을 맛있게 하는 집들이 즐비하다. 경상도 곳곳 다양한 맛을 찾아 오늘도 출발~! 혹여 영업을 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전화해 확인 후 들르는 센스를 발휘하시길! ? 부산 맛집 △기장곰장어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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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골다공증과 골절②] 노인 고관절 골절은 생명 위험 48시간 내 수술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우리 몸의 뼈는 일생 동안 파괴되고 다시 형성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이것을 골(骨)재형성이라 한다. 즉 뼈에는 뼈를 생성하는 조골(造骨)세포와 뼈를 파괴하는 파골(破骨)세포가 있다. 이에 뼈의 양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것은 이들 두 세포의 기능에 의하여 좌우된다. 즉 뼈를 생성하는 세포의 기능이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기능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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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참목자와 거짓목사 구별하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목자(牧者)는 양을 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성직자’를 양치는 사람에 비유한다. 본래 목자란 유목민이었던 히브리 민족에게는 양을 치는 목자가 아주 친숙한 직업이었다.(창세기 4:2, 13:1-7, 26:20, 37:12). 목자는 양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충분히 제공하고 맹수나 도둑으로부터 양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목자는 때로 밤을 낮 삼아 양을 지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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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7월26일] 1956 이집트 나세르 대통령 수에즈운하 국유화선언, 1994 ‘라이언 킹’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살아 있는 것은/아름답다…바람도 없는 어느 한 여름날/하늘을 가리우는 숲 그늘에 앉아보라…나무들의 깊은 숨소리…무수한 초록잎들이 쉬지 않고 소곤거리는 소리…”-양성우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대부분의 무지는 극복할 수 있는 무지다. 우리가 무지한 것은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올더스 헉슬리(1894년 오늘 태어난 영국 소설가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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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7월25일] 1968 문공부 발족, 1969 닉슨독트린 선언, 2012 영화 ‘도둑들’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비 지나온 바람/살갑고/구름 씻긴 산/늠름하다/산비알 사과밭에/볕들고/너럭바위/산벚나무 그늘은 작설맛이다”-장철문 ‘여름 한거(閑居)’ “행복을 두 손 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는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는지 알 수 있다.”- 막심 고리키 1415(조선 태종 15) 조지소 설치 1447(조선 세종 29)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완성 1451(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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