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조문메시지(조전) 보낸 남쪽 인사 두명은?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 문선명 전 통일교 총재 3주기에 맞춰 추모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전 통일교)이 30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문선명 선생의 유가족들에게’라는 제목의 추모메시지에서 “세계평화련합 전 총재 문선명 선생의 서거 3년에 즈음하여 한학자 총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문선명 선생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8/30] 2002 태풍 ‘루사’ 246명 사망, 2009 日 민주당 54년만에 정권교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러니깐/우리들이 매미채를 들고/숲 속을 헤매는 사이에도/여름은 흘러가고 있었나보다…하늘 저 너머에서/하얗게 피어오르는 뭉게구름에/깜빡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에도…쉬지 않고/여름은/대추랑 도토리, 알밤들을/탕글탕글 영글게 하며/그렇게 그렇게/흘러가고 있었나보다”-윤이현 ‘여름은 강물처럼’ “계획은 미래를 현재로 가지고 오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면 미래의 일을 지금 할 수 있다.”-앨런 라킨(빌 클린턴의 시간관리 고문) 1882(조선 고종 19) 제물포조약 체결. 임오군란…
더 읽기 » -
[박명윤 논설위원의 비만이야기②] 광복 70년, 영양실조국에서 비만 비상국가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민국은 6.25전쟁으로 국토가 잿더미가 되었으며,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을 하였다. 당시 쌀이 귀하여 쌀밥은 할아버지 생신 때 먹는 특식으로 1년에 한번 먹을 정도였다. 주식은 소나무 껍질을 보리와 함께 빻아 쒀 먹는 송구죽, 송구죽과 무를 재료로 한 남삐죽, 쑥과 보릿가루를 버무린 쑥범벅 등이었다.…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8/29 국치일] 1879 한용운 탄생·1952 존 케이지 ‘4분33초’ 초연·2005 카트리나 뉴올리언즈 강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만/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한용운(1879년 오늘 태어남) ‘사랑하는 까닭’ 8월29일은 국치일. 1910년 오늘 국권 상실 1876(조선 고종 13) 상해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남 3.1운동 민족대표 33인 만해 한용운…
더 읽기 » -
[박명윤 논설위원의 ‘비만’ 이야기①] 운동량 증대·약물치료·비만클리닉 상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비만 치료의 기본은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식사요법은 칼로리 섭취를 줄여야 하므로 평소에 섭취하던 열량보다 500-1000kcal 정도 덜 섭취하도록 한다. 운동은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 개선 이외에도 약물로 비만을 치료하기도 한다.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더 읽기 » -
경제-산업
인간중심으로 만물 잇는 ‘초연결사회’가 다가오고 있다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요즘의 화두인 플랫폼 비즈니스는 먼저 개방하고 공유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모든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것은 개방(open, 開放), 공유(share, 共有), 참여의 웹 2.0 기본사상과 동일하다. 개방, 공유, 참여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아날로그 시대에는 개방, 공유, 참여가 없었을까? 그…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28] 박 대통령 中열병식 참관 결정, 현대자동차 3년간 3만6000명 채용
<< 정치/외교 >> 1. 박근혜 대통령이 장고 끝에 다음달 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하고 3일에는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행사 중 하이라이트인 열병식을 참관하기로 결정했음. – 중국이 명실상부한 ‘G2 시대’를 선언하며 군사적 위용을 과시하는 퍼레이드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불참한 가운데 박 대통령만이 지켜보는 것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갤럽] 박근혜대통령 지지율 49%, 올들어 ‘최고치’···”고위급회담 잘했다”(65%)
2014년?11월 이후 10개월 만에 긍정률이 부정률 앞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8.25 남북합의?이후?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등했다. <한국갤럽>이 8월 25~ 27일 3일간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라고 질문한 결과, 4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44%이었으며 7%가 무응답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간 상승폭 또한…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8/28 백중·우란분절] 1749 괴테 탄생·1961 ‘민족일보’ 조용수 사형선고·2011 우사인 볼트 100m 부정출발 실격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모든 산봉우리위에/안식이 있고//나뭇가지에도/바람소리 하나 없으니//새들도 숲속에 잠잔다./잠시만 기다려라//그대 또한 쉬리니.”-괴테(1749년 오늘 태어남) ‘나그네의 밤 노래’ 8월28일은 백중(음력 7월 보름) 남녀 모여 온갖 음식 마련해 노래와 춤을 즐김. 머슴에게 돈을 주며 밖에 나가 하루 쉬게 함. 백종장이 서고 장터에서는 씨름판, 놀이판 벌어짐. 망혼일(亡魂日)=백중날 밤 돌아가신 분의 혼을 불러들여 재를…
더 읽기 » -
전 재산 기부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이 더욱 아름다운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한 가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있다. 우리 모두 길 떠날 나그네인데 먹고 살면 되었지 왜 인간들이 노욕을 부리는지? 며칠 전 타계한 CJ그룹 이맹희 회장과 삼성 이건희 회장과의 유산배분 소송, 그리고 롯데 그룹의 ‘왕자의 난’ 등등. 재산이 뭐라고 골육상쟁의 치사한 싸움을 하는 것일까? 사람이 노욕을 버리면 인생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