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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말복하면 떠오르는 보양식은?
한국의집 설문조사 삼계탕 85% 장어구이 11%···보신탕은 4% 그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 소재 ‘한국의 집’에서 보양식을 많이 찾는 초복(7월 13일)을 앞두고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한국의집 페이스북 이용자 20대부터 50대까지 총 562명을 대상으로 보양식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세대가 ‘보양식하면 떠오르는 음식’으로 삼계탕(85%)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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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8월 둘째주 ‘광복 70주년’ ‘롯데그룹에 칼날 세운 정부’ ‘변호사 성공보수 금지’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8월 둘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대부분의 시사주간지가 광복 70주년 기획을 이번 주에 다루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시사주간지의 유통기한은 다음 호 발매 전일까지입니다. 이번 주에 발매된 시사주간지에 표시되어 있는 날짜는 대부분의 시사주간지가 8월 18일입니다. 광복절(8월 15일)은 토요일입니다. ‘유통기한 내’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1. 그럼에도 이번 주 시사주간지 커버스토리 기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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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11일 美 40년만에 원유 수출금지 해제, 日원전 재가동
<< 정치/외교 >> 1.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우리 측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폭발로 우리 군 부사관 2명이 각각 다리와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사고가 북한 소행 때문이라는 국방부·유엔군사령부 공동 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됨 – 광복 7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다른 곳도 아닌 분단 70년의 상징적 유산인 DMZ에서 남북 간 갈등이 폭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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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노태우의 ‘인사 성공사례’ 3가지···KIST원장 최형섭·ADD소장 신응균·전쟁기념관장 이병형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용산의 전쟁기념관에 가본 적이 있는가? 노태우 대통령이 만든 것이다. 노태우의 훌륭한 점 가운데 하나는 육군본부가 계룡대로 이전해 가서 생긴 공간을 전쟁기념관으로 활용해야 되겠다고 착안한 것이다. 둘째는 이를 추진할 책임자로 이병형 장군을 지명한 것이다. 이병형 장군은 박정희가 추진한 전력증강계획의 산파였다. 노태우는 연대장 때 이병형 장군을 군단장으로 모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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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산림청의 ‘도시愛숲’ 캠페인을 아십니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산림청 조사(2010년)에 따르면 산림의 공익적 가치 109조원 중 산림휴양은 14조6000억원(13.3%), 산림치유는 1조7000억원(1.6%)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대기정화, 수원함양, 산림경관, 생물다양성보전, 산림동물보호, 토사붕괴방지, 토사유출방지 등 다양하다. 국민 1인당 누리는 가치는 매년 약 216만원에 달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9㎡이지만, 우리나라는 2013년 기준으로 8.32㎡이므로 WHO 권고 면적에 미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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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의 명대사 “해방될 줄 몰랐다”, 친일파 문제 처리 기준으로 삼아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40년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된 것은 비유를 하자면, 일본이 한국에 점령된 것과 같은 경천동지할 사변이었다. 샤를르마뉴의 프랑크 왕국 이래 프랑스는 유럽의 중심이었고 나폴레옹이 아우스테르릿츠에서 프러시아, 오스트리아, 러시아 3제 동맹을 깨뜨린 이래 프랑스의 영광은 절정에 달하였다. 그후 나폴레옹 3세가 몰트케의 프러시아 군에 패전하고 1차대전에서 독일군이 파리의 지척에 다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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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월11일] 1992 과학위성 ‘우리별1호’ 발사 2012 홍명보 런던올림픽축구팀 동메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짙푸른 나무 그늘 긴긴 여름날/누대 그림자 연못에 거꾸로 드리웠네/수정 발 움질일 때 살랑 바람 일고/시렁에 가득한 장미 뜰 안이 온통 향기롭네(綠樹濃陰夏日長 樓臺倒影入池塘 水晶簾動微風起 滿架薔薇一院香)”-고병(당 나라 시인)-‘여름날 산속의 정자(山亭夏日)’ “지금까지 그 생애 중 어떤 좋은 기회가 없었던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단지 그것을 포착하지 못했을 뿐이다.”-앤드류 카네기(1919년 오늘 세상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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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큰굿 모티브 ‘이어도’, 세계공연축제 프린지서 ‘극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It’s amazing!” 한국 ‘제주큰굿’을 새롭게 해석한 <이어도:더 파라다이스>(이하 이어도)가 국제무대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제주 전통예술단체 ‘마로’는 지난 7월31일 주영한국문화원 주최로 영국 런던에서 <이어도>를 선보인 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리고 있는?‘2015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아 시즌’(8월6~30일)에 참가했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3000여개 공연팀이 참가하고 1600만 관객이 몰려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축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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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이 만난 사람⑤김훈] 입을 닫으니 마음이 들린다···진보·보수 모두에 쓴소리
[아시아엔=함영준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전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Show, Don’t Tell”(말하지 말고 보여줘라.) 군사독재 시절, 기자들은 당국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언어의 마술사’가 돼야 했다. 되도록 주관적 의견(opinion)을 줄이고 객관적 사실(fact)만 보도해야 했다. 의미부여 없이 그냥 스케치하듯 상황을 묘사해주기만 했다. 그러나 민주화가 되면서 언어는 고삐 풀린 말처럼 자유스러워졌다. 온갖 주의·주장이 난무하고 현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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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⑨]지식인의 유형 5가지···임기응변·집단자폐·현실감 상실·자아도취·예측불능
‘실천적 지식인’ 사르트르, ‘오적필화’ 사형선고 김지하 구명운동 漢 장석지 “어찌 색부의 수다스런 말재주를 본받으라 하십니까!”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변호사]프랑스 리옹대학의 교수 레지 드브레는 『지식인의 종말』에서 현대 지식인들의 병증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지적했다. 그 중에 하나가 얄팍하고 설익은 생각을 유창한 언변으로 그럴듯하게 늘어놓는 ‘순간적 임기응변증’이다.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그때그때 말재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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