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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빚, 그 5천년의 생얼⑤] 그레이버 “교활하고 비겁한 학교교육, 청년들 수렁에 빠트려”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좋다. 내가 무능해서 그렇다 치자. 내가 부모를 잘못 타고 나서 그렇다 치자. 그런데 왜 이 사회가 이 모양이 됐냐? 그게 궁금하다는 거다. 왜, 누구나 다 발명왕이어야하고, 왜 누구나 다 부모를 잘 타고 나야하는 거냐…내가 누구를 해친 것도 아니고, 누구를 착취한 것도 아니고, 우리 부모도 열심히 사셨고, 나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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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남성그루밍브랜드 라네즈옴므,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맨즈 립밤’ 출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심상배, 배동현)의 프리미엄 남성 그루밍 브랜드 라네즈옴므가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입술을 완성해주는 ‘맨즈 립밤’을 출시했다. 맨즈 립밤은 마무리감과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성을 동시에 제공해, 거친 입술을 티 나지 않게 가꾸고 싶은 남성을 위해 선보인 립 케어 제품이다. 라네즈옴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맨즈 립밤은 번들거리지 않는 보습감으로 남성의 입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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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농심, 쌀과자에 카망베르치즈 더한 ‘치즈쌀과자’ 출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농심(대표이사 박준)이 쌀과자에 치즈를 더한 ‘치즈쌀과자’를 8일 출시했다. 국내 스낵시장에서 쌀과자에 치즈를 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심은 쌀과자의 담백함과 치즈의 부드러움을 함께 담은 치즈쌀과자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치즈쌀과자는 고급스럽고 건강한 이미지의 쌀과 풍부한 풍미의 치즈가 만난 제품으로 덴마크산 체다치즈파우더와 카멩베르치즈파우더를 사용해 치즈의 깊고 진한 맛을 담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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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중의 청춘예찬] 바다와 함께 한 50년 “오늘이 생애 최고의 날”
[아시아엔=전상중 예비역 해군 제독, 시인] “인생이란 백마가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내다보는 것처럼 삽시간에 지나간다”는 옛말이 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딸아이 가족과 연말연시를 보내고, 금년 초 잠수함사령부 창설식 참석차 귀국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끝자락을 향해 치닫고 있다. 젊어서는 인생이 꽤 길게 느껴지지만 나이 들면 화살처럼 ‘달리는 백마를 문틈으로 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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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13~15일 경주서···윤부근 삼성전자 사장·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이홍 광운대 교수 특강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제14차 세계한상대회’가 13~15일 전세계 40여개국 1천여명의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 대회 주제는 ‘한(韓)민족의 자존심, 세계로 뻗어가는 한상’으로 ‘기업전시회’를 비롯해 리딩CEO포럼, 영비즈니스포럼 등이 진행된다. ‘한상, 역사를 만나다’, ‘한상, 한상을 만나다’, ‘한상, 청춘을 만나다’ 등 날짜별로 다양한 테마로 진행된다. 광운대 경영대학장 이홍 교수가 13일 ‘천년 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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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0/13] 2017년부터 ‘국정교과서’ 채택, ‘비씨문화융성카드’ 출시 업무협약
<< 정치/외교 >> 1.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 7일(현지시간) 한국산 송유관에 대해 0.28∼0.44%로 보조금 비율을 산정하는 최종 판정을 내림 – 불법 보조금 규모가 전체 매출액 대비 1% 이하로 판단되면 미소마진(de minimis)으로 인정해 상계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함 – 하지만 미국 상무부는 상계관세 조사와 더불어 진행한 반덤핑 조사에서는 한국산 송유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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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13] 1924 조선일보 최초 신문만화 ‘멍텅구리’ 연재·1972 한국의 피카소 양수아 별세·2007 금강산 신계사 낙성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적막의 포로가 되는 것/궁금한 게 없이 게을러지는 것/아무 이유 없이 걷는 것/햇볕이 슬어놓은 나락냄새 맡는 것/마른풀처럼 더 이상 뻗지 않는 것/가끔 소낙비 흠씬 맞는 것/혼자 우는 것…초록을 그리워하지 않는 것”-안도현 ‘가을의 소원’ “그대가 자긍심을 지키고자 한다면 그릇되다 알고 있는 일을 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는 것보다, 옳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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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회협의회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민주주의·헌법 부정하고 국론만 분열시킬 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산하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종선 구세군 사관)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701호에서 ‘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국사교과서 국정화는 민주주의와 헌법을 부정하는 일로 국론분열을 일으킬 뿐”이라며 “정부의 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는 또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요한복음 말씀처럼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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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12] 1999 세계인구 60억 돌파·2009 낙산사 화재 4년반만에 복원불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가을 섬진강을 따라…구례에서 하동쯤 지날 때/섬진강은 해가 지는 속도로 흘러간다…쌍계사 절간 밑에서…삶이란 죽음이란/녹슨 단풍잎같이 애면글면 글썽거릴 것이다/그렇다고 그 까닭 모를 서러움을/섬진강 물결이나 가을볕에 빗대지는 말자”-강연호 ‘섬진강에 지다’ “꿈의 길을 가는 이는 다른 사람의 평가나 시선에 맞추어 살지 않는다… 일류 대학이나 일류 직장에 목숨 걸지 않고 ‘일류 인생’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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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 “담배세 인상 국민건강 뒷전, 세수 확대 위한 꼼수 드러나”
“담배세 인하 국민서명운동 100만명까지 지속할 것” 흡연시설 설치미비,?비흡연자 불만 고조는 정부 책임 “저소득자?큰 부담 민간소비위축→거시경제 악영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올초 담배세 인상 당시 정부의 의도는 무엇이었나? 정부 발표대로 흡연율 저감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이을까? 9달 지난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은 ‘결코’ 없다. 세수증대가 진짜 목표였다고 믿는 것이다. 한꺼번에 담배값을 80%나 올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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