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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황태자’ 마틴 게릭스, ‘원나잇카니발’ 메인헤드라이너로 첫 내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EDM(Electronic Dance Music)의 황태자’ 마틴 게릭스가 11월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리는 ‘원나잇카니발’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 해외뮤지션은 마틴 게릭스가 처음이다. 주최측은 “고척스카이돔은 규모, 위치, 시설 등 다방면에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특별한 공연들을 펼칠 수 있다”며 “날씨 여부와 상관없이 쾌적한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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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0/26] 대졸 신입사원 평균 초임 290만원·정몽구 현대차 회장 청년희망펀드에 150억 기부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이 시작된 지난 24일 북한 어선단속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하는 일이 벌어짐 << 경제 일반 >> 1. 대법원이 토·일요일 근무시 휴일근로 수당에 연장근로 수당까지 가산할지에 대한 판결 준비작업에 들어감 – 대법원이 1,2심과 같이 중복할증(통상임금의 200% 지급) 판결을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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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과 ‘욱’ 하는 한국인①] 21세기형 ‘분노의 포도’ 왜 끊이지 않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는 미국의 소설가 존 스타인벡(John Ernst Steinbeck Jr, 1902-1968)이 1939년 발표한 20세기 미국 소설문학의 대표작 중의 하나다. 이 소설은 1940년 퓰리처상(Pulitzer Prize)을 수상하였으며, 존 포드(John Ford, 1894-1973)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존 포드는 1941년 제1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OSCAR, Academy Awards)에서 감독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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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소설 ‘갤리온 무역’③] 스페인 포르투항 가난한 소년 ‘유다양’ 못볼 장면 목격하더니···
제2부 유다양 1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16세기 후반, 스페인의 포르투라는 항구에서 유다양이라고 이름지어진 한 남자애가 태어났다. 그곳은 오늘날에는 포르투갈에 속하지만 당시에는 스페인이 통치하고 있었다. 유다양이 태어날 무렵, 유럽의 나라들과 거대 도시들은 십자군 전쟁 이후의 종교갈등과 지중해에서의 패권다툼으로 크고 작은 전쟁에 휘말리고 있었다. 유다양이 태어난 1571년에도 그리스의 레판토 앞 바다에서는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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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⑭] 보스-중간보스 연결고리는 돈 또는 자리?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여·야·진보’로 나뉘는 한국정당구조는 시민들의 ‘피’와 유권자들의 ‘살’을 지탱근거로 삼는다. 한국정당을 인간의 신체구조에 비유할 때 계파는 곧 피와 살을 토대로 뻗어나간 신경조직망이다. 무엇이 그 신경조직을 통제할까? 두말할 필요조차 없이 그건 대뇌의 명령과 그에 의해 통제되는 중추신경조직이다. 계파조직의 중간보스와 계파 수장 없이 신경조직망은 잠시도 활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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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26] 1909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 사살·1979 박정희 대통령 별세·2011 서울시장 보궐선거 박원순 당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젠 그만 푸르러야겠다./이젠 그만 서 있어야겠다./마른풀들이 각각의 색깔로/눕고 사라지는 순간인데//나는 쓰러지는 법을 잊어버렸다./나는 사라지는 법을 잊어버렸다.//높푸른 하늘 속으로 빨려가는 새/물가에 어른거리는 꿈//나는 모든 것을 잊어 버렸다.”-조태일 ‘가을 앞에서’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지미 카터 1850(조선 철종 1년 독립협회부회장, 조선일보사장, 신간회 초대회장 월남 이상재 태어남 1895(조선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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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25 독도의날] 1921 좌측통행제 실시·2007 국방부 “1980년 10·27 계획된 탄압”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는 게 시들해서/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영평사로 가자//공주시 장기면 산학리/돌부리도 풀뿌리도/눈뜨는 시월//장군봉 산허리에/자기들끼리 피어/지친 몸 어루만지는/꽃 보러 가자//가을 햇살에 삶은/만발 국수 먹고/난만한 꽃차 마시며/풍경 소리에 물들어 보자//하늘 점점 높아져/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영평사 구절초 보러 가자”-강신용 ‘구절초’ 10월25일은 독도의 날. 2010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오늘을 독도의 날로 정함. 1900년 오늘 대한제국 고종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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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채수일 한신대총장 ‘사랑이란?’③] “사랑 없는 정의는 잔인하고, 정의 없는 사랑은 진부하다”
[아시아엔=채수일 한신대 총장] 참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종교보다 더 위대하고, 종교보다 더 진실한 사랑이 아주 작은 일, 아주 구체적으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른바 신적 사랑이라는 ‘아가페’와 인간적 사랑이라는 ‘에로스’가 분리되어 있지 않다. 인내, 온유, 시기하지 않음 등은 구체적으로 사랑을 내용적으로 규정한다. 사랑은 결코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다. 사랑은 윤리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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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그 5천년의 생얼⑬] 빚이 화폐로 표시되는 순간 ‘노예화’ 시작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나는 자본주의가 화폐경제인 데 대해 절대 동의한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벌어도 많은 인구가 결국 노예상태로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그 악순환 사이클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참고로 미국이 금본위제를 포기하였지만 여전히 국제기축통화로서의 위치를 누리는 것은 영어권 금융제도의 상대적 공정성도 중요한 이유다. 하지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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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에 압록강 건너 북한인권 알린 ‘7개 이름 가진 소녀’ 이현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탈북자 이현서씨는 17세의 철없는 나이에 외부세계에 대한 호기심 하나로 압록강을 건넜다. 북한난민으로 오랫동안 중국 땅에 살면서 죽을 고비도 많이 겪었다. 2008년 한국으로 들어온 뒤 한국외대에서 수학하며, 북한인권을 논의하는 대학생 모임에 꾸준히 참여했다. 그러던 그녀가 처음 국제사회의 조명을 받은 것은 미국의 비영리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에서 강의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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