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역사속 오늘 12/3소비자의날 세계장애인의날] 1896 제1회 아테네올림픽 개막·1975 라오스 공산정권 수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한 해를 마무리 짓는 12월을 영국시인 테니슨은 이렇게 노래했지요. “옛것을 울려 보내고, 새것을 울려 맞으라(Ring out the old, ring in the new).” 12월 3일 오늘은 세계 장애인의 날. 장애인들의 요구로 유엔이 1993년에 오늘을 세계 장애인의 날로 정함. 우리나라 장애인의 날은 4월 20일. 12월 3일 오늘은 소비자의 날. 소비자의…
더 읽기 » -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얼어붙은 주식시장, 그래도 봄은 멀지 않다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저자] 최근 몇 개월 사이 증권계좌에 표시된 잔고의 숫자가 크게 줄어들었다. 필자가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가 줄줄이 떨어졌다. 지난 8월과 비교하면 800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적지 않은 금액인 만큼 정신적인 충격과 속 쓰림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그런데 충격과 속 쓰림은 시간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일기예보 나들의 ‘따뜻한독립군’ 연말기부콘서트 11일 홍대앞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1일 오후 7시30분 문화단체 ‘따뜻한독립군’이 주최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경매콘서트 ‘전투식량공급작전’가 스튜디오기프트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따뜻한독립군의 첫 문화나눔프로젝트로, 이날 단체 발대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따뜻한독립군은 현재 문화예술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기예보 출신 가수 나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영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이 함께 만든 단체다. 이들은 어려운 시대에도 희망과 행복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일협정50주년 포럼②송철원] 日 수상관저에서 쫓기듯 조인···63세대 ‘박정희 정권’ 퇴진 앞장
[아시아엔=송철원 (사)현대사기록연구원 이사장] 금년 6월 22일은 한국 측 수석대표 이동원(李東元) 외무장관과 일본 측 수석대표 시나(椎名) 외상이 서명함으로써 한일협정이 정식 조인된 지 꼭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당시 온 국민들이 “굴욕적”이라고 규정하고 반대에 떨쳐나선 한일협정 조인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었는지는, 11월 2일 한일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일본 아베(安倍) 총리가 후지TV에 출연해 “일본군 위안부…
더 읽기 » -
[다나의원 C형간염②] 고령자 발병 높아 간암 30%, C형간염이 원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간염(肝炎, hepatitis)이란 간세포 및 간 조직의 염증(炎症)을 의미한다. 간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며, 간염이 6개월 이상 낫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를 만성 간염이라고 한다. 주요 원인에는 바이러스, 알코올, 약물, 자가면역 등이 있다. 간염을 세분하면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A, B, C, D, E형), 만성 간염(B, C, D형), 알코올성…
더 읽기 »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34] 노무현·이명박·박근혜에게 아쉬운 것들···통합의 리더십
말 위에서 얻은 나라, 말 위에서 다스릴 수 없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2013년 말에 나는 지승호 작가와의 대담집 <페어플레이는 아직, 늦지 않았다>를 출간했니다. 출간 후 여러 사람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격려를 받았는데, 그 모든 게 더 큰 부담이 되어 나를 자꾸 돌아보게 된다. 과연 나는 일관된 소신으로 매사 잘 처신하고 있는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초겨울, 따끈하고 진한 핫커피 한잔?
온도 따라 달라지는 커피 맛의 마술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겨울엔 뜨거운 컵에 손을 녹이면서 솜사탕처럼 피어나는 김을 호호 불며 마시는 핫커피 (Hot coffee)가 제 맛이다. 체온보다 훨씬 높은 커피가 이 처럼 사랑받는 것은 비단 추운 날씨 때문만이 아니다. 분명 온도는 맛에 영향을 끼친다. ‘온도와 커피 향미의 함수’를 푸는 것은 바리스타에겐…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28] 당신도 ‘나가수’ 주인공 될 수 있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3번인가?”, “5번 아니야?”, “1번이 더 좋은데?” 몇 년 전부터 우리는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그 어느 때보다 주의 깊게 듣고 옆 사람과 의견을 나누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자신 및 타인이 선택한 결과에 대해 분석도 한다. 그리고 무엇을 놓쳤는지 확인하고 앞으로 무엇에 집중해서 보고 들을지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과연 무엇이…
더 읽기 »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2월 첫째주] ‘박대통령 시위대 IS 발언’ ‘YS 서거’ ‘응답하라 1988’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12월 첫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이번 주 시사주간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이슈는 ‘YS 서거’와 ‘대통령의 IS 폭력시위대 발언 후폭풍’ 그리고 ‘응답하라 1988’이었습니다. 커버스토리는 6개 시사주간지 모두 엇갈렸습니다. ‘시사IN’이 ‘굿바이 YS’라는 이름으로 YS서거를 다뤘고, ‘주간조선’은 1000억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1억 이상 기부자가 참여하는 아너소사이어티를 커버스토리로 다뤘습니다. ‘주간경향’은 손해배상청구 소송으로 집회?시위의…
더 읽기 » -
[열린선원의 새벽소리] 알면서 짓는 악행과 모르고 짓는 악행 중 누가 화를 더 입을까?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원장] 나가세나 존자여. 알면서 악행을 짓는 사람과 몰라서 악행을 짓는 사람은 누가 더 화가 큽니까? 대왕이여 몰라서 악행을 짓는 사람의 화가 더 큽니다. 불에 달군 쇳덩어리를 알고 잡았던 사람과 모르고 잡았던 사람은 어느 쪽이 심하게 데이겠습니까?ㅡ미란다왕문경(彌蘭陀王問經) 세 가지 독한 때(三毒) 가운데 어리석음이 제일이라고 하는 이유는 탐내고, 성내고…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