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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샌더스와 김종인의 돌풍···남경필의 ‘연정+사회적 시장경제’ 성공할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은 앵글로 색슨-프로테스탄트의 WASP가 주류라고 해왔다. 그러나 WASP의 독주가 무너진 것은 사실 이미 오래다. 2차대전의 영웅 아이젠하워는 독일계 이민의 자손이다. 케네디와 레이건은 아일랜드계다. 흑인 노예의 자손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 것은 놀랍다. 이제 유태계 버니 샌더스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태인이 미국사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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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대 국회의원 당선하고 싶은 그대, ‘하심’보다 더 좋은 전략이 없소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가끔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도무지 하심(下心)할 줄 모르는 사람을 보면 측은하기조차 하다. 벼도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 데 어찌 조금 배우고, 조금 가졌다고, 조금 지위가 높다하여 겸손할 줄 모르는지 이해할 수 없다. 수행도 마찬 가지다. 출가수행자나 재가수행자나 수행의 근본에는 하심이 있다. 하심이란 마음을 낮추는 것을 의미한다. 말은 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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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2/22] 마이너스 금리 확산·상신브레이크 주가 두배 껑충·만능통장 ISA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부터 의료기기 허가(식약처)와 신의료기술평가(복지부) 통합운영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발표함 – 지금까지 의료기기업체가 신의료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를 개발한 뒤 시장에 내놓으려면 보건당국의 복잡한 허가와 평가 절차를 거쳐야 해 통상 1년가량의 시간이 필요했으나, 이렇게 두 절차를 통합 운영하면 80~140일 정도에 출시 절차를 끝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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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비용 연 22조 시대①] 암환자 발생 10년새 80% 증가···평생 걸릴 확률은 36.6%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제암예방연합(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은 세계 암 캠페인 중 하나로 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암 환자를 돕기 위하여 2005년 매년 2월 4일을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로 제정하여 선포하였다. ‘세계 암의 날’은 새천년을 위한 암 대항 세계 정상회담(World Summit Against Cancer fo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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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찬일의 영화보기] 이준익 감독 ‘동주’, 윤동주 vs 송몽규 개인사 넘어 한일간 사회사로···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부산국제영화제 연구소장, 한국외대 대학원 겸임교수] <왕의 남자>와 <사도> 등을 빚어낸 이준익 감독의 11번째 연출작 <동주>는, 그의 전작 중 최고작이란 평가가 손색없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라면서도 정작 그 삶(1917∼45)을 “TV나 영화에서 본 적이 없던 감독의 의문에서 출발했다”는 <동주> 영화는 “윤동주의 시가 어떤 시대와 사람들을 거쳐 이 땅에 남았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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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 기아타이거즈 내야수 최희섭, MLB구단서 연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전 기아타이거즈 내야수 최희섭(37)이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으로 연수를 떠난다. 최희섭은 21일 미국으로 출국해 오는 4월 30일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최희섭은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팀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37일 동안 연수를 받고, 4월부터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팀 스프링캠프에서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2007년 KI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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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칼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리고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한 대목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올해 미수(米壽)를 맞는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박상설 선생님을 뵈면 “나그네는 길에도 쉬지 않는다”는 구절이 떠오른다. 박상설 선생님은?당신께 필이 꽂힌 글들을 내게 포워딩해주신다. 오늘 아침 이메일을 여니 박 선생님이 보낸 다음 글이 들어와 있다. 그는 첫 문장을 이렇게 썼다. “이상기 대표님! 2016년이 시작되는가 했더니 벌서 두달이 지나가는군요.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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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박종진 주간한국 편집국장 모친상

    박종진 주간한국 편집국장,?박종호 (주)성림에너지 대표?모친상(80세) 사위?김종익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부회장 겸 강동대 교수 – 빈소 : 신촌 세브란스병원 특2호실 02-2227-7500 – 발인 :2016.02 21(일요일) 오전 – 주소 :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박종진 010-2398-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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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2/19] 르노삼성자동차 사상 최대 실적·현대상선 300억 유상증자 실시·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

    [아시아엔=편집국] > 1.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규칙 등 자치법규 중 상위법에 위배되거나 법적 근거가 없는 불합리한 규제가 전체의 7.4%인 6440개로 나타남 – 2015년 말 기준 국무조정실, 법제처, 행정자치부의 전수조사 결과 2. 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물연대 소속 지입차주들이 충북 음성군 풀무원 물류사업장 앞에서 벌이고 있는 과도한 영업방해 시위가 범죄에 준하는 재산권 침해 행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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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보다 깊은 ‘정’···1200년전 최치원과 두 여인의 슬픈 ‘연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정(情)과 사랑은 인간의 행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인간의 선택과 결정의 대부분이 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정과 사랑은 비슷한 것 같지만 그 성격과 역할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정과 사랑, 어느 쪽에 중심을 두고 사느냐에 따라 그 삶의 모습과 결과에도 큰 차이가 있다. 정이란 주는 걸까 받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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